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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2학기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이미지
한세대, 2학기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연계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학 본관 앞 행사장에서 2026년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운동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83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차량은 행사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전자문진과 혈압 측정 등 헌혈 전 안전 절차를 거친 후 헌혈에 참여했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이 주관하고 총학생회가 협력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총학생회는 헌혈 참여자 접수와 안내, 현장 지원 등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45명, 둘째 날인 16일에는 38명이 참여해 총 8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유혜영 사회봉사센터장은 “헌혈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가치를 몸소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러한 참여형 사회공헌을 확대해 학생들의 나눔이 대학의 ESG 실천과 건강한 봉사 문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가은 총학생회 복지국장은 “사랑의 헌혈 운동은 학우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총학생회는 보다 많은 학우들이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였고, 이후에도 학우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두 차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으며, 1차 행사에는 107명, 2차 행사에는 81명이 참여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학생과 교직원이 헌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대학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대학 내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한세대학교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2차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은 연간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구성원의 자발적인 사회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1] 2026년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 모습 1좌측부터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헌혈개발팀 고희정 과장, 한세대학교 총학생회의 최가은 복지국장, 한세대학교 유혜영 사회봉사센터장[사진 2] 2026년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 모습 2[사진 3] 2026년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 모습 3[사진 4] 2026년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 모습 4[사진 5] 2026년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 모습 5총학생회 최가은 복지국장이 헌혈 참여자의 접수를 지원하는 모습[사진 6] 2026년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 모습 6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 영화 '청년 조용기' 특별시사회 관람 이미지
한세대, 영화 '청년 조용기' 특별시사회 관람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14일 메가박스 금정AK플라자에서 영산글로벌미션포럼 후원으로 ‘청년 조용기’ 상영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영회는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이 한세대학교 구성원들의 관람을 후원함으로 마련됐다. 상영회는 이날 오후 7시 메가박스 금정AK플라자 2관에서 진행됐으며, 한세대학교 구성원들 50여 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상영회에는 영화 ‘청년 조용기’의 제작·배급사인 시테스의 김성권 PD가 참석해 기획의도를 설명하고 한세대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청년 조용기’는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을 중심으로 목회 사역을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신앙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과 사명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19세 때 폐결핵으로 죽음 앞에 섰던 청년 조용기의 내면적 고뇌와 신앙의 여정을 통해 당시 시대적 상황과 인물의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한편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이날 상영회에 참석한 구성원들을 위해 팝콘과 음료 비용을 지원했다.  [사진 1]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김성권 PD 1[사진 2]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김성권 PD 2[사진 3] 영화 '청년 조용기'를 관람하는 한세대학교 구성원들[사진 4] 영화 '청년 조용기' 상영을 앞둔 메가박스 스크린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육군 감사장 수상 이미지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육군 감사장 수상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육군의 인재 획득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한세대학교는 10일 본관 8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감사장 수여식에서 육군인사사령관 이우현 소장 명의의 감사장을 이용진 취·창업지원단장이 대표로 수여받았다. 이날 감사장은 지상군페스티벌 행사기획단장 이창용 준장이 대리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은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육군 경기인천 모집홍보팀과 긴밀히 협력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사장교 및 학사예비장교후보생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등 육군 인재 획득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감사장 수여식에는 이창용 준장과 보좌관을 비롯해 육군 경기인천 모집홍보팀 관계자와 한세대학교 취·창업지원단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팀장·담당 컨설턴트 등이 참석했다.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차담에서는 육군의 미래 인재 획득을 위한 대학의 협조 방안과 한세대학교와 육군 경기인천 모집홍보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학사장교 설명회 정례화를 비롯해 대학과 육군이 연계해 학생들에게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한편 한세대학교는 9일과 10일 이틀간 대한민국 육군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육군학사장교 모집요강과 군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군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감사장 수여를 계기로 육군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끝.[사진 1] 이용진 한세대학교 취·창업지원단장(왼쪽)과 이창용 지상군페스티벌 행사기획단장(오른쪽)이 10일 한세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육군 감사장 수여식에서 참석하였다.[사진 2] 이용진 한세대학교 취·창업지원단장(왼쪽)과 이창용 지상군페스티벌 행사기획단장(오른쪽)이 10일 한세대학교 본관에서 육군 감사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3] 한세대학교와 육군 관계자들이 10일 감사장 수여식 후 차담을 갖고 대학과 육군 간 협력 강화 및 향후 인재 획득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 4] 한세대학교가 10일 개최한 육군 채용설명회에서 학생들이 학사장교 모집 및 군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learn more
한세대 대학원 임수진 원우,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선발 1위 이미지
한세대 대학원 임수진 원우,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선발 1위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합창지휘과 박사과정 3학차 임수진 원우(사사 박신화)가 ‘2026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초청연주회’ 객원지휘자 선발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됐다.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발굴사업은 국내 합창음악을 이끌어갈 차세대 지휘자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연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지휘자 육성사업이다. 2009년 ‘신진지휘자 데뷔콘서트’ 등의 형태로 시작됐으며, 2021년부터 국립합창단과 한국합창지휘자협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진지휘자 초청연주회’로 진행되고 있다.2026년 선발은 한국합창지휘자협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1차 서류·영상 심사와 2차 실기 경연을 거쳐 최종 2명의 객원지휘자를 선정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신진지휘자가 참여한 가운데 임수진 원우는 최종 실기 경연에서 1위에 올랐다.이번 선발로 임수진 원우(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강동시니어예술단 예술감독, 명성교회 지휘자)는 국립합창단 단원들과 직접 리허설을 진행하고,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국립합창단의 객원지휘자로 공식 무대에 서게 된다. ‘2026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초청연주회’는 오는 11월 17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사진 1]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합창지휘과 임수진 원우[사진 2]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합창지휘과 임수진 원우[사진 3]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합창지휘과 임수진 원우[사진 4]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과(합창지휘) 박신화 석좌교수  learn more
한세대학교, ‘굿피플과 함께하는 한걸음 프로젝트’에 동참 이미지
한세대학교, ‘굿피플과 함께하는 한걸음 프로젝트’에 동참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역사회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굿피플과 함께하는 한걸음 프로젝트를 위해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특강을 경기도 청평 마이다스 호텔 앤 리조트에서 28일 개최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은 지역사회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굿프렌즈 자립 캠프’를 2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면서, 굿피플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 확장을 위해 한세대학교와 함께하는 한걸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굿피플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굿피플이 주관하는 ‘굿프렌즈’ 자립캠프에 참여한 전국 자립준비청년 30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굿피플이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가정위탁 보호종료 청년, 청소년쉼터 퇴소 청년 등 현장 참여자 13명, 온라인 참여자 12명 등 총 25명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보유한 진로·취업 지원 전문 플랫폼을 공유하여 의미가 크다. 이날 특강은 ▲AI 시대 취업환경의 변화 ▲취업 준비에 AI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 ▲채용 담당자가 평가하는 자기소개서의 핵심 요소 ▲AI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시연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AI가 생성한 내용을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자신의 실제 경험과 직무역량을 반영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자기소개서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한세대학교 이용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진로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번 특강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히고, 이어 “한세대학교는 굿피플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청년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하며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끝.[사진 1]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특강 사진 자료 1취업 특강 모습[사진 2]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특강 사진 자료 2취업 특강 모습[사진 2]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특강 사진 자료 3취업 특강 모습[사진 2]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특강 사진 자료 4취업 특강 모습 learn more
한세대학교 청년 취업 지원, JOB 토크콘서트 개최 이미지
한세대학교 청년 취업 지원, JOB 토크콘서트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역사회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한세대×면접왕이형 JOB 토크콘서트’를 서초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27일 개최했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 유튜버 면접왕이형의 특강과 AI 전문가 김건우 교수, 한세대 이인혜 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한세대×면접왕이형 JOB 토크콘서트를 지역사회 미취업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취업의 정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하여 AI 시대 채용 트렌드와 취업 전략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현실적인 취업 고민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구독자 60만 명의 취업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얼라이브 커뮤니티 이준희 대표(이하, 면접왕이형)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면접왕 이형은 AI 시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효과적인 취업 준비 전략, 실제 채용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 등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JOB 토크콘서트에서는 한세대학교 이인혜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의 사회로 AX 전략컨설턴트 겸 작가인 김건우와 면접왕이형이 함께 참여해 AI 시대 취업 준비, 직무 선택, 면접 전략, 커리어 설계 등 청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콘서트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고민을 직접 이야기하고 전문가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한세대학교 이용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AI 기술의 발전으로 채용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취업 정보의 제공을 넘어,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전문가와 함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받는 것으로 이번 JOB 토크콘서트가 청년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취업 역량과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얻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어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진로·취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사진 1] 한세대 × 면접왕 이형 JOB 토크콘서트 현장사진 1좌측부터 이인혜 교수, 이준희 대표(면접왕이형), 김건우 작가[사진 2] 한세대 × 면접왕 이형 JOB 토크콘서트 현장사진 2좌측부터 이인혜 교수, 이준희 대표(면접왕이형), 김건우 작가[사진 3] 한세대 × 면접왕 이형 JOB 토크콘서트 현장사진 3좌측부터 이인혜 교수, 이준희 대표(면접왕이형), 김건우 작가[사진 4] 한세대 × 면접왕 이형 JOB 토크콘서트 현장사진 4행사 소감을 밝히는 이용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사진 5] 행사 포스터 learn more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 이미지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군포시와 함께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학교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26일 개최했다. 경기도와 군포시가 40세부터 60세까지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사업을 위해 한세대학교는 군포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교내에 중장년 평생학습 전용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생애 재설계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취·창업 상담, 사회공헌 활동,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1,520명, 2025년 2,130명, 2026년 상반기 1,19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이규진 산학협력단장, 조지훈 미래전략실장, 최성훈 대외협력처장, 정지영 평생교육원장 등을 비롯해 교육 참가자와 행복캠퍼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생애 재설계와 역량 강화, 건강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입문 과정, 정규과정, 앙코르 입문학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입문 과정에서는 △중장년을 위한 행복한 노후 주거 설계(8월 26일) △AI 에이전트 활용 투자전략 과정(9월 11일) △돈 걱정 없는 인생 2막 설계(10월 16일) △푸드테라피 힐링 교육(10월 28일) △MBTI 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11월 13일) 등 5개 특강이 진행된다. 정규과정은 △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신중년 제2직업·창업 아카데미 △건강 백세 아카데미 △웰에이징·생애 설계 아카데미 △라이프스타일·문화 아카데미 등 5개 영역, 19개 강좌(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활용 마스터 및 디지털 생활문해, 쉽게 배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AI활용 주식·ETF 투자, 취업과 창업을 관통하는 인생 로드맵, 병원동행 매니저, 정원관리사 양성과정, 관절염을 위한 타이치, 건강힐링/펠든 크라이스, 시니어 리프레시&힐링 프로그램, 약에 기대지 않고 나이 드는 법/내 몸을 읽는 호르몬 수업, 시니어 교육지도사 자격과정, 생애설계 상담사 과정, 시니어 모델/연기지도 과정, 시니어 문화예술 심리치유 지도자 과정,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 스마트폰 사진작가 과정, 달크로즈 칼림바, 음악으로 여는 행복한 삶, 반려견 펫시터 과정)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2026년 경기도가 처음 선보이는 행복캠퍼스 대표 생애전환 공통과정인 ‘앙코르 입문학교’도 운영한다. 교육과정 참여 신청은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날 개강식은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이경북 팀장의 사회로 달크로즈 칼림바 공연을 시작으로 백인자 총장의 환영사, 한대희 군포시장의 축사, 하반기 교육과정 안내, 직전 학기 활동 회고 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강식 이후에는 이한세 강사의 ‘중장년을 위한 행복한 노후 주거 설계’ 특강이 이어졌다. 백인자 총장은 “행복캠퍼스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공간이다. 이번 하반기 다양한 교육과정과 동아리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라고 밝히고 “무엇보다 행복캠퍼스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 이미 충분히 소중한 중장년의 경험과 지혜에 새로운 배움이 더해진다면 행복캠퍼스에 참여하는 중장년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대희 시장은 “중장년 행복캠퍼스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지자체와 군포시 관내 유일한 대학인 한세대학교 간에 교량이 되어 대학의 시설과 교육 역량이 지역사회를 위해 더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이어 “군포시는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 확장과 다변화를 위한 정책을 검토하면서 내년에도 한세대학교와 중장년 행복캠퍼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개교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한 중장기 발전 전략인 ‘SOAR’ 전략과 연계해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평생교육 강화’를 주요 과제로 선정하고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장년층의 평생학습과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내에 조성된 중장년 평생학습 전용공간을 기반으로 40세부터 60세까지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종합 상담과 교육, 일자리, 커뮤니티, 사회공헌 활동 등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끝.[사진 1]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 기념사진 1단체 사진 1[사진 2]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 기념사진 2단체 사진 2[사진 3]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 기념사진 3인사말을 하는 백인자 총장 1[사진 4]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 기념사진 4인사말을 하는 백인자 총장 2[사진 5]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 기념사진 5축사하는 한대희 군포시장 1[사진 6]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 기념사진 6축사하는 한대희 군포시장 2[사진 7]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 기념사진 7인사말을 하는 백인자 총장 3[사진 8] 2026년 하반기 한세대학교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 기념사진 8 learn more
한세대학교 기숙사 및 학생복지시설 확충 오픈식 진행 이미지
한세대학교 기숙사 및 학생복지시설 확충 오픈식 진행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학 교육 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교 비전관 3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기숙사 및 학생복지시설 확충 오픈식을 26일 개최했다. 한세대학교는 2025년 총학생회에서 요청한 노후시설 개선과 관련하여 기존 강의 시설 공간이었던 비전관 3층을 기숙사 등 학생복지시설로 변경하기 위해 해당 공간의 용도변경을 거쳐 2026년 하계방학 기간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여 장애인 1인실 포함 남학생 2인실 8개실, 여학생 2인실 10개실 등 18개 학생 기숙사 공간 등으로 확충하였다. 해당 비전관 건물은 교육시설안전인증 최우수등급(2023년~2033년)을 받은 교육시설이다. 이날 오픈식은 조재혁 학생처장의 사회로 조지훈 교목실장의 기도, 학생처장의 경과보고, 백인자 총장의 훈화,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문영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총학생회 임원 등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기숙사 시설의 오픈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백인자 총장은 “비전관 3층을 생활관 기숙시설로 확충한 것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하나 더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보다 개인적인 생활공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라고 밝히고 “이번에 조성된 공간이 우리 학생들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권 대학 기숙사의 새로운 기준과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숙사 공간을 마련해주신 대학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이 대학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학생회에서는 대학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개교 73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이 되기 위해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양성(S), ▲학생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성공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 경영 고도화(A),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전략으로 학교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끝. [사진 1] 한세대학교 비전관 3층 리모델링 완공식 기념사진 1좌측부터 이우경 교수, 최성훈 교수, 조지훈 교수, 윤성원 대표,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문영진 총학생회장, 임은영 부총장, 조재혁 교수, 노기선 행정처장[사진 2] 한세대학교 비전관 3층 리모델링 완공식 기념사진 2학교 주요 보직자 및 총학생회 임원 그리고 시행사 대표 등[사진 3] 한세대학교 비전관 3층 리모델링 완공식 기념사진 3행사를 진행하는 조재혁 학생처장[사진 4] 한세대학교 비전관 3층 리모델링 완공식 기념사진 4축하 인사를 하는 백인자 총장 1[사진 5] 한세대학교 비전관 3층 리모델링 완공식 기념사진 5축하 인사를 하는 백인자 총장 2[사진 6] 한세대학교 비전관 3층 리모델링 완공식 기념사진 6새롭게 조성된 기숙사 시설을 둘러보는 관계자들, 좌측부터 조재혁 학생처장,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문영진 총학생회장, 임은영 부총장 learn more
