백인자 총장은 한미동맹 72주년을 맞아 2월 3일 미국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열린 ‘2025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에서 축사를 하였다.
백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세대학교 총장으로서 한국의 발전에 기여한 미국 선교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1953년 한미상호방호조약이 체결된 같은 시기에 미국 선교사에 의해 한세대학교가 설립되어 한국과 미국 동반관계의 의미있는 인연을 소개하였다.
(축사 원고 별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