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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42
작성일
2026.07.15
수정일
2026.07.15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28

한세대,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 개최…전인적 예술교육 제공

달크로즈 교수법으로 전인적 음악교육 강화
창의융합예술교육 전문가 양성에 주목받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한세대학교 음악관에서 한세달크로즈센터 주관으로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2026 여름 달크로즈 국제워크숍’ 포스터. 사진=한세대

이번 워크숍은 음악 교육가 에밀 자크-달크로즈(Emile Jaques-Dalcroze)의 교수법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과 치료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유리드믹스(Eurhythmics), 솔페즈(Solfège), 즉흥연주(Improvisation), 페다고지(Pedagogy), 플라스틱 아니메(Plastic Animé)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서티피키트 및 라이선스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과 일반 참가자 모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사로는 일본의 토루 사카이(Toru Sakai), 중국의 카이 리우(Kai Liu), 한국의 유승지 교수와 최연선 교수가 참여한다. 카이 리우는 달크로즈 교육자이자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연주자의 삶에 달크로즈 교수법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경기도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사업에 선정된 한세대학교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사업단이 진행하는 교사 교육 프로그램과도 연계된다.

해당 사업단은 달크로즈 교수법을 기반으로 초등 ‘늘봄 프로그램’, ‘시니어 마음건강돌봄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예술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여하는 현직 교사들은 이러한 교육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세대학교 유승지 한세달크로즈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음악적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를 기회를 제공해 한다. 현장 교사들의 융합예술교육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영 기자 editor@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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