2026학년도 상반기 교직원 정년퇴임식 이미지
2026학년도 상반기 교직원 정년퇴임식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5일 학교 예루살렘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을 개최하고 대학 발전에 헌신한 정년 퇴임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교직원 예배에 이어 임은영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년 퇴임식 행사는 총장 격려사, 공로패 전달, 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세대학교 2026년 상반기 정년 퇴임 교직원은 차준희 교수(신학과), 신현기 교수(경찰행정학전공), 김형준 교수(컴퓨터공학전공), 김선구 교수(경영학전공), 이병길 부장, 장각자 부장 등 모두 6명이다.한세대학교 관계자는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과 관련해 차준희 교수는 근정포장, 신현기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 김선구 교수는 교육부 장관 표창 수여 대상자로 추천되었다고 밝혔다.백인자 총장은 “오랜 시간 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현한다”라며 “오늘 정년 퇴임하는 분들이 대학을 위해 쌓아 오신 열정과 헌신을 한세대학교 구성원은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퇴임자들에게 펼쳐질 새로운 여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 기준 △신학과, △간호학과, ▲인문사회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 ▲IT학부(△컴퓨터공학전공, △융합보안전공),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자유전공학부 등 5개 학부, 16개 학과와 전공으로 학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끝.[사진 1]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좌측부터 이병길 부장, 장각자 부장, 신현기 교수, 백인자 총장, 차준희 교수, 김선구 교수, 김형준 교수 [사진 2]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사진 3]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정년 퇴임식에서 축하인사말을 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4]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정년 퇴임사를 밝히는 차준희 교수[사진 5]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차준희 교수에게 정년 퇴임 공로패 수여하는 모습[사진 6]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신현기 교수에게 정년 퇴임 공로패 수여하는 모습[사진 7]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김형준 교수에게 정년 퇴임 공로패 수여하는 모습[사진 8]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김선구 교수에게 정년 퇴임 공로패 수여하는 모습[사진 9]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이병길 부장에게 정년 퇴임 공로패 수여하는 모습[사진 10]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정년 퇴임식 기념사진장각자 부장에게 정년 퇴임 공로패 수여하는 모습 learn more
한세대 간호학과 2026 굿피플 주관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의료봉사 참여 이미지
한세대 간호학과 2026 굿피플 주관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의료봉사 참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3일 진행된 ‘굿피플 의료봉사’ 활동에 함께했다.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이 주관하는 ‘굿피플 의료봉사’는 1999년부터 시작된 굿피플의 대표적인 보건의료 사업이다. 굿피플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의료인 봉사단체인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등과 함께 이동 진료 차량을 이용해 전국의 산간벽지, 섬마을,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무료 진료와 의약품 지원을 펼치고 있다.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을 비롯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약 80명이 참여한 이번 굿피플 의료봉사는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과 의료버스 등에서 진행됐다. 굿피플을 비롯해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센터, 유디치과,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스타키코리아, 성민원, 군포제일교회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외과, 안과, 가정의학과, 치과, 한방과, 영상의학과 등 기본 진료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혈관건강 측정, 인바디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됐다. 아울러 영양수액, 카이로프랙틱,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연계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도왔다. 특히 시간대별 참여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혼잡을 줄이고, 의료버스를 활용한 진료를 병행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세대학교 최형심 교수(간호학과)는 “이번 굿피플 의료봉사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간호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고, 의료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한세대 간호학과는 평소 심봉사, 카리스마, 널스터치, 안녕봉사단 동아리 활동을 포함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이번 굿피플 의료봉사는 민간 기관과 전문 의료진은 물론 전문 돌봄교육을 받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힘을 모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인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 굿피플은 한세대학교의 간호학과, 사회봉사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과 연계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끝.  [사진 1] 2026 굿피플 의료봉사에 함께한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봉사자 기념사진 1뒷줄 판넬 중심 좌측부터 한세대 최형심 교수,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박용구 관장, 굿피플 장용한 운영부회장, 문재우 굿피플 상임이사 등 (마스크를 벗은 사진. 제고, 굿피플) [사진 2] 2026 굿피플 의료봉사에 함께한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봉사자 기념사진 2 뒷줄 판넬 중심 좌측부터 한세대 최형심 교수,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박용구 관장, 굿피플 장용한 운영부회장, 문재우 굿피플 상임이사 등 (마스크를 벗은 사진. 제고, 굿피플)[사진 3]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1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4]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2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5]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3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6]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4한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의 자원봉사 모습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7]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5한세대학교 간호학과 자원봉사 학생들 모습[사진 8] 2026 굿피플 의료봉사한세대학교 간호학과 함께하는 굿피플 의료봉사 판넬 이미지 learn more
경기서부 연합대학의 2026 드림앵커스 연합취업캠프 성료 이미지
경기서부 연합대학의 2026 드림앵커스 연합취업캠프 성료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경기서부연합대학 앵커(ANCHOR)사업 컨소시엄 주관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여름방학 드림앵커스 연합취업캠프-신입사원 챌린지’에 참가했다. ‘신입사원 챌린지, 실전의 닻을 올려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한세대학교를 비롯해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등 경기서부연합대학 앵커사업 컨소시엄 소속 4개 대학 재학생 3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상의 D2C(소비자직접판매) 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실제 직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고객상담, 물류, 회계, 총무, 채용, 경영기획, 품질관리, 홍보 등 부서별 업무를 수행했다. 온보딩을 시작으로 이메일 작성, 부서별 업무 수행, 돌발 업무 대응, 기업 현안 해결 등 신입사원이 실제 직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연합취업캠프 참가자들은 캠프 첫째 날 가상기업 입사와 부서 배정, 온보딩을 시작으로 이메일 스킬 부트캠프, ‘AI 사수’를 활용한 업무 피드백, INBOX 게임 등 실제 직장과 유사한 업무 상황을 체험하며 기업 현안을 바탕으로 팀별 역할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과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둘째 날에는 전날 공개된 기업 현안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한 뒤 팀별 최종 발표를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이규진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장과 장광수 안양대학교 총장, 송기현 서울신학대학교 앵커사업부단장 등이 참석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을 시상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이규진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회사에 입사한 것처럼 업무를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이 서로 협업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경기서부연합대학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한세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가 공동 기획·운영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인 앵커(ANCHOR)사업은 기존의 라이즈(RISE) 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여 지역 청년이 대학에서 실무 교육을 받고 조기에 지역 기업의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게 지원하는 지·산·학·연 동반 성장 지원의 모델이다. 끝.[사진 1] 2026 여름방학 드림앵커스 연합취업캠프-신입사원 챌린지 단체 사진 1첫째 줄 중앙기준 송기현 서울신학대 앵커사업단 부단장, 장광수 안양대 총장, 이규진 한세대 앵커사업단장 등과 참가자 및 관계자들 [사진 2] 2026 여름방학 드림앵커스 연합취업캠프-신입사원 챌린지 단체 사진 2한세대학교 이규진 앵커사업단장과 한세대학교 참가자들 [사진 3] 2026 여름방학 드림앵커스 연합취업캠프-신입사원 챌린지 현장 모습 1 [사진 4] 2026 여름방학 드림앵커스 연합취업캠프-신입사원 챌린지 현장 모습 2 [사진 5] 2026 여름방학 드림앵커스 연합취업캠프-신입사원 챌린지 포스터  learn more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수상자 발표 이미지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수상자 발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11일 실시된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수상자를 19일 발표했다.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는 7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 기간을 거쳐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578명이 참가하여 ‘발상과 표현’ 그리고 ‘기초 디자인’ 부문 등에 대해서 한세대학교에서 11일 실시되었다.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수상자 명단은 △대상 주하연(신갈고 3학년), △금상 이하은, 문소담, △은상 황서하, 정여진, △동상 갈소희, 안은별, 한수아, 권도연, 심현진 등 10명이다. 이번 대회 심사 위원으로 참여한 김기연 교수(실내건축디자인전공)는 “실기대회는 정해진 시간과 제한된 조건 안에서 주어진 주제를 해석하고, 자신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에서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다”라고 말하고 “그럼에도 많은 학생이 마지막 순간까지 화면 구성을 고민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몰입하는 모습에서 디자인을 향한 열정과 진지한 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대회 주최 측은 디자인실기대회 입상자가 2027학년도 한세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수시모집 요강 기준 ‘특기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수상자는 2년간 등록금 전액, 금상 수상자는 1년간 등록금 전액, 은상 수상자는 입학 첫 학기 등록금의 70%를 각각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디자인학부를 통해 시각정보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섬유패션디자인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디자인학부는 최첨단 디자인 교육 장비와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친환경 디자인 특성화 교육을 위해 구축한 GEMI(Green Education in Meta-Design Innovation)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끝.[사진 1]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대상 수상작, 신갈고 3학년 주하연 학생의 출품작[사진 2]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현장 모습[사진 3]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현장 모습  [사진 4]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채점장 모습 1[사진 5]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채점장 모습 2[사진 6]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채점장 모습 3[사진 7] 제28회 한세대학교 디자인실기대회 행사 포스터   learn more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이미지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가 후원한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념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소속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위임목사를 중심으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 영성을 강조하는 오순절 순복음 신앙을 실천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비서실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를 대표하여 이명옥 권사회장, 강명희 부회장, 석재숙 부회장, 김송미 부회장, 서경미 감사가 참석했으며, 한세대학교에서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조지훈 미래전략실장, 최성훈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는 1970년 설립된 교회 기관으로, 절대긍정, 절대감사, 절대믿음을 바탕으로 예배와 봉사, 선교와 구제를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다.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이명옥 권사회장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를 대표해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 후원을 상징하는 기부금 판넬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다. 백인자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에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세대학교 관계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는 이번 후원을 포함해 최근 3년간 2024년 2회, 2025년 1회, 2026년 3회 등 총 6회의 기부를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액 2,4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으로 한세대학교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설립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일반 및 지정 기부금으로 조성된 학교발전기금을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 등을 위해 활용하며, 백인자 총장을 중심으로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비전으로 삼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를 핵심으로 하는 SOAR 전략을 추진하며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발전하고 있다. 끝.[사진 1]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1좌측부터 권사회 임원 서경미, 김송미, 석재숙, 강명희, 이명옥 권사회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조지훈 미래전략실장,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사진 2]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2[사진 3]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3좌측부터 이명옥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장,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사진 4]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4좌측부터 이명옥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장,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learn more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 이미지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무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학교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1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은 임은영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학부 수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한우리(신학과), 이명숙(간호학과), 이무선(경찰행정학전공), 유혜영(경영학전공), 최지은(영어전공), 오지은(관광경영학전공), 최유리(융합보안전공), 김선집(융합보안전공), 박은아(실내건축디자인전공), 노유민(섬유패션디자인전공), 유별남(시각정보디자인전공), 오훈식(공연예술전공), 이은정(공연예술전공), 이택규(음악전공), 임석진(교양학부), 최화숙(교양학부), 정송이(교양학부), 하숙례(공공정책학과), 장아영(합창지휘학과), PUESCHEL BRENTON CHANCE(경찰행정학전공) 교수 등 20명이다. 수상자들은 백인자 총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백인자 총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강의평가 우수 교원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매 학기 강의평가를 실시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의평가는 교수에게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제공해 교육 역량과 수업 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학생과 교수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대학의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사진 1]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단체 기념사진[사진 2]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한우리 교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3]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강의평가 우수 교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4]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표창장을 수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5]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강의평가 우수 교원을 격려하는 백인자 총장 1[사진 6]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강의평가 우수 교원을 격려하는 백인자 총장 2  learn more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 설교 인도 이미지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 설교 인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신입생 유치 및 학교 홍보를 위한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 초청 새벽예배’가 여의도순복음교회(위임목사 이영훈)에서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는 8월 17일 월요일부터 22일 금요일까지는 오전 5시 30분에 16일 토요일은 오전 6시에 대성전에서 진행되는데, 차준희 교수(구약학, 17일), 최성훈 교수(실천신학, 18일), 최광현 교수(기독교상담학, 19일), 이우경 교수(신약학, 20일), 한우리 교수(예배설교학, 21일), 조지훈 교수(설교학, 22일) 등이 각각 말씀을 전한다. 이번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 초청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하는 한세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신입생 유치와 학교 홍보를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서 특별히 배려하여 열리게 되었다.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들이 한 주간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2025년부터 시작되어 교회와 학교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대학교 조지훈 교목실장은 “귀한 새벽예배 자리를 허락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들 역시 기도하며 성심을 다해 말씀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개교 73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1953년 순복음신학교로 출발하여 1981년 순복음학원, 1990년 순복음신학대학교, 1992년 순신대학교를 거쳐 1997년 한세대학교로 개명하면서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세대학교의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학교 재정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 1] 2025년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기도 설교 모습  learn more

HANSEI Spirit

의(義)·진리(眞理)·사랑(愛)의 정신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다
한세대학교는 1953년 개교 이래 의(義)·진리(眞理)·사랑(愛)​을 교육의 핵심 가치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의는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는 올바른 인격을, 진리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의 자세를, 사랑은 이웃과 세상을 섬기며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한세대학교는 이러한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소명을 발견하고,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전인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나아가 국가와 인류사회에 기여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Academics

가치를 배우고 미래를 여는 대학,
한세대학교에서 시작됩니다
신학과
HSU 함께하기에
더욱 강해지는 믿음 Faith
신학과는 성경의 가르침에 기반한 정통 복음주의 기독교의 신학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영성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균형 있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오순절 순복음신학을 중심으로 성서신학, 이론신학, 실천신학을 통합적으로 조명하고, 급변하는 시대와 사회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 교회와 세계교회를 이끌어 갈 영적 지도자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문사회학부
HSU 창조라는 이름으로
커가는 미래 Humanity
인문사회학부는 인간과 사회현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합니다.
