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자신의 적성을 고민하던 신입생부터, 본격적인 사회 진출을 앞둔 고학년들까지 모두가 주인공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한세인들의 찬란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전 역량을 채워주었던 전공·진로 박람회와 잡페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28일, 우리 대학 운동장 옆 도로 일대가 전공 탐색에 나선 학생들로 북적였습니다. 교무처 전공설계센터가 주관한 ‘2026학년도 전공·진로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및 광역학부 신입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총 28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전공 탐색 존'에서는 16개 전공의 상세 상담이 이뤄졌고, '학생 지원 존'에서는 복수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 등 다양한 다전공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진로카드와 컬러 심리 체험,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29일 본관과 음악관 주변 광장에서 ‘2026 JOB FAIR 취업해듀오’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한 이번 잡페어에는 카카오 계열사, 코오롱, 한솔제지 등 총 11개의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기업 담당자와의 면접 매칭부터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 멘토링까지 실무 중심의 취업 지원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퍼스널 컬러 진단과 인생네컷 촬영 등 트렌디한 부대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에어팟 프로와 캐리어 등 풍성한 경품 추첨도 진행되어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지금까지 HNBC 뉴스였습니다.
이번 행사들이 막연했던 진로에 대한 해답을 얻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