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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국제교류교육원이 27일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이 27일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디자인관 401호에서 개최했다.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서 인증대학(2020년~2030년, 2025년 재인증)으로 선정된 한세대학교는 2025년 2학기 기준 중국, 대만, 몽골, 베트남 등 출신 외국인 유학생 176명(학부 18명, 석사 60명, 박사 98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에 추가로 석사와 박사과정 신·편입생 23명이 추가로 입학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최종우 국제교류교육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관계자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룡 국제교류팀장의 사회로 교직원 소개, 학사 일정 및 졸업 이수 학점 안내, 장학금 정보 제공, 출결 관리, 비자 연장 시 유의 사항, 기타 학사 관련 주요 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학습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비자 연장과 장학금 관련 안내가 신·편입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출결 관리 및 졸업 요건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학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종우 국제교류교육원장은 “한세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업과 더불어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세대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글로벌 교육 역량을 평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7년 연속 인증대학에 선정되어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공식인증을 받아 해당 기간 동안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선발 시 우대, 정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