IT학부
HSU 열정으로 압도해 나가는
기술력 Passion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깊이 있게 연구합니다. 우리 전공의 커리큘럼은 프로그래밍 언어, 고급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소프트웨어공학,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폭넓은 전공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호학과
HSU 섬김으로 이뤄가는
치료적 돌봄 Care
간호학과는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질병 예방과 거낭증진, 회복 및 안녕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적인 간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추고, 나눔과 섬김의 자세를 함양한 전문간호인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본 학과는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과 학문적 역량을 겸비한 세계적 수준의 간호 전문인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학부
HSU 손끝으로 전하는
창조의 소리 Creativity
디자인학부는 예술적 감성과 기술적 사고를 융합하여 새로운 디자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생들은 시각정보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 섬유패션디자인 전공의 특성에 맞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춰 나갑니다.
예술학부
HSU 선율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기적 Artistry
음악학과는 예술적 창의성과 전문적 기술을 겸비한 음악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성악, 작곡 및 편곡, 관현악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학문적 이론과 실기 능력을 겸비한 교육 과정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유전공학부
HSU “Hansei Global
CHAMP Leaders” 양성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며 높은 불확실성으로 다각적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와 전문성을 요구합니다. 한세 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입학 후 다양한 학문 영역을 탐색한 후 학생이 자율적으로 진로를 모색하고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설계된 학부입니다.

HANSEI People

‘유튜브≠우회로’ 배우 꿈꾸는 김주댕, 10년 콘텐츠 끝에 꺼낸 다음 카드 [SS인터뷰 ②] 10년 유튜버로 얻은 것, 그리고 진짜 '꿈'유튜브 '끝' 아닌 '나'를 보여주는 창구'혼자'보다 '함께' 성장...'동행' 컴퍼니 구상유튜버 김주댕은 크리에이터로서 시작했지만, 최종 목표는 '배우'다. 사진 | 유튜브 '김주댕'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를 꿈꾸는 뮤지컬 전공생이 10년 동안 카메라 앞에 섰다. 단순히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법을 익히고, 언젠가는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예비 배우와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판’을 만들기 위해서다.유튜버 ‘김주댕’(본명 김주영·26)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2016년 중학교 3학년이던 그는 뮤지컬을 좋아한다는 단순한 이유로 카메라를 들었다. 재미 삼아 시작한 브이로그에 각종 아이디어를 접목하면서 콘텐츠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고, 어느덧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10년 차 크리에이터가 됐다.하지만 김주댕에게 유튜브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다. 김주댕은 최근 서울 동작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서울을 만나 그의 최종 목표는 여전히 ‘배우’라고 밝혔다. 동시에 콘텐츠 제작과 기획에도 관심을 넓혀가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있다. 이제는 자신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꿈을 키워가는 배우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컴퍼니 설립까지 꿈꾸고 있다. ◇ 더 치열해진 '10년'...'배우의 길' 향한 색다른 방향10년 동안 채널을 운영하면서 김주댕에게 유튜브는 더 이상 취미가 아니다. 수익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하나의 직업이자 직장처럼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최근에는 콘텐츠의 양보다 질을 높이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한때 ‘1일 1콘텐츠’를 목표로 했다면 이제는 무조건 많이 공급하기보다 최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을 고민한다. 글로 봤을 때는 괜찮았던 내용이 실제 영상으로 옮겼을 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영상의 관점에서 다시 확인한다.AI 역시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활용한다. 다만 기술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도구로 적용한다.콘텐츠 트렌드 분석도 빼놓지 않는다. 유명 예능 PD들의 콘텐츠도 참고 자료로 쓴다는 김주댕은 “그냥 영상을 올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공부하고 대비해야 한다”라며 “나영석 PD나 김태호 PD가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드는지도 분석하고, 그걸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라고 강조했다.유튜버 김주댕은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졸업 후 지난해 한세대 뮤지컬과로 재입학했다. 사진  |  유튜브 '김주댕' ◇ 유튜버에서 배우로...최종 목표 1순위는 '배우'10년 동안 유튜브를 운영해왔지만, 김주댕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전히 배우다.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졸업 후 지난해 한세대 뮤지컬학과에 다시 입학한 것도 같은 이유다. 편입과 수시 모두 합격했지만, 고민 끝에 1학년으로 재입학하는 길을 선택했다.김주댕은 “코로나 학번이라 학교를 거의 다니지 못했다. 마지막 학기에 뮤지컬 수업을 들었는데 ‘내가 제대로 한 게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대로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입시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2001년생인 김주댕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조급함도 있다. 현재는 군 문제 등을 고려해 오디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보다는 경력이 끊기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그 과정에서 가장 큰 고민은 ‘유튜버 김주댕’이라는 이름이 ‘배우 김주영’의 가능성을 가리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김주댕은 “유튜브를 한다는 것이 가끔 조심스럽기도 하다. 결국 실력을 쌓아 이러한 걱정이 사라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나만의 방식으로 나를 비출 수 있는 방법도 계속 찾고 있다”라고 솔직한 심정과 함께 각오를 진지하게 밝혔다.유뷰브 김주댕은 배우의 영역을 확장해 작품 제작자로서의 계획도 꿈꾸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김주댕' ◇ 다르지만, 나를 위한 'PR'...배우·크리에이터와 함께 갈 회사 꿈꾼다김주댕이 유튜브 활동을 통해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또 하나의 ‘개인 채널’이 아니다. 그는 배우를 ‘플레이어’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제작과 기획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배우와 크리에이터들이 서로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는 컴퍼니를 구상하고 있다.현재 개인 사업체 형태의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크게 활성화된 단계는 아니지만, 청년 창업이라는 제도를 활용하면서 자신과 같은 청년들이 꿈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그가 생각하는 회사의 방향은 명확하다. 크리에이터를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만 두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본업과 꿈을 지원하는 것이다.자신의 모든 경험은 결국 하나의 목표로 향한다. 김주댕은 “크리에이터가 본업이 아닌 사람들도 있다. 자기 꿈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해주는 한 계단 같은 역할을 하는 사업을 해보고 싶다. 특히 나처럼 배우를 꿈꾸면서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에게 중요한 것은 ‘혼자 잘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먼저 선례를 만들고, 이를 본 또래 전공생들이 릴스나 숏폼 등을 통해 스스로를 알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김주댕은 “나와 같은 배우 지망생들 가운데 ‘나도 크리에이터나 릴스로 나를 PR해볼 수 있겠다’라고 고민하고 있다면 나에게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그는 ‘많이 쓰임 당하고 싶다’는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연출이나 작가, 제작 등 무대 뒤의 영역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다. 배우라는 플레이어를 1순위로 두면서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PD, 제작자의 역할까지 퍼즐을 맞추듯 경험해보고 싶다는 것이다.크리에이터 활동 자체가 최종 목적이 아닌 사람들, 특히 배우를 비롯해 자신의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대중에게 알릴 방법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김주댕은 “나는 플레이어가 1순위다, 하지만 제작에도 관심이 있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PD 역할도 해보고 싶다.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내가 잘하는 것을 하나씩 연결하다 보면 언젠가 하나의 그림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자신의 퍼즐을 맞춰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주댕은 식상한 방식은 피하고 자신만의 대비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작품과 콘텐츠를 신중하게 찾고 있다. 그렇기에 그에게 유튜브는 배우가 되기 위한 우회로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누구인지 보여주고,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되고,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이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창구에 가깝다.배우를 꿈꾸는 뮤지컬 전공생, 10년 차 유튜버, 그리고 새로운 회사를 준비하는 청년. ‘유명 유튜버’라는 이름을 넘어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판을 꿈꾼다. 김주댕은 기회를 기다리는 대신 직접 길을 만들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출처 : 스포츠서울, 표권향 기자 LEARN MORE
한세대 대학원 임수진 원우,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선발 1위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합창지휘과 박사과정 3학차 임수진 원우(사사 박신화)가 ‘2026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초청연주회’ 객원지휘자 선발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됐다.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발굴사업은 국내 합창음악을 이끌어갈 차세대 지휘자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연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지휘자 육성사업이다. 2009년 ‘신진지휘자 데뷔콘서트’ 등의 형태로 시작됐으며, 2021년부터 국립합창단과 한국합창지휘자협회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진지휘자 초청연주회’로 진행되고 있다.2026년 선발은 한국합창지휘자협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1차 서류·영상 심사와 2차 실기 경연을 거쳐 최종 2명의 객원지휘자를 선정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신진지휘자가 참여한 가운데 임수진 원우는 최종 실기 경연에서 1위에 올랐다.이번 선발로 임수진 원우(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강동시니어예술단 예술감독, 명성교회 지휘자)는 국립합창단 단원들과 직접 리허설을 진행하고,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국립합창단의 객원지휘자로 공식 무대에 서게 된다. ‘2026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초청연주회’는 오는 11월 17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사진 1]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합창지휘과 임수진 원우[사진 2]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합창지휘과 임수진 원우[사진 3]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합창지휘과 임수진 원우[사진 4]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과(합창지휘) 박신화 석좌교수  LEARN MORE
한세대학교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에서 해양경찰청장상 수상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6월 25일 고려대학교 자연계캠퍼스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2026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하계학술대회’에 3편의 논문을 투고해 1편은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하고, 2편은 학술대회 발표 논문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지난 20년간 국내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인공지능(AI), 사이버범죄, 클라우드·모바일 포렌식 등 미래 디지털 증거 분석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한 논문은 ‘디지털 포렌식 AI의 법과학적 신뢰성 평가를 위한 다차원 평가 프레임워크’로, 전혜민(융합보안전공 24학번), 이용빈(융합보안전공 21학번) 학생과 방제완 교수가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연구는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AI 분석 결과를 법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을 활용한 분석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각, 근거 부족, 절차 기록 누락 등의 문제를 포렌식 관점에서 검증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세대학교는 이번 학술대회에 총 3편의 논문을 투고했다.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한 ‘디지털 포렌식 AI의 법과학적 신뢰성 평가를 위한 다차원 평가 프레임워크’를 비롯해 하채령·김은채·이혜원 학생과 방제완 교수가 공동 연구한 ‘Windows 11 환경에서 파일 및 폴더 조작에 따른 NTFS 시간 정보 변화 분석’, 정진하·김은채 학생과 방제완 교수가 공동 연구한 ‘압수 가상자산 보관 절차 개선을 위한 공개키 확인 비밀키 봉인 모델’이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연구들은 모두 학부생 연구자들이 최신 디지털 포렌식 현안을 주제로 수행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구 결과는 디지털 증거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 가상자산 압수 절차의 개선 등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방제완 교수(IT학부 융합보안전공)는 “디지털 포렌식은 기술 변화가 곧바로 수사 절차와 증거 해석의 문제로 이어지는 분야”라며 “이번에 발표한 세 편의 논문은 Windows 11 파일시스템 시간 정보, 디지털 포렌식 AI의 법과학적 신뢰성, 압수 가상자산 보관 절차 등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실제 수사와 증거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검증 가능성과 절차적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해양경찰청장상 수상자인 전혜민 학생은 “학부 과정에서 수행한 연구가 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대표 학술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디지털 포렌식 AI가 실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높은 정확도뿐 아니라 증거로서의 신뢰성과 설명 가능성이 함께 확보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디지털 포렌식 실무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세대학교는 IT학부 융합보안전공과 컴퓨터공학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정보보호연구실(지도교수 방제완)을 중심으로 디지털 포렌식, 정보보호, 디지털 증거 분석 등 사이버 수사 및 보안 분야의 실무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도 학부생을 포함한 학생 연구자들이 학술대회 참여와 현장 중심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정보보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1]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에서 해양경찰청장상 수상식 모습좌측부터 전혜민 학생, 해양경찰청 관계자, 성균관대 대표 학생  [사진 2]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에서 해양경찰청장상 수상식 모습연구자를 대표하여 상을 수상받는 전혜민 학생  [사진 3]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에 참여한 한세대학교 방제완 교수와 학생들  [사진 4] 한세대학교 교명 조형물과 건물 모습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 간호학과 2026 굿피플 주관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의료봉사 참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3일 진행된 ‘굿피플 의료봉사’ 활동에 함께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이 주관하는 ‘굿피플 의료봉사’는 1999년부터 시작된 굿피플의 대표적인 보건의료 사업이다. 굿피플은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의료인 봉사단체인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등과 함께 이동 진료 차량을 이용해 전국의 산간벽지, 섬마을,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무료 진료와 의약품 지원을 펼치고 있다.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을 비롯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약 80명이 참여한 이번 굿피플 의료봉사는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과 의료버스 등에서 진행됐다. 굿피플을 비롯해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의료센터, 유디치과,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스타키코리아, 성민원, 군포제일교회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외과, 안과, 가정의학과, 치과, 한방과, 영상의학과 등 기본 진료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혈관건강 측정, 인바디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됐다. 아울러 영양수액, 카이로프랙틱,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연계해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도왔다. 