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6405
작성일
2025.04.07
수정일
2025.04.07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46

한세대, 중부일보와 산학협력 교류 협정 체결

한세대, 중부일보와 산학협력 교류 협정 체결

구성원 소통 플랫폼 및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한 협력 강화

   제공일:2025.04.03.()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구성원 소통 플랫폼 및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중부일보(대표 최윤정)와 산학협력 교류 협정식을 3일 진행했다.

 

한세대학교 본관 HMG홀에서 진행된 협정식은 홍숙영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한세대학교의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 중부일보의 최윤정 대표, 엄득호 기획전력이사 겸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미디어와 사회문화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문화산업의 발전과 정책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미디어 교육과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포럼·세미나 개최 시설·기자재 공동 활용 및 교육장 제공 실무 교육·학술 자문 학생을 위한 견학·실습·인턴십·취업 협력 교과 과정·교재 공동 개발 및 운영 정보 교환 및 자료 수집 기획 취재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인자 총장은 개교 72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이 되기 위해 특별히 중장기 발전 강령으로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SOAR를 핵심 가치로 삼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대학경영 고도화의 일환으로 구성원 소통 플랫폼 구축과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고민하던 중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신뢰받는 경기·인천 대표 신문인 중부일보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윤정 대표는 총장님과 학교 관계자들이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앞으로의 세대에게 더 밝고 좋은 정신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언론사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100주년을 향해 도전하는 한세대학교를 응원하며 한세대 학생들에게 좋은 언론의 가치를 느끼게 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중부일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촬영 및 제공: 대외협력처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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