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제주대학교]](https://www.lecturernews.com/news/photo/202605/202520_469244_5837.jpg)
[한국강사신문 한민 기자]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강정은 교수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Harmony in Jeju: Piano Ensemble in Resonance’를 주제로 피아노 앙상블 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앙상블 연주단체 ‘피아노매니아’ 소속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꾸미는 무대로, 다양한 편성의 피아노 앙상블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친숙한 멜로디와 경쾌하면서도 역동적인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회를 기획한 강정은 교수는 미국 피바디 음대 예비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피바디 음대에서 석사와 전문연주자과정,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피바디 음대 예비학교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들도 함께 참여한다. 피아니스트 김희정 교수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현정 교수는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해 피바디 음대를 졸업하고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한세대 초빙교수와 한양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추계예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정보람 교수는 선화예술학교 졸업 후 선화예고 재학 중 도미해 피바디 음대 예비학교와 학사 과정을 거쳤고,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숙명여대 초빙대우교수와 부산대, 추계예대, 백석대 백석콘서바토리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한세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외래교수와 선화예술학교·선화예고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피아노 앙상블만의 풍성한 울림과 조화를 통해 지역민과 학생들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