특히 시간대별 참여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혼잡을 줄이고, 의료버스를 활용한 진료를 병행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세대학교 최형심 교수(간호학과)는 “이번 굿피플 의료봉사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간호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천하고, 의료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한세대 간호학과는 평소 심봉사, 카리스마, 널스터치, 안녕봉사단 동아리 활동을 포함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이번 굿피플 의료봉사는 민간 기관과 전문 의료진은 물론 전문 돌봄교육을 받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힘을 모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인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 굿피플은 한세대학교의 간호학과, 사회봉사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과 연계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사진 1] 2026 굿피플 의료봉사에 함께한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봉사자 기념사진 1뒷줄 판넬 중심 좌측부터 한세대 최형심 교수,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박용구 관장, 굿피플 장용한 운영부회장, 문재우 굿피플 상임이사 등 (마스크를 벗은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2] 2026 굿피플 의료봉사에 함께한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봉사자 기념사진 2뒷줄 판넬 중심 좌측부터 한세대 최형심 교수,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박용구 관장, 굿피플 장용한 운영부회장, 문재우 굿피플 상임이사 등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3]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1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4]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2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5]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3한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의 자원봉사 모습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6]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4한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의 자원봉사 모습 (사진 제공, 굿피플)[사진 7] 2026 굿피플 의료봉사 현장 모습 5한세대학교 간호학과 자원봉사 학생들 모습[사진 8] 2026 굿피플 의료봉사한세대학교 간호학과 함께하는 굿피플 의료봉사 판넬 이미지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 학생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을 9일 오후 5시 본관 701호에서 개최했다. ‘한세나래’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는 한세대학교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학생 홍보대사 조직으로, ‘나래’는 날개를 의미한다. 한세나래는 2024년 1기 11명으로 출범해 2025년 2기 10명이 활동한 이후 올해 3기 9명이 선발되었다. 한세나래 3기는 2기에서 재선발된 2명(정예슬 미디어커뮤니케이션 25학번, 권민선 간호학 25학번)과 신규 선발된 7명(박준아 관광경영학 24학번, 권현·김동재 이상 자유전공 26학번, 임율리 관광경영학 23학번, 이찬희 관광경영학 22학번, 홍예지 시각정보디자인 24학번, 최예은 자유전공 26학번) 등 총 9명이 정예슬 기장을 중심으로 활동한다.한세나래 3기는 커뮤니케이션팀, 기획팀, 디자인팀으로 운영되며 캠퍼스 투어 지원, 대학 홍보 및 입학박람회 참여, SNS 채널 운영, 대학 이미지 브랜딩 모델 활동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 성과와 캠퍼스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학내 구성원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임명식에서 총장 명의의 학생 홍보대사 임명장을 전달한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은 “홍보대사는 단순히 학교를 알리는 역할을 넘어 대학의 가치와 비전,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대내외에 전달하는 중요한 사명을 맡고 있다”며 “한세나래의 활동은 학교를 위해 봉사하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홍보대사 스스로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협업과 소통 능력, 기획력과 리더십을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더욱 성숙한 인재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세나래 3기 정예슬 기장은 “한세대학교의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홍보대사들과 함께 한세대학교를 널리 알리고, 한세나래 3기만의 좋은 추억과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1] 한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임명장 수여 후 최성훈 대외협력처장과 함께 한 한세나래 3기들[사진 2] 한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임명장을 들고 있는 한세나래 3기들[사진 3] 한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최성훈 대외협력처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한세나래 3기 기장 정예슬 학생[사진 4] 한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한세나래 3기를 대표하여 인사하는 기장 정예슬 학생[사진 5] 한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한세나래 3기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는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사진 6] 한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한세나래 3기 모습들[사진 7] 한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행사장 입구 입간판 모습[사진 8] 한세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한세나래 3기 임명식행사장 입구 입간판 모습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 공연예술 권은정학생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최우수상 수상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공연예술전공 권은정 학생이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주관한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DIMF 뮤지컬스타는 2015년부터 시작한 청소년 뮤지컬 경연 대회로 이번 대회는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됐으며, 국내를 비롯해 중화권, 북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참가자를 포함한 총 1,137명(1,085팀)이 지원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는 영상 심사로 진행된 1라운드와 대면 심사 방식의 2·3라운드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7일 진행된 최종 무대에는 한국 참가자 11명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참가자 등 총 14명의 파이널리스트가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권은정 학생(공연예술전공 21학번)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의 넘버 ‘새로운 내일’과 ‘동대문’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심사 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학생 신분으로 마지막 도전에 임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에 녹여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은정 학생은 “졸업 후 배우로서의 길을 꿈꾸며 불안한 미래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날들이 많았다. 하지만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연습에 집중했고, 저와 같은 감정을 겪고 있는 모든 분께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무대에 섰다”라며 “앞으로도 매 순간 ‘새로운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많은 사람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전공 이희숙 주임교수는 “권은정 학생이 2024년 제2회 대한민국 국제 뮤지컬 콩쿠르 전체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기 중심 교육과 다양한 공연 및 경연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사진 1]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권은정 학생 1   [사진 2]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권은정 학생 2 [사진 3]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 파이널라운드에서 공연 중인 권은정 학생  [사진 4]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 시상식 단체 사진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공연예술전공 정기공연 더데빌 파우스트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뮤지컬 <더데빌:파우스트>를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학교 대학원관 1층 소극장 ‘희(希)’에서 공연한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전공 2026년 1학기 정기공연으로 준비된 뮤지컬 <더데빌:파우스트>은 파우스트를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상징적으로 각각 존 파우스트, 그레첸, X-White, X-Black, 가디언에 대입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작품은 잘 나가는 증권회사 직원인 존 파우스트가 블랙 먼데이 사건을 통해 절망을 겪고, X-White와 X-Black이 제안하는 선과 악의 거래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파멸, 그리고 선택을 통한 삶의 가치를 담아냈다. 이번 공연은 한세대 공연예술전공 이희숙, 오훈식, 한승훈, 이수헌, 오루피나 교수 등의 지도로 제작됐다. 프로덕션팀으로 PD 최서연, 조PD 이수영·반혜진, 크리에이티브팀으로 연출 연규찬, 조연출 박민희, 음악감독 김문기, 음악조감독 송원표·민주아·조현호, 안무감독 오다인, 안무조감독 이화진·조영권, 무대감독 서재민, 무대조감독 박정운·장채윤, 무대팀장 최윤선, 조명팀장 홍채윤, 음향팀장 김동하, 의상팀장 김민서, 분장팀장 최현, 소품팀장 김세연, 홍보기획팀장 이주은 등이 참여했다. 출연진으로는 ▲존 파우스트 역 김대한·신재현·윤준수 ▲그레첸 역 이예은·심선영·성수현 ▲X-White 역 송유빈·김시훈·이동진 ▲X-Black 역 김인용·정예찬·이정 ▲가디언 역 박윤성·황예빈·김민솔·박민주·이예정·심민혁·이서현·최은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을 연출한 연규찬 학생은 “고전 명작에 담겨있는 수많은 의미와 다양한 해석을 하나로 수렴하는 과정이 제일 어려웠다. 특히 선과 악이 대립하며 절대 선과 절대 악의 기준이 모호해지는 순간에 대해서 관객들이 다양한 시선과 해석을 하길 원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사진 1] 공연 포스터 [사진 2] 공연 주요 스틸 이미지 1타락한 존을 X-Black이 흐뭇하게 바라보는 장면[사진 3] 공연 주요 스틸 이미지 2X-Black이 존에게 제안의 대가로 보여주는 쾌락적인 세상을 보여주는 장면 [사진 4] 공연 주요 스틸 이미지 3그레첸이 존의 선택의 결과로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사진 5] 공연 주요 스틸 이미지 4그레첸이 혼란스러워져 블랙과 존을 하나로 보게 되고 그걸 X-White가 지켜보는 장면 [사진 6] 공연 주요 스틸 이미지 5존의 타락으로 고통받는 그레첸과 X-Black과 X-White의 내기로 그레첸을 어둠의 심연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장면[사진 7] 공연 주요 스틸 이미지 6가디언들이 내기의 결과로 그레첸을 데려가려고 하는 장면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2026년 폴캠순찰대 발대식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학 G.P.S(Gunpo Police Safety) 합동 순찰을 위해 군포경찰서와 함께 ‘2026년도 폴캠순찰대’ 발대식을 28일 학교 본관 601호에서 개최하고 캠퍼스 주변 합동 순찰을 시행했다. ‘폴캠순찰대’는 폴리스(Police)와 캠퍼스(Campus) 순찰대의 줄임말로 대학가 주변에서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민·경·학 협력프로그램으로, 한세대학교와 군포경찰서 그리고 드론순찰대를 비롯한 민간 협력 단체 구성원 등이 함께하는 순찰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은 범죄예방계 권미희 경감의 사회로 군포경찰서 허성희 경찰서장, 김지수 범죄예방대응과장, 한세대학교 임은영 부총장, 신현기 교수를 비롯하여 경찰행정학전공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폴캠 순찰대 운영계획과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식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순서로 진행되었다. 발대식 이후 군포경찰서, 한세대학교 그리고 드론순찰대와 민간 협력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함께하는 폴캠순찰대의 합동 순찰이 진행되었다. 합동 순찰에 나선 폴캠순찰대는 한세대 캠퍼스와 학교 주변 지역사회 원룸촌 일대에서 ▲CCTV, 가로등, 비상벨 등 방범시설 점검 ▲무인점포 절도 예방 점검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폴캠순찰대는 학기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원룸촌, 번화가, 학내 숲길 등 학생들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시행하는데 이날 1차 합동 순찰 활동에 이어 오는 5월 19일에 제2차 합동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9월에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 임은영 부총장은 “폴캠순찰대 활동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순찰을 넘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허성희 군포경찰서장은 “경찰행정학전공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폴캠순찰대 활동을 통해 경찰 업무를 이해하고 경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신현기 교수님의 제자로 2005년에 한세대학교에서 경찰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폴캠순찰대에 함께하는 학생들이 성장해서 경찰 조직에서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현기 교수(한세대 일반대학원 경찰학과장)는 “한세대학교와 군포경찰서 등이 함께하는 폴캠순찰대가 2025년도에 시작되어 2년 차가 되었는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봉사활동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1] 2026년 폴캠순찰대 발대식 기념사진 1합동순찰을 마치고 한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념사진[{[[사진 2] 2026년 폴캠순찰대 발대식 기념사진 2한세대학교 본관 앞에서 기념사진 1  [사진 3] 2026년 폴캠순찰대 발대식 기념사진 3한세대학교 본관 앞에서 기념사진 2  [사진 4] 2026년 폴캠순찰대 발대식 기념사진 4한세대학교 본관 601호에서 기념사진  [사진 5] 2026년 폴캠순찰대 발대식 기념사진 5한세대학교 본관 601호에서 허성희 군포경찰서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6] 2026년 폴캠순찰대 발대식 기념사진 6한세대학교 본관 601호에서 임은영 부총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7] 2026년 폴캠순찰대 발대식 기념사진 7한세대학교 본관 601호에서 신현기 교수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8] 2026년 폴캠순찰대 발대식 기념사진 8순찰대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허성희 군포경찰서장과 김민경 학생  [사진 9] 2026년 폴캠순찰대 합동 순찰 모습 1   [사진 10] 2026년 폴캠순찰대 합동 순찰 모습 2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공연예술전공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 공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제12회 군포철쭉축제’가 진행되는 차 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19일 공연했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군포철쭉축제’를 위해 한세대학교는 공연예술전공을 중심으로 2018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격리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공연하여 지역 시민 및 축제 참가자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에 함께 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공연예술전공 1학년 김태민 포함 28명의 학생은 김영서, 김세연, 이유민, 장윤서(이상 25학번) 등의 공동 연출을 중심으로 뮤지컬 무대 위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 예술가들의 뜨거운 시작을 담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들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 도전, 반항,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뮤지컬 작품들에서 가장 인상 깊고 인기 있는 하이라이트 곡들만 모아서 공연하는 콘서트 형식의 무대로 전체 줄거리를 모두 공연하는 일반적인 뮤지컬과는 다르게 핵심 장면이나 노래들만 발췌해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김태민 학생(공연예술전공, 2026학번)은 “입학 후 지도교수, 선배, 동기들과 함께 준비한 첫 작업을 군포철쭉축제에서 선보였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무대 위에서 예술가로서의 첫걸음을 떼는 공연자에게 큰 용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열정적이고 성실한 배움으로 관객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공연예술인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전공(전공주임 이희숙)은 2026학년도 1학기 정기 공연으로 뮤지컬 「더데빌:파우스트」를 학교 희극장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사진 1]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하는 학생들 1  [사진 2]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하는 학생들 2 [사진 3]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하는 학생들 3 [사진 4]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하는 학생들 4 [사진 5]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하는 학생들 5 [사진 6]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하는 학생들 6 [사진 7]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하는 학생들 7  [사진 8]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리허설」을 공연 후에 기념사진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총학생회 2026학년도 해오름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하리 총학생회 주관으로 2026학년도 새로운 학생 단체들의 출범을 알리는 2026 해오름제 축제 ‘시작하리’ 행사를 학교 HMG 홀에서 17일 개최했다. 대학 해오름제 축제는 ‘해가 떠오른다’는 뜻을 담은 축제로 새 학기의 시작을 알리고 새롭게 구성된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회와 대학 언론, 주요 학생 기관 등 학생 단체의 구성원과 활동을 소개하며 학생 구성원 간의 참여와 소통을 도모하는 행사이다. 이날 하리 총학생회를 비롯하여 여울 감사위원회, TRY 동아리연합회, 대학 언론 HNBC 그리고 학회의 대표자들은 각 기관을 대표하는 깃발을 들고 학생회관을 출발하여 캠퍼스 중앙로를 거쳐 학교 본관까지 행진하였는데, 깃발을 든 대표자들은 HMG 홀에 입장하여 단상 위에 깃발을 세움으로써 학생 단체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26 한세대학교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는 하리 총학생회 오서진 총무(사회복지학전공, 2024학번)의 사회로 기수단의 입장과 함께 총학생회장의 개회사, 백인자 총장과 조지훈 교목실장, 조재혁 학생처장, 손원빈 교직원 노조 위원장 등의 축사, 선언문 낭독, 각 학회, 언론사, 기관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세대학교 제73대 하리 총학생회 문영진 총학생회장(사회복지학전공, 2024학번)은 “해오름제는 단순히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아닌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우리는 지난 시간 동안 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왔다. 그 노력이 한 자리에 모여 오늘의 우리를 만들었고 이제 우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이 그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새롭게 출범하는 학생 단체들을 대표하여 소감을 밝혔다. 백인자 총장은 “해오름제는 대학의 학회, 기관 그리고 언론사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시작을 힘차게 열어가는 행사이다. 해오름제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 다양한 전공과 학과 그리고 기관이 하나 되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해가 떠올라 모든 어둠을 물리치듯이 오늘의 출발이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장과 도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며 값진 경험을 쌓아 가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해오름제 참여 총학생회 이하 각 기관과 대학 언론, 그리고 19개 학회 대표자는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교회와 국가사회 발전 및 공헌을 목표로 ‘의, 진리, 사랑’을 실현하며, 기독교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전인교육을 교육 목적으로 하여 한세대학교 학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힘쓰고, 제73대라는 이름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협력하며 각자가 한세대학교의 주인으로 학교의 발전과 새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한세대학교는 개교 73주년을 맞아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위한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교육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S), ‘학생 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 성공 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경영 고도화’(A),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키워드를 중심으로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사진 1]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의 개막을 알리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1  [사진 2]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의 개막을 알리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2[사진 3]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에서 축사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 4]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1[사진 5]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2  [사진 6]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3[사진 7]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를 위해 이동하는 학생 단체 대표들  [사진 8]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가 진행된 학교 본관 모습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인터뷰] '유부녀 킬러' 한채린 “뒤에서 제 칭찬한 정준원 선배, 든든했죠” 배우 한채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신예 한채린이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한채린은 지난 12일 종영한 '유부녀 킬러'에서 신입 기자 구해나 역을 소화했다. 정체를 숨긴 킬러 '킹피셔' 공효진(유보니)의 남편이자 언론사 사회부 기자 정준원(권태성)의 후배로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선배 정준원과 함께 다양한 사건을 파헤치며 진정한 기자로 성장하는 변화도 선보였다. 2024년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으로 데뷔해 이제 배우 3년 차가 된 한채린에게 '유부녀 킬러'는 그야말로 “배움터”가 됐다. TV에서만 보던 공효진, 정준원 등 수많은 선배와 한 자리에서 연기하며 다시금 열정을 다졌다고.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JTBC엔터뉴스 사옥에서 만난 한채린은 “극 중 구해나처럼 나도 성장하는 게 느껴졌다. 더 공부할 게 많아지는 느낌”이라며 환하게 웃었다.배우 한채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Q. '유부녀 킬러'를 마친 소감은?“시간이 정말 빠르다. 오래 찍었는데. 올해 1월부터 여름까지 8개월 정도 찍었다. 추울 때부터 더울 때까지 찍어서 사계절을 다 느낀 기분이다. 정말 애틋한 마음이 든다. 그간 악역, 어두운 캐릭터를 주로 연기하다가 이렇게 밝은 인물을 연기하는 게 처음이다. 열정 넘치는 구해나 캐릭터에 저를 써 주셔서 그저 감사한 마음이다.”Q. 어떻게 열정적인 신입 기자 역에 캐스팅 됐나.“발음이 좋다는 말을 들었다. 기자 역할이다 보니 시청자에게 정보를 잘 전달해야 하는데, 발음이 좋은 게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구해나와 내가 밝고, 열정 있는 모습이 닮았다. 그런 부분을 제작진분들이 잘 봐주신 거 아닌가 싶다.”배우 한채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Q. 구해나 역을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원작을 참고한 게 있다면?“외적으로 신경 썼던 부분이 헤어스타일이다. 원작 속 구해나 캐릭터에서 참고한 게 한쪽으로 머리를 땋는 모습이었다. 첫 회에서 그대로 따라 해 봤다. 그런데 신입 기자다 보니까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쓸 시간이 없을 것 같더라. 그래서 열정 캐릭터를 살리되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땋은 머리를 올려서 묶는 올림머리 스타일로 결정했다. 구해나라는 캐릭터는 왜 기자가 되고 싶어했고, 그렇게 열정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혼자 많이 생각했다. 기자 캐릭터를 위해 기사를 많이 찾아보고, 태도를 많이 고민하며 준비했다.”Q. 주인공 공효진과는 만난 적이 있나.“정말 아쉬운 게 킬러 '킹피셔'를 쫓기만 하고, 같은 장면에 나오지는 않는다. 그래서 한 장소에 있더라도 카메라 앞에서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다. 그래서 회식 날 일부러 공효진 선배님 옆자리를 사수했다. 부끄러움이 많아 말을 많이 못 걸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를 쫑알쫑알했다. 아, 제주도 촬영에서 공효진 선배님이 제가 가지고 다니던 요가링에 관심을 가지셨다. 그래서 '엇, 이거 쓰세요'하면서 바로 빌려드렸다. (웃음)”Q. 정준원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많았다. 극 중 선후배 관계로 등장했는데 실제로는 어떤 선배였나.“맞다. 거의 모든 장면에서 정준원 선배와 같이 나왔다. 그렇게 따지면, 난 정준원 선배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사람이다.(웃음) 극 중 선후배 관계가 실제 그대로였다. 구해나는 엄청 밝은 캐릭터이지만, 원래의 저는 차분한 편이라서 연기를 할 때 좀 오버하는 느낌이 났다. 그래서 정준원 선배님께 '저 괜찮은가요'하며 계속 여쭤봤다. 종종 '대사 함께 맞춰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여쭤보기도 했다. 그러면 항상 대본 가져오라고 하시고, 일찍 오셔서 대사를 맞춰 주셨다. 정말 든든했다. 하루는 정준원 선배님이 제 촬영 시간에 카메라 뒤에서 스태프분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는데, 상대 스태프분이 제게 '지금 (정준원이)네 칭찬하고 있어'라고 말해줬다. 그런 식으로, 선배님은 제게 직접 '잘한다'고 말해 주시기보다는 주변에 제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 그게 정말 감사했다. 내가 잘하고 있나 의심될 때마다 힘이 됐다. 다만, 둘 다 차분한 스타일이어서 자동차에서 둘이 대기하는 장면 같은 때는 조금 어색하긴 했다. 제가 머릿속으로 한 5분 정도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잘 지내셨어요?' 겨우 한 마디 건네고, 그러면 선배님께서 좀 있다가 '넌 연기 언제부터 시작했어?' 이런 질문을 해주시곤 했다. 밥도 정말 여러 번 사 주셨다.”Q. 차분한 성격이라 했는데 극 중 구해나는 통통 튀는 스타일 아니냐. 그 균형을 맞추는 게 어려웠겠다.“맞다. 그래서 저의 텐션을 올리려고 노력했다. 평소에 운동을 좀 하면 텐션이 오르는 타입이다. 촬영 들어가기 전에 팔 벌려 뛰기를 하거나 스쿼트 100개를 했다. 대학 입시 준비 시절부터 텐션을 올릴 때 쓰는 방법이다. 그런 식으로 나를 계속 '업'시키려 했다. 처음에는 내 연기가 좀 오바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구해나 캐릭터가 편해졌다.”배우 한채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Q. 구해나 캐릭터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구해나를 보면서 가장 닮은 게 성장하는 모습이었다. 뒤로 갈수록 열정은 그대로 있고, 경험치가 쌓이는 느낌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큰 초반 모습을 보면 나의 데뷔 직후와 비슷하다. 나 또한 그때 열정은 넘치는데 여유가 없고 딱딱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여유가 생기고, 다양한 생각을 하며 일을 해 나가는데 해나도 그랬다. 그런 과정들이 나와 비슷했다.”Q. 이번 드라마로 생긴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이렇게 많은 장면에 나온 건 처음이다. 전에는 한 시간 동안 1분 정도 나왔다. 그 1분으로 대가족이 축제를 열었는데 이번에는 한 회에 계속 등장하니까 가족들이 가장 기뻐했다. 나도 내가 많이 나오니까 좋다. 날 이렇게 써주는 작품이 있다니, 이런 생각이 든다. 책임감이 생기는 느낌도 든다. 이전에는 분량이 없는 만큼 대본에 캐릭터 설명이 세 줄로 끝났다. 내가 상상해서 홀로 만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이번에는 더욱 구체적으로 정해진 서사나 설명이 있었다. 그래서 공부할 게 더 늘어나고 입체적으로 표현할 기회가 많아 행복했다.”Q. 가족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가족은 부모님과 2살 차이 오빠, 8살 차이 남동생이 있다. 엄마가 8남매셔서 기사가 나오면 온 가족들이 나보다 더 먼저 안다. 최근에도 갑자기 제가 삼척시 출신이라는 가짜뉴스가 떴는데 가족들이 먼저 '이런 말이 왜 돌아다니냐'는 식으로 걱정했다. 참고로, 저는 서울 출신이고 지금은 고양시에 살고 있으며 일반 고등학교 출신이다.(웃음) 드라마 출연 분량도 나보다 가족들이 더 많이 안다. 오빠나 동생한테는 주변에 내가 배우라고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 시켰다. 동생은 가끔 '나 행인으로 출연하면 안 돼?' 같은 농담을 하거나, '누나 그럼 이번엔 누구랑 찍어?'라며 어떤 연예인을 만나는지 궁금해한다. 얼마 전에 이상이 선배님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동생 부탁을 받고 대본에 선배님 사인을 받아서 줬다.”배우 한채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Q. 언제, 어떻게 연기를 하기 시작했나.“연기는 제대로 시작한 건 고3 입시 준비하면서다. 초등학생 때부터 연예인이 꿈이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대사를 따라 하거나, 홀로 거울 보면서 연기를 연습했다. 중학교 3학년 때 한 연기아카데미 체험이 열린 적이 있었다. 신청해서 갔더니 다 고등학교 학생에 성인이고, 제가 막내였다. 그런데 그중에서 1등을 했다. 그때 '나 재능이 있나 보다' 생각했다. 부모님께선 지나가는 바람일 거라 생각하셨다. 그래서 부모님께 보여주고 싶어 비록 한 과목이지만, 전교 1등도 할 만큼 열심히 공부했다. 그렇게 고등학교 2학년이 넘어갈 때까지 배우를 꿈꾸는 나를 보며 부모님께서 그때 허락하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처음 연기하고 싶었던 그 어릴 적부터 연기했다면 번아웃이 왔을 것도 같다. 오히려 다채로운 경험을 하게 돼 감사하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해본 적은 있다. 나는 기억이 안 나지만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뒤 부모님이랑 중학교 때 한 소속사를 방문해서 상담을 받은 적은 있다고 하더라. 부모님께서는 처음엔 걱정했지만, 지금은 정말 좋아하신다. 집에서 호칭이 '우리 연예인'이 됐다. 친구분들한테도 엄청 자랑하신다. '유부녀 킬러'가 내 첫 지상파 드라마라서 더욱 뿌듯했다. 이게 효도인가 싶고.(웃음) 내 끼는 엄마와 아빠를 고루 닮은 것 같다. 엄마가 유치원 선생님이신데, 피아노를 치거나 구연동화를 하고, 무용도 하셨다. 아버지께는 공연 음향감독 출신이신데, 음악을 전공하고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Q. 데뷔한 지 2년이 됐는데 '세이렌', '미지의 서울' 등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생각보다 그 2년이 빨리 지나갔다. 한세대 뮤지컬학과를 다녔는데 현장에 빨리 가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 데뷔작인 '0교시 인싸타임'도 소속사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시작했다. 감사하게도 그 후에 쉬지 않고 일하게 됐다. 오디션을 수없이 봤고, 계속 떨어졌다. 그렇게 떨어져 봐서 내가 연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더욱 깨달았다. 그렇다고 좌절을 한 적은 없다. 모든 오디션의 목표가 붙는 게 아니라 제작진이 나를 기억해서 다음에 날 찾게끔 만드는 거였다. 이번에 한 분이라도 날 좋게 봐준다면 언젠가 나를 찾지 않을까 생각하며 오디션에 다녔다. 요즘에는 정말로 오디션장에서 날 인상 깊게 본 관계자분이 기억해주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 그렇게 조금씩 나아가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그러니 좌절할 시간이 없다.(웃음)”배우 한채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Q. '유부녀 킬러'가 어떤 작품으로 남을까? 앞으로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서 좋았다. 내 안의 에너지틱한 모습과 밝음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었다. 그만큼 구해나에게 받은 에너지도 컸다. 그동안 조용한 캐릭터를 하면서 영향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해나를 하면서 나도 정말 많이 밝아져서 너무 고마웠다. 앞으로 하고 싶은 캐릭터는 엉뚱하고 코믹한 매력을 가진 인물을 만났으면 좋겠다. 꼭 하고 싶은 장르는 시대극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평소에도 시대극에 더 몰입하는 편이다. 그 시대에만 입을 수 있는 옷이나 대사를 해보고 싶다. '미스터 션샤인' 속 김민정 선배님이 연기한 쿠도 히나 같은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Q.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초심을 잃지 않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 '좋은 사람'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 좋은 배우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심과 감사함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더 넓게 보면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 어떤 말보다 좋은 말이라 생각한다. '저 배우가 해? 그럼 인정' 이런 말을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LEARN MORE
힙한 분위기 예배당… 하나님과 멀리 떨어진 이들 마음 ‘노크’ [4050 신목회열전] <125> 박찬열 노크교회 목사박찬열 노크교회 목사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의 교회 1층 크루 모임 공간에서 미소짓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서울 영등포구 노크교회(박찬열 목사)는 외관부터 범상치 않다.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만나는 1층은 공간 전면이 통창으로 꾸며졌다. 노출형 천장과 간접 조명등, 영어로 ‘웰컴 홈(집에 온 걸 환영합니다)’이라고 적힌 포스터가 곳곳에 붙여진 내부 역시 예배당보단 카페나 공유 오피스 같은 인상을 준다. 다음세대 예배 공간인 2층 역시 1층처럼 단장해 힙(hip·최신 유행에 밝은)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네온사인으로 꾸며진 계단을 지나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소극장처럼 공연 시설을 갖춘 예배당이 나온다. 7일 이곳에서 만난 박찬열(49) 목사는 “일부러 교회 같지 않게 인테리어를 했다”며 “‘하나님과 멀리 떨어진 이들을 그분께 가까이 오게 한다’가 우리 교회의 사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도 스티커서 시작된 사명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졸업 후 지상파 방송사 조연출로 일한 박 목사는 출석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찬양팀 리더로 활동하던 중 신학 공부를 결심했다. “내가 노래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더 잘 알고 싶었고 무엇보다 잘 알지도 못한 채 기계적으로 찬양하는 날이 올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이후 마음을 굳힌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한세대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그렇다고 목회자가 되려고 한 건 아니었다. 박 목사의 심경을 바꾼 사건은 대학원 2학년 때 일어났다. 이른바 ‘영등포역 화장실 사건’이다. 하굣길에 들른 역 화장실에서 그는 두 취객의 이야기를 듣다 충격을 받았다. 화장실 벽에 붙은 전도용 스티커를 읽던 이들이 ‘독생자’와 ‘영생’의 뜻을 전혀 몰라서였다. 박 목사는 “두 사람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란 말씀을 읽는데 단어를 몰라 아예 해석을 못 하더라”며 “‘쉽고 정확한 표현으로 적었다면 더 빨리 주님을 알 수 있었을 텐데’란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고 했다. ‘주님께 멀리 떨어진 사람을 그분께 데려오자’는, 지금 교회의 사명이 된 소명을 발견한 것도 이때부터다. 광명순복음교회서 7년간 부교역자 생활을 한 박 목사는 목사 안수 직후 2014년 노크교회를 개척했다. 교회 이름엔 ‘하나님이 먼저 오셔서 우리를 두드렸듯이 우리도 세상을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온라인 사역, 부차적이지 않다 가족과 노크워십 팀원을 포함해 5명으로 시작한 교회는 해를 거듭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년 가까이 수도권 각지에서 온 새신자가 매주 교회를 찾기도 했다. 현재는 성도 100여명과 예배하는데 이들 중 대부분이 2030대 청년이다.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교회가 된 데는 영상이나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전도의 영향이 컸다. 교회는 온라인 사역의 일환으로 예배 실황 영상을 활용한 숏폼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각종 SNS에 게시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 온 청년들 대다수가 3주 이상 우리 예배 온라인 예배를 드린 분들”이라고 설명했다.교회가 온라인 사역에 주력하게 된 배경엔 코로나19 팬데믹이 있다. 교회의 모든 사역이 멈추자 박 목사는 그 기간을 해외 사례 연구와 영상 기술을 연마하는 데 활용했다. 미국 모자이크교회나 엘리베이션교회 등 서구 교회 여러 곳에 SNS 메시지를 보내 팬데믹 시기 온라인 사역의 비결을 묻기도 했다.그는 “온라인으로 건강하게 사역하는 교회들은 모두 ‘함께’란 모토로 목회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며 “성도의 교제, 성찬 등 오프라인 예배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낸 영상을 보며 우리도 온라인 사역을 현장 사역과 동등하게 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온라인 사역을 축소하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박 목사는 이에 “온라인 사역을 부차적으로 여기면 언제든 포기할 수 있는 사역이 된다”고 덧붙였다. 교회 소모임 평일에 한다면 노크교회 특징 중 하나인 평일 소그룹 모임 ‘크루(Crew)’ 역시 팬데믹을 기점으로 탄생했다. 일주일 한 번 참여하는 주일 예배만으로는 예수와 닮아가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기본적으로 그 주의 설교를 토론하는 모임이나 러닝이나 바이블 스터디 등 초신자나 비기독교인도 참여 가능한 자리도 있다.독특한 건 크루를 비롯한 교회의 모든 평신도 모임이 격주로 열리며 시즌별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온라인 사역과 찬양, 시설 관리, 환대 등을 맡는 봉사 모임 ‘팀’도 마찬가지다. 교회는 1년 3시즌제를 채택해 1시즌인 3개월간은 격주로 모임을 한다. 이중 ‘오프 먼스’라 명명한 4·8·12월엔 모임 휴지기를 갖는다. 그는 “성도에게 있어 가장 큰 섬김과 봉사는 예배”라며 “한 주 섬겼으면 다음 주는 온전히 예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역 번아웃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박 목사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경기도 양주의 청소년 보호시설 ‘나사로 청소년의 집’에서 봉사와 캐나다 난민 사역 등 해외 단기 선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개척을 준비 중인 후배 목회자를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기독교 이미지는 지금보다 2000년 전이 더 안 좋았다. 호시절을 기다리지 말고 당신을 기다리는 곳으로 찾아가라”며 “주님이 준 잠재력과 소명을 믿고 기도하라”고 주문했다.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 LEARN MORE
‘말씀과 기도 중심의 복음주의 공동체’ 지향하는 동탄이끄시는교회 By 강혜진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동탄이끄시는교회(담임 전호정 목사)가 말씀과 기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중심으로 한 복음주의 목회를 통해 건강한 신앙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동탄이끄시는교회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예배와 말씀, 기도, 전도, 양육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삶 속에서 복음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을 목회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소속인 이 교회는 교단 중심의 활동보다 교회의 본질인 예배와 기도, 말씀 사역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독립교회 연합체에 소속해 있으며, WCC와 WEA에는 가입하지 않았다.전호정 담임목사는 경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성서대학교 신학과와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2019년 목사 안수를 받은 전 목사는 다양한 교단의 신학 교육을 바탕으로 복음주의 신앙과 성경 중심의 목회를 이어가고 있다.안보희 사모는 한영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한세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 목사와 함께 2남 2녀의 자녀를 양육하는 한편 교회 및 다음세대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교회는 ▲고난 중에도 기뻐하는 교회 ▲다음세대에 밀알이 되는 교회 ▲주님의 뜻 앞에 멈추지 않는 교회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교회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또한 성도들이 성경적 세계관과 분별력을 갖추도록 돕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령과 동행하는 삶, 전도와 선교훈련, 복음으로 가정을 세우는 사역, 창조 질서에 대한 성경적 이해, 성경적 성교육 등을 통해 삶 전반에서 신앙을 실천하도록 양육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 1시간 기도와 성경 3장 읽기 운동을 영성훈련의 핵심으로 실천하고 있다.기도 사역도 활발하다. 상반기에는 ‘40일 예만 기도회’, 하반기에는 ‘21일 그루터기 기도회’를 개최하며, 여름에는 예만캠프를 통해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다음세대 신앙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신앙 상담과 개인 상담 사역을 운영하고, 기독교 가치관에 기반한 대안학교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매주 주일 오전 11시 주일예배를 비롯해 둘째·넷째 주일 오후 그루터기 모임, 월요일 예만 전도예배, 수요 신바람예배, 금요 불타는예배 등 다양한 집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 중심의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전호정 목사는 “동탄이끄시는교회는 영성 있는 신앙을 기쁨으로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걸어갈 모든 분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LEARN MORE
영산 정신 잇는 목회… 삶으로 복음 전하다 [4050 신목회열전] <111> 강신호 일산순복음영산교회 목사강신호 목사가 최근 경기도 고양에 있는 일산순복음영산교회 본당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고양=신석현 포토그래퍼경기도 고양에 있는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강신호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고 조용기 원로목사의 성역 5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공동체다. 교회 이름은 조 목사의 호에서 따왔다. 영산이 전해온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강신호(57) 목사와 함께 선교적 교회라는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부임 4년 차를 맞은 강 목사를 최근 집무실에서 만났다. 꿈으로 시작된 목회자의 길 강 목사는 일제강점기 복음을 받아들인 친할머니를 중심으로 신앙 전통이 이어진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는 “한국전쟁 이후 ‘아리아 전자올겐’ 창립자인 친척이 집성촌에 교회를 세웠는데 집 문을 열면 교회 앞마당이 보일 정도로 가까워서 교회는 내 어린 시절 놀이터였다”고 회고했다.“1973년 빌리그래함전도대회에서 할머니가 은혜를 받은 것을 계기로 온 가족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시흥에서 여의도까지는 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 하는 먼 길이었지만 매주 예배에 참석했고 이후 부모님은 권사와 장로 직분을 받으셨습니다.”신학을 공부한 어머니의 신앙은 그에게 큰 영향을 줬다. 강 목사는 “어머니는 세 아들을 바치겠다는 서원 기도를 하셨지만, 우리 형제 중 누구도 목회자를 꿈꾸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기 위해 경영학과 진학을 준비했으나 재수 시절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제가 목회자가 돼야 한다면 어머니가 아닌 제게도 직접 응답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 끝에, 그는 꿈속에서 시험장 계단마다 새겨진 “예수님의 뒤를 따르라”는 금빛 글씨를 마주하며 소명을 확신했다.그해 한세대 신학과에 입학한 강 목사는 대학 선교 현장에서 사역 열정을 드러냈다. 88년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에서 동기 5명과 시작한 대학 선교회가 500명 규모의 공동체로 성장하며 큰 부흥을 이뤘다. 강 목사는 “당시 선교회에서만 10명 이상의 목회자가 배출됐다”며 “그 시기는 나 또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가장 깊이 만났던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설교 고통 넘어 강단으로 2003년 목사 안수 후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설교를 앞두고는 아무것도 먹을 수 없을 만큼 심한 신경성 질환에 시달린 것이다. 강 목사는 “침조차 삼키기 어려웠고 억지로 음식물을 삼키면 이내 구토가 반복됐다”며 “심방 자리에서 성도들이 준비한 음식을 대할 때마다 미안함에 ‘차라리 설교하지 않는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렸다”고 회고했다.기도의 응답이었을까. 그는 설교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기도원과 강북성전 총무목사를 거쳐 이영훈 담임목사의 비서실장으로 사역했다. 2010년에는 조용기 원로목사의 위임을 받아 미국 북미총회 총무로 파송돼 교단 내 갈등을 조정하는 중책을 맡았다.행정 사역을 마친 뒤 그가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작은 시골 교회였다. 성도 30여명과 함께 새벽예배부터 금요철야까지 모든 예배를 홀로 인도하던 중 변화가 일어났다. 강 목사는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증상들이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다”며 “비로소 온전하고 자유로운 설교자로 다시 설 수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성도들, 세상 속 선교사로 살아가길 강 목사는 2019년 여의도순복음교회로 돌아와 교육국장과 청장년국장을 맡았다. 이어 2022년 7월 일산순복음영산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그는 올해 ‘삶의 터전이 선교지이고 나의 삶이 곧 복음이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는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며 일터와 가정, 지역 사회를 선교지로 변화시키는 동시에 해외 선교까지 품어 사역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연령별 소그룹 모임도 시작했다. 강 목사는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연령대끼리 은혜를 나누고 서로의 결단을 격려할 때 비로소 신앙은 실제적인 삶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 전문가 박소량 목사를 청빙해 ‘하나다(HANADA)’라는 교육 비전을 세웠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주역들이 한마음으로 결속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은 사역으로, 강 목사가 어린 시절 교회를 놀이터 삼아 신앙의 뿌리를 내렸던 경험을 다음세대도 체험하길 바라는 목회 철학이 반영돼 있다.전 세대가 교회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교회 밖 편의점이 멀어 아이들이 오가며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간식 코너 ‘구멍가게’를 열었고 앞마당에는 인조 잔디를 깔아 풋살장을 조성해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장도 마련했다.과거 대학 선교회를 부흥시켰던 열정은 현재 청년 사역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강 목사는 “‘우리는 교회 안에 있지만 버려진 사람들 같았다’는 한 청년의 편지를 계기로 청년 공동체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성전 예배 공간 개방과 악기, 조명 교체 등 예배 환경을 개선했다”고 말했다.강 목사는 요한복음 10장의 선한 목자 비유를 인용하며 목회자가 교회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목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저는 그분이 다스리시는 교회의 문을 여닫으며 공동체를 지키는 문지기일 뿐이지요.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공부하고 낮은 곳에서 머슴처럼 묵묵히 섬기는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고양=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LEARN MORE
조영훈 제7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취임…“정책 성과 책임지는 실행기관 만들 것” 산업·협회·기업 두루 거친 35년 로봇 전문가 발탁현장 중심 정책 집행·산업 생태계 고도화 과제로 제시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7대 원장에 조영훈(61세) 전 티라로보틱스 부사장이 임명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4월 1일 본원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조영훈 신임 원장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7대 원장조영훈 원장은 IT 전문기자 출신으로 협회와 기업을 두루 거친 35년 경력의 로봇산업 전문가다. ㈜정보시대 IT 전문기자를 시작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 국장·본부장·이사, 상근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뉴로메카 이사와 티라로보틱스 부사장을 맡아 산업 현장 경험을 쌓았다. 산업 정책과 현장 기술을 모두 경험한 이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조 원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헌신하겠다”라며 “진흥원이 산업 현장에서 정부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책임지는 실행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업 체감형 지원과 산업 현장 중심 정책 집행을 강조한 것이다.현재 로봇산업 생태계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는 주요 과제다.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뿐 아니라 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제조·서비스·AI 융합 로봇 등 신산업 분야 육성에 집중할 때다.조 원장은 광운대 전자통신공학 학사와 한세대 정보보호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국무총리 표창(기계로봇 발전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로봇산업 정책과 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김재호 기자 kimyital@kyosu.net  LEARN MORE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한세대 동문 지휘 합창단들 수상 대상:김진수(칸타레싱어즈), 금상:유재용(오산시여성합창단), 동상:주상민(창원시마산시니어합창단)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한국음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배수완)가 주최하 고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 대회’에서 김진수 동문(칸타레싱어즈 지휘, 합창지휘 박사과정 2015학번), 유재용 동문 (오산시여성합창단 지휘, 합창지휘 박사과정 2018학번), 주상민 동문(창원시마산시니어 합창단 지휘, 합창지휘 석사과정 2011학번)이 각각 대상, 금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 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만 19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 23개 팀이 참가해 여성, 혼성, 실버 부문에서 자유곡 2곡의 경연 과정을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이 선정되었으며, 총 2천6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에는 1천만 원, 금상 5백만 원, 은상 2백만 원, 동상 1백만 원이 각각 시상됐다. 특히 33명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칸타레싱어즈’(지휘 김진수)는 오병희의 「쾌지나 칭칭」과 조혜영의 「Sanctus」로 무대에 올라 ‘대상’과 ‘지휘자상’을 동시에 수상하였고, ‘오산시여성합창단’(지휘 유재용)은 Rihards Dubra의 「Laudate Dominum」과 우효원 의 「어기영차」를, ‘창원시마산시니어합창단’(지휘 주상민)은 신상우의 「인생」과 이기경 의 「두껍아 문지기」로 경연에 참여하여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한세대학교 합창지휘학과 박신화 석좌교수는 “합창은 목소리를 넘어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마음으로 모으는 예술이다. 특히 합창 지휘자는 장르 특성 상 오케스트라 지휘자들처럼 유명해지기 쉽지 않다. 하지만 지휘자는 음악적 기량과 카리스마로 여러 명의 소리를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내어야 하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런 노력이 느껴져서 앞으로 성장을 기대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대회는 많은 합 창단들이 참여하여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는데 특히 대상과 금상을 받은 두 팀의 기량과 사운드가 돋보였다.  이 두 합창단을 지휘한 두 지휘자가 모두 한세대 출신이란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합창지휘의 전문인 양성을 위해 예술대학원과 일반대학원을 중심으로 합 창지휘학과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1.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  사진 2.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 칸타레싱어즈 지휘자 김진수 외  사진 3.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 오산시여성합창단 지휘자 유재용 외  사진 4.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창원시마산시니어합창단 지휘자 주상민 외   사진 5. 제3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지휘자상 수상 칸타레싱어즈 지휘자 김진수  -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LEARN MORE
[ET시론] 균형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 혁신 백원철 회장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산업 집약적 성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 및 인구 과밀화로 인한 개인 삶의 질 저하, 양극화 등 사회 문제를 초래했다. 이제는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수도권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시점이다. 지방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맞춤형 지방균형발전 전략을 수도권 역할과 균형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전환적 동반성장을 견인할 실현 가능한 신성장산업 육성의 융·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수도권이 보유한 인적, 물적, 기술적 인프라를 지방이 공유할 수 있는 체계 구축과 지역 차별화를 담보한 기업, 대학, 공공기관의 혁신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지원정책이 시급하다. 특히 수도권·대전 등 본원과 분원으로 과밀화된 정부출연연구소와 지방 국립대학·지방기업과의 국가전략사업 통합 연구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방 대학·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고급 국제협력 인재 양성이 요구된다. 지역특화 주력산업의 전폭적 투자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체제 전환이 필요하며 수도 서울은 지방이 보유한 기술력을 매칭하는 집합적 지역으로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 즉 지역이 개발한 기술을 상품화하고 서비스할 수 있는 통합도시 플랫폼 사업이다. 강남, 가산, 구로디지털단지, 판교를 중심으로 산업에 대한 혁신적 기술개발 투자는 지속되어야 한다. 지방은 수도권 중심으로 개발된 원천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교육·문화·관광·물류유통·지역산업 특성 등 콘텐츠를 넣어 지역 맞춤형 플랫폼 사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분산된 투자전략 방향을 세워야 한다. 첫째, 지방기업 및 지방대학 성장을 위한 지방기업·지방대학·출연연 융합 클러스터를 제안한다. '전 국토 5극 3특 (5개 메가시티, 3개 특별도) 초광역 다극체제 재편' 전략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된 통합 산학연구체계 확대, 국가전략사업에 대한 지역 주도 중심의 정부 지원·참여가 필요하다. 출연연 연구사업의 중복 및 국가 아젠다 공동대응 역량 강화, 국책연구기관의 책무를 위한 출연연 연구분야 조정 및 역할 재정립과 함께 국책연구소, 대학연구소, 지방산업이 국가부처사업과 연계되는 클러스터 연구개발 체계 정립으로 기술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수도권 및 특정 지역에 집중화된 출연연을 지역 특성에 따라 지방 국립대학과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특정 지역에 밀집한 출연연의 기초연구센터를 지방 국립대와 통합 운영해 기초 연구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기업체와 협력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업체 지방 분산과 지역사회 기여 유도 등 지방 자립화 토대 구축이 가능하다. 초광역권 지역 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학교급별 과정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출연연과 통합된 또는 공유된 연구중심 인턴십 과정으로 지역별로 차별화된 인재 양성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기초과학연구는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4년제 대학은 인문을 바탕으로 한 자연과학 교육과정에 중심을 둔다. 원천·기초기술개발 및 연구는 대학원·대학연구소에서 중점 수행하며, 응용·상용화 연구 및 국가전략사업화는 정부출연연구소 전국 4개 권역·해외 1권역으로 한 출연연 연구소와 지방국립대학·지방기업의 네트워크화 연구체계로 융합 대응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인재를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이주 인력에게 다양한 조세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민간기업 근로자 및 임직원에게 월별 근로소득세를 전액 또는 연차별 감면해 지방 영세상업 활성화를 시작으로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대선 유세로 찾은 부산에서 지방균등발전 측면에서 '러시아 야말반도와 연계된 북극항로 개척'을 천명했다. 지방기업·지방대학·출연연이 융합된 국제협력 기반 클러스터는 △한국-EU 북극항로 개설을 위한 북극생태계 국제 환경 보호 및 자원탐사 △SMR 기반 원자력 쇄빙선, LNG 선박 개발 △한·러 북극수로관리기지 시범 건설 등 러시아·미국·일본·EU 관련국과 민간 차원의 국제 협력을 우선 추진할 수 있다.   둘째, 기술 중심 융합모듈형 수도권 산업 이전체계 신설이다. 전 국토 5극 3특 초광역 다극체제로 재편해 수도권 및 지방 균형발전 추진 공약과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우주항공, 스마트모빌리티, 차세대전지 시스템, 지능형 반도체, 바이오헬스, 차세대 네트워크, 탄소자원화, 사이버 보안 등 미래 핵심기술과 대통령 공약 등을 고려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부처 사업과 융합형 국가전략사업의 추진 및 관련 산업의 이전방안 수립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 주도 지역참여'에서 '지역 주도·정부지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수도권 1극 체제의 5극 3특 재편에 따른 정책 혼선 방지와 단계별 전략 수립·시행을 위해 총리실 산하 '5극 3특 추진 지방이전 전담위원회'를 신설해야 한다. 기존 과학적 근거 없는 전사 이전, 본사 및 지사 이전, 선거공약성 이전 등 실패 방지를 위한 기술 중심 융합 모듈형 지방 이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25개 국책연구기관의 직능 분산, 국가 연구개발과 부처 국가사업의 분산파편화 및 국제협력 저조, 산학연관의 융합 협력 네트워크 약화 방지 등을 위해 14개 시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통합 연구체계의 확대가 필요하다. 이를 기반으로 인재 중심의 산업화 도시가 형성되려면 대학이 연구소 중심 축이 되어야 한다. 대학이 창조적 생각과 연구소의 기술을 융복합하면 기업 상품화의 기본이 될 것이다. 백원철 한국경제과학연구회장 cpaik@icloud.com 〈필자〉 백원철 한국경제과학연구회 회장은 한세대에서 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제 국방 무기체계 운용, 유지 비용절감 전문 기업 레오이노비젼 대표로 재직하면서 교육부 RISE 인재양성 자문위원, 한국 교과서협회 AI 디지털 교과서 자문위원, 서울 디지털재단 교육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경제과학연구회는 경제.과학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 연구원, 기업인 등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미래 과학의 방양 및 기술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연구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다. 한국경제과학연구회는 미래 과학자를 길러 내려는 일환으로 초중고생 과학 맨토링 사업을 하고있다. 출처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701000034) LEARN MORE
소프라노 홍은영 독창회·무대 위 사랑 뉴욕에서 온 두 목소리   소프라노 홍은영의 독창회(왼쪽)가 6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홍은영은 이화여대를 거쳐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 석사와 가톨릭대 벤자민 T. 로마 음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앙상블 ‘7 소프라노’의 멤버로서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D.C. 지역의 콘서티스트로 활동했다. 또한, 오페라 ‘장미의 기사’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등에 출연해 호평받았다. 귀국 이후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다수의 콘서트와 오페라 무대에 섰다. 한국 가곡 음반 ‘내 마음의 그네’를 발매했으며 CBS 라디오 ‘문화 데이트’ 중 ‘클래식 있는 오후’ 해설자로 활동했다. 이번 독창회에선 피아니스트 이진혜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성악곡을 부를 예정이다. 문의 영음예술기획(02-581-5404)소프라노 박율란과 테너 윤우영이 6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무대 위 사랑, 뉴욕에서 온 두 목소리’(오른쪽) 콘서트를 연다. 두 성악가는 미국에서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한 뒤 현지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세대 음대 학사와 석사, 미국 맨해튼 음대 석사를 졸업한 박율란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홍루몽’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다. 그리고 경희대를 거쳐 맨해튼 음대 석사와 전문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메롤라 영 아티스트’로 활약한 윤우영은 산호세 오페라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 수십여 편에서 주역으로 출연했다. 이번 듀엣 무대는 피아니스트 장미와 함께 다양한 오페라 속 아리아들을 들려준다. 문의 콘서트디자인(02-597-2004)출처 : 국민일보 장지영 기자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48492446&code=13140000&cp=nv) LEARN MORE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AI 인류혁명 시대 피지컬 AI 로봇' 출간 인공지능(AI)이 화면 속 디지털 세계를 넘어 현실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 로봇' 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이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책이 국내 최초로 출간됐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이 신간 'AI 인류혁명 시대 피지컬 AI 로봇'을 박영사에서 출간했다. AI 인류혁명 총서 세 번째 저술인 이 책은 피지컬 AI 로봇의 개념과 역사, 핵심 기술과 산업 동향, 14개 분야별 활용과 인간 삶에 미치는 영향, 윤리와 국가 미래 전략 등 피지컬 AI 로봇을 총괄적이고 심도 있게 이해하도록 저술됐다. 피지컬 AI 로봇을 기술·산업·인문·활용·윤리·국가 전략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 종합 저술이다.본서는 피지컬 AI 로봇이 가져오는 문명적 전환도 담고 있다. 생성형 AI가 글과 이미지, 영상과 음악을 만들며 인간의 지적 활동을 확장했다면, 피지컬 AI 로봇은 몸을 갖춘 지능으로 현실을 인식하고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며 인간과 협력해 현실 세상을 바꾼다는 것이다.안종배 회장은 피지컬 AI 로봇을 “AI 두뇌와 로봇 몸이 결합된 실체”로 '다양한 AI 기술을 두뇌로 활용해 현실 세계를 인식·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해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며, 인간과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실체형 AI 로봇'으로 정의한다. 책은 이러한 정의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로봇 작동 원리와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독자가 피지컬 AI 로봇 산업과 일상 변화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총 6부·30장으로 구성된 책의 제1부는 피지컬 AI 로봇 개념과 구성, 핵심 AI 기술, 글로벌 기업과 휴머노이드·AI 반도체 경쟁을 살핀다. 제2부는 신화와 고대 자동기계인 오토마타에서 산업용 로봇과 지능형 AI 로봇을 거쳐 피지컬 AI 로봇에 이르는 발전 과정을 짚는다. 제3부는 피지컬 AI 로봇을 산업용, 사무용, 의료, 교육, 돌봄, 반려, 서비스, 물류, 농축수산, 국방·안전, 우주·해양, 모빌리티, 가정·생활, 종교 지원 등 14개 분야로 나눠 기능과 활용 방향을 소개한다. 제조 현장 협동로봇과 스마트공장부터 의료진 정밀수술 지원, 노인과 장애인 돌봄, 농축수산업 생산 활동, 재난 구조와 우주·심해 탐사까지 폭넓게 다룬다. 종교 지원 로봇과 영성, 성직자의 역할도 별도 장에서 살펴 기술 변화가 인간의 정신적 삶에 던지는 질문까지 확장했다.제4부는 인간과 로봇 공존, 인간다움, 일자리와 행복을 다루면서 기술 발전 기회와 위험을 함께 조명한다. 로봇이 위험하고 반복적인 일을 덜어 주는 가능성과 더불어 인간 통제를 벗어난 로봇, 군비 경쟁, 과도한 의존과 인간성 상실 등 경계해야 할 문제를 제시한다. 제5부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피지컬 AI 로봇 윤리와 인류 미래를 다룬다. 개발자와 기업, 정부, 사용자의 책임을 살피고, '피지컬 AI 로봇 사용 윤리 십계명'과 '피지컬 AI 로봇 행동 윤리 준칙 십계명'을 제시한다. 기술 성능뿐만 아니라 인간 생명과 존엄, 자유와 행복, 공동선과 지속가능성을 발전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AI 휴머니즘'이 책을 관통한다.제6부는 '대한민국 피지컬 AI 로봇 소버린 미래 전략'을 제안한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피지컬 AI 로봇 패권 경쟁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피지컬 AI 로봇 경쟁력과 과제를 진단하고, 대한민국 소버린 AI를 통한 피지컬 AI 로봇 주권 확보와 선도국가로 발전 방향을 다룬다. 특히 제조·반도체·자동차·배터리·통신 분야 경쟁력에 홍익인간 가치에 기반한 AI 휴머니즘을 결합해, 피지컬 AI 로봇 기술과 산업은 물론 가치와 윤리에서도 신뢰받는 국가로 대한민국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안종배 회장은 머리말에서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피지컬 AI 로봇 성능이 아니라 인간이 어떤 가치와 원칙으로 피지컬 AI 로봇을 개발하고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이 독자들에게 피지컬 AI 로봇 시대를 이해하고 준비하며, 인간과 로봇이 함께 더 인간답고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집필 취지를 전했다. 이 책의 중심에는 '인간이 주체가 되고 로봇은 인간을 돕는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는 안 회장 원칙이 담겨 있다.책에는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을 비롯해 피지컬 AI 로봇 관련 정책·산업·로봇 분야 주요 인사들의 추천사가 실렸다. 기업 경영자와 실무자, 정책 관계자, 교육자와 학생은 물론 피지컬 AI 로봇이 바꿀 일상과 미래를 이해하려는 일반 독자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도록 저술돼 있다.저자 안종배 회장은 미래학과 AI의 사회적 영향, AI 윤리 연구와 AI 교육을 선도해온 온 국내 대표 미래학자이고 AI 선구자다. 국제미래학회장과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 회장,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이사장,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 조직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한세대 교수로 교육과 연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AI 관련 대표 저서로 'AI 인류혁명' '인류혁명 문명대변혁' '인공지능 미래세상'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 미래전략' '미래학원론' 등이 있으며, 인간 중심 AI 활용과 AI 인류혁명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교육·사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출처 : 전자신문 LEARN MORE
[경제 간첩 경보②]연구원부터 협력사까지 싹쓸이 '두뇌 사냥' 최근 기술자체를 넘어 핵심 인력을 노리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THE Biz(더비즈)=고정빈 기자] 해외 경쟁사의 표적이 기술자료에서 핵심인력으로 옮겨간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서는 수년간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엔지니어 한 명이 곧 기업의 기술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액 연봉과 직책, 주거비와 자녀 교육비 등을 앞세운 스카우트도 반복된다. 설계도와 공정자료를 빼돌리지 않더라도 핵심인력이 이동하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까지 함께 넘어갈 수 있다. 이에 산업스파이의 방식이 기술을 훔치는 데서 기술을 가진 사람을 확보하는 '두뇌 사냥'으로 번지는 양상이다.◆연봉 2~3배에 교육비까지… 뿌리치기 힘든 유혹산업스파이의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중국 반도체기업 청두가오전(CHJS) 사건이다. 청두가오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임원으로 근무한 최모씨가 2020년 중국 지방정부와 합작해 설립한 반도체 제조업체다.문제는 회사를 만드는 과정이었다. 경찰 수사 결과 최씨는 중국에서 반도체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 반도체기업에서 일하던 전문인력을 대거 접촉했다. 삼성전자 출신 D램 수석연구원 등을 포함해 국내 기술인력을 영입하고 이들이 보유한 삼성전자의 18나노급·20나노급 D램 제조기술을 활용한 혐의를 받는다.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개발하는 데 투입한 비용만 각각 2조3000억원과 2조원에 달한다. 20나노급 D램 개발에는 2000명이 넘는 인력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두가오전이 국내 인력에게 내건 조건은 파격적이었다.경찰에 따르면 이직 대상자들에게 기존보다 최소 2~3배 높은 연봉을 제시했고 중국 현지 체재비와 자녀 교육비 등도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결국 국내 반도체기업 출신 인력들이 청두가오전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30여명을 입건해 추가 기술유출 여부를 조사했다.사람이 움직이자 기술개발 속도도 달라졌다. 청두가오전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정 종합절차서와 최종 목표규격 등 관련 기술을 활용해 공장 준공 1년3개월 만인 2022년 4월 시범 웨이퍼 생산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통상 D램 제조기업이 시범 웨이퍼를 만드는 데 최소 4~5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시간을 줄인 셈이다. 핵심은 자료 몇 개가 아니다.반도체 생산에는 설계기술뿐 아니라 수많은 공정조건과 장비 활용방법, 수율을 높이는 경험이 필요하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조건을 조정해야 하는지 같은 현장 노하우도 제품 경쟁력을 좌우한다.이런 경험은 문서에 전부 담기 어렵다. 오랜 시간 같은 공정을 다룬 엔지니어가 움직이면 기업이 수년 동안 축적한 시행착오와 문제 해결방법도 함께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해외 경쟁사가 핵심인력을 노리는 이유다.이제는 기술인력을 알선하고 돈을 받는 브로커까지 등장했다. 사진=픽사베이◆기술 빼돌리기 전 '이직'부터… 브로커까지 등장인력 확보가 하나의 산업스파이 수법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술인력을 해외기업에 연결하는 전문적인 움직임까지 등장했다.검찰은 2024년 국내 반도체 핵심인력의 중국기업 이직을 알선하고 그 대가로 약 3억원의 소개료를 챙긴 혐의로 삼성전자 전직 임원을 구속기소했다. 국내 핵심인력을 해외기업에 소개해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첫 사례였다.당시 검찰은 해당 인물이 중국 반도체기업으로 넘어갈 국내 기술인력을 물색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했다. 해외기업 입장에서 이미 기술과 경험을 갖춘 인재는 매력적인 선택이다.반도체 공장을 짓고 최첨단 장비를 확보한다고 곧바로 한국 기업 수준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설비를 운영할 사람이 필요하고 공정을 설계할 사람이 필요하다. 불량률을 낮추고 수율을 끌어올린 경험까지 있어야 실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처음부터 인력을 육성하면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경쟁사에서 10년, 20년 동안 근무한 엔지니어를 데려오면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사람에게 돈을 쓰는 것이 장기간의 연구개발비와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이 되는 셈이다.국가정보원이 공개한 과거 산업기술유출 사건에서도 비슷한 구조가 반복된다. 2009년 러시아의 한 신생 자동차업체는 국내에 지사를 설립한 뒤 국내 자동차기업의 전 연구개발(R&D)센터장 등 핵심기술인력 약 200명을 스카우트하고 엔진 설계기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2008년에는 국내 반도체기업에서 퇴직한 기술부장이 대만업체로 이직하면서 첨단 공정기술을 유출하고 추가 기술확보를 위해 국내 현직 연구원까지 접촉하다 적발됐다. 시간이 지나도 방식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셈이다.해외기업으로의 이직과 기술유출이 함께 이뤄지는 사례도 반복된다. 지난해 검찰은 SK하이닉스 중국 현지법인에서 근무했던 직원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자회사 하이실리콘으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은 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관련 첨단기술과 영업비밀을 무단으로 확보했다.방법도 치밀했다. 사내 문서관리시스템에서 기술자료를 출력하거나 사진을 찍었다. 촬영한 사진만 1만1000여장에 달했다. 일부 자료에서는 유출금지 자료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대외비' 문구와 회사 로고까지 제외한 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여기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구현에 필요한 하이브리드 본딩 관련 자료도 포함됐다.눈에 띄는 부분은 이직 과정이다. 검찰은 해당 직원이 회사의 영업비밀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이력서를 작성한 뒤 중국기업 2곳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했다.자신이 어떤 기술을 알고 있고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는지가 해외기업에 자신의 몸값을 증명하는 수단이 된 셈이다. 이직과 기술유출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지점이다.연구원이나 엔지니어가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개인이 한 회사에서 배운 일반적인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것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이직 과정에서 회사의 구체적인 기술자료와 영업비밀을 들고 가거나 이를 새로운 직장에서 그대로 활용하면 문제가 달라진다.◆경험은 유지, '머릿속 기술'의 딜레마기업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도 여기에 있다. 퇴직자가 노트북과 USB를 회사에 반납했다고 모든 기술이 회사에 남는 것은 아니다.반도체 공정에서 특정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조건을 먼저 조정해야 하는지, 특정 장비에서 수율을 높이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제품을 개발하면서 어떤 방법이 실패했는지 등은 연구원 개인의 경험으로 남는다.이른바 '암묵지'다. 문서나 데이터로 명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경험과 노하우를 의미한다. 첨단 제조업에서는 이런 암묵지가 특히 중요하다. 제품 설계도만 확보한다고 똑같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수백단계의 제조공정과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변수에 대응하려면 실제 생산경험이 필요하다. 같은 장비와 재료를 사용해도 수율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다. 기술을 보호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핵심인력이 경쟁사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직원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평생 특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엔지니어에게 동종업계 취업을 금지하면 사실상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 기술보호와 직업선택의 자유가 충돌하는 지점이다.홍준호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첨단산업에서 핵심인력 자체가 사실상 움직이는 기술자산이라고 볼 수 있다. 기업의 경쟁력은 특허나 설계도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시행착오, 공정조건, 문제 해결 방식과 같은 암묵적 노하우에 상당 부분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반도체, 배터리, AI와 같은 분야에서는 핵심인력 몇 명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도 경쟁기업이 연구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기술격차를 빠르게 줄일 수 있다"며 "해외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자료를 직접 확보하는 것보다 해당 기술을 개발하고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을 영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SK하이닉스도 막았다… 전직금지 결정이 문제는 해외기업과의 관계에서만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 7월 법원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낸드플래시 설계업무를 담당하다 SK하이닉스로 이직한 핵심인력 2명에 대해 1년6개월 동안 전직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삼성전자는 두 사람이 국가핵심기술과 국가첨단전략기술에 해당하는 낸드플래시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고 경쟁사로 이동하면 기술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법원도 기술보호 필요성을 인정했다. 해당 기술이 경쟁업체에 노출되면 경쟁사가 동등한 기술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기간을 줄일 수 있고 삼성전자는 그만큼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다만 삼성전자가 요구한 전직금지 기간 2년을 그대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2년 동안 경쟁업체 취업을 막는 것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기간을 1년6개월로 줄였다.이 결정은 핵심인력 관리의 어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업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키운 인력이 경쟁사로 이동하면서 기술까지 넘어갈 가능성을 방치하기는 어렵다. 반면 퇴직 이후 수년 동안 동종업계 취업을 제한하는 방식도 개인에게 과도한 희생을 요구할 수 있다.전직금지 약정이 모든 경우에 무조건 인정되는 것도 아니다. 법원은 보호할 가치가 있는 사용자의 이익과 근로자의 퇴직 전 지위, 전직 제한기간과 지역, 근로자에게 제공한 대가, 퇴직 경위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판단한다. 결국 계약서 한 장만으로 핵심인력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삼성전자 반도체 클린룸. 사진=삼성전자◆단속과 통제만으로는 한계… 깊어지는 기업의 고민해외 경쟁사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수록 국내기업의 고민은 커진다. 청두가오전 사례처럼 연봉을 최소 2~3배 높이고 주거비와 자녀 교육비까지 지원한다면 개인 입장에서는 쉽게 외면하기 어려운 조건이다.특히 정년이나 승진 문제를 고민하는 고경력 엔지니어에게 높은 직책까지 보장한다면 해외기업으로 이동할 유인은 더 커진다.하지만 보안을 강화하고 법적 조치로 이직을 막아서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서버를 잠그고 USB 반출을 차단할 수는 있어도, 연구원 머릿속에 축적된 수십 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까지 묶어둘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직업선택의 자유와 충돌하는 지점까지 겹치며 기업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김대종 세종대 경제학과 교수는 "보안 강화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단순히 연봉만 올리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고, 우리 회사에서 연구하고 성장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인재 유지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고 짚었다.송봉규 한세대학교 IT학부 융합보안전공 교수는 "해외기업의 핵심인력 영입을 단순히 높은 연봉의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 국내에서 경력이 정체됐다고 느끼는 시점에 더 높은 직위와 보상, 연구환경과 새로운 역할을 제시하면 이직 유인은 더욱 커질 수 있다. 기업도 핵심인력에게 계속 남아 있을 이유와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제공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연구자와 임원의 이직 자체를 기술유출로 보면 안된다. 보호해야 하는 것은 사람의 이동이 아니라 이직 과정에서 영업비밀이나 국가핵심기술이 부당하게 함께 이동하는 것"이라며 "보안부서뿐 아니라 인사·연구개발부서가 핵심인력의 경력관리와 기술 접근관리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홍준호 교수는 "정상적인 이직과 기술유출의 경계는 구분하기 어렵다. 개인의 머릿속에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새로운 직장에서 활용되는 경우에는 무엇이 개인의 일반적인 직무능력이고 무엇이 기업의 보호대상 기술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며 "이직 전후 어떤 기술에 접근했고 새로운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핵심인력 보호를 이유로 이직 자체를 광범위하게 제한하는 방식은 현실적인 해법이 되기 어렵다. 직업선택의 자유와 기술인력의 정상적인 이동 역시 보호해야 한다"며 "결국 핵심인력 보호의 방향은 이직을 막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이직은 보장하되 기업의 핵심기술이 함께 이동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평가했다.결국 산업스파이가 도면이나 데이터가 아닌 '사람'을 노리는 상황에서 단순한 퇴직 감시나 전직 금지 같은 사후 통제만으로는 기술 방어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기술을 지키기 위해 기술을 가진 인력을 어떻게 품고 유지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출처 : THE Biz(더비즈)(http://www.the-biz.co.kr) LEARN MORE
성평등부, 온라인 성매매 대응책 모색…플랫폼 책임 강화 논의 성평등가족부(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성매매 집결지·업소 중심에서 온라인과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한 불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성평등부는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오는 18일 오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변화하는 성매매 지형, 정책의 다음 과제'를 주제로 성매매방지 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토론회에서는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20여년간 추진한 성매매 대응 정책을 평가하고 온라인 매개 성매매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장다혜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성매매 대응정책의 평가와 향후 방향을, 송봉규 한세대 교수가 온라인 매개 성매매 피해자 지원체계의 법적 보완점과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하영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대표는 현장에서 본 성매매 방지 정책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법무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회입법조사처 등 관계기관과 피해자 지원 현장 관계자들도 종합토의에 참여한다.박광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집결지, 업소 중심에서 온라인과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성매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적발과 처벌이라는 기존 프레임을 벗어나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책임을 부여하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토론회 이후 온라인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를 위한 국제협력체인 '위프로텍트 글로벌 얼라이언스'의 이언 드레넌 사무총장과 면담한다. 양측은 온라인상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술적·정책적 대응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원 장관은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맞춰 새로운 대응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관계부처와 현장, 전문가, 국제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변화하는 성매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b3@news1.kr LEARN MORE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 웹드라마 등 홍보사업 방향 심의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가 1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홍보물 제작 방향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경기도의회가 웹드라마와 만화, 다국어 홍보영상 등을 활용해 도민이 의정활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홍보콘텐츠를 선보인다.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는 1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홍보물 제작 방향을 심의했다.회의에는 이영봉 위원장(더민주, 의정부2)과 김승기 부위원장(더민주, 남양주3), 김선희(국민의힘, 용인6)·김해련(더민주, 고양7)·윤도희(더민주, 안양3)·최수연(더민주, 양주3) 위원이 참석했다.민간위원인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 당연직 위원도 함께해 총 10명이 콘텐츠 제작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위원들이 1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차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위원회는 웹드라마 제작 발표 및 시사회, 홍보콘텐츠 영상·도안 제작, 2026년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제12대 전반기 대표홍보영상,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 제작 등 5개 안건을 심의했다.위원들은 각 사업의 제작계획과 콘텐츠 구성, 표현방식을 살펴보고 영상과 만화, 소식지 등 매체별 특성을 활용해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점검했다.특히 10월 공개되는 8부작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제작 발표와 시사회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웹드라마는 무명 트로트 가수 출신 도의원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담은 모큐멘터리 형식의 코믹 드라마다. 10월 7일 시사회를 열고 9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제로 한 영상·도안 등 홍보콘텐츠의 제작과 활용 방향도 살폈다. 의원 발의 조례를 도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의 하반기 제작계획도 함께 점검했다.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과 의회 비전을 담은 대표홍보영상은 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할 계획이다.10월 발행 예정인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에 주요 의정활동과 도민 참여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담기 위한 지면 구성과 표지안도 심의했다.이영봉 위원장은 “의정홍보는 얼마나 많이 만들었느냐보다 도민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영상·만화·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의 강점을 살려 도민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는 9월 2일 출범했다. 도의원 6명과 민간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의정홍보 사업과 각종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자문한다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LEARN MORE
한세대하교 신학과 교수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 설교 인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오는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 초청 새벽예배’를 진행한다. 새벽예배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오전 5시 30분, 22일에는 오전 6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차준희 교수(구약학)를 시작으로 최성훈 교수(실천신학), 최광현 교수(기독교상담학), 이우경 교수(신약학), 한우리 교수(예배설교학), 조지훈 교수(설교학)가 차례로 말씀을 전한다. ▲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 설교 인도  © 뉴스파워 이번 새벽예배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한세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세대학교 신학과 교수진은 지난해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새벽예배에서 설교를 전하며 교회와 학교 간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조지훈 한세대학교 교목실장은 “새벽예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학과 교수들도 기도하며 성심을 다해 말씀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개교 73주년을 맞은 한세대학교는 1953년 순복음신학교로 출발해 1981년 순복음학원, 1990년 순복음신학대학교, 1992년 순신대학교를 거쳐 1997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세대학교 설립 이후 학교 재정과 운영 등을 지속해서 후원해 왔다. 출처 ⓒ newspower LEARN MORE
2026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교원 표창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무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학교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1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은 임은영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학부 수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의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교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한우리(신학과), 이명숙(간호학과), 이무선(경찰행정학전공), 유혜영(경영학전공), 최지은(영어전공), 오지은(관광경영학전공), 최유리(융합보안전공), 김선집(융합보안전공), 박은아(실내건축디자인전공), 노유민(섬유패션디자인전공), 유별남(시각정보디자인전공), 오훈식(공연예술전공), 이은정(공연예술전공), 이택규(음악전공), 임석진(교양학부), 최화숙(교양학부), 정송이(교양학부), 하숙례(공공정책학과), 장아영(합창지휘학과), PUESCHEL BRENTON CHANCE(경찰행정학전공) 교수 등 20명이다. 수상자들은 백인자 총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백인자 총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강의평가 우수 교원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매 학기 강의평가를 실시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의평가는 교수에게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제공해 교육 역량과 수업 방식을 개선하는 한편, 학생과 교수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대학의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사진 1]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단체 기념사진  [사진 2]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한우리 교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3]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강의평가 우수 교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4]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표창장을 수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5]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강의평가 우수 교원을 격려하는 백인자 총장 1[사진 6]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 주요 사진강의평가 우수 교원을 격려하는 백인자 총장 2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 LEARN MORE
한세대 박선영 교수 “지식 너머 섬김 배우는 장…청년과 노년 잇는 선한 연결고리” ‘착한이웃 안녕봉사단’ 3년의 결실과 지·산·학 상생 비전한세대에서 범죄예방론을 가르치는 경찰행정학전공 박선영 교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이 교수에게 수업을 듣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만,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도 적용하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수는 “범죄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의 댁을 직접 방문해서 그분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수업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거나 수업에서 배울 수 없는 점들을 알고 배우게 되어 전공역량이 상승할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대학이 학생들에게 전달해야 할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이웃과 깊이 공감하고 세대를 이해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교육자가 있다. 한세대학교 ‘착한이웃 안녕봉사단’을 기획하고 이끌어온 경찰행정학전공 박선영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2023년 발족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청년과 노년층을 이어온 ‘착한이웃 안녕봉사단’의 성장 과정과 학술·지역사회적 의의, 그리고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2023년 발족한 ‘착한이웃 안녕봉사단’은 누적 330명의 단원이 532시간 이상 봉사하며 지난해 ‘군포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선영 교수는 2014년 한세대 부임 후 재학생 졸업 요건인 봉사시간 30시간을 단순 의무가 아닌, 동료 간 유대감을 쌓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배움의 장으로 바꾸고자 했다. 경찰행정학과 동아리 ‘하나됨’을 시작으로 간호학과 강지순 교수, 군포시노인복지관과의 협업을 거쳐 2023년 안녕봉사단을 정식 출범시켰다. 지역사회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사비로 빵을 사 들고 문안을 드린 간호학과 학생, 약을 사고 밥을 차려드린 경찰행정학과 학생 등 현장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진정성은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젊은 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세대 간 갈등을 넘어 이해의 폭을 넓히길 바랐습니다. 학과의 경계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건강·안전 분야의 전공을 결합하고자 했죠.”봉사단은 4년 차를 맞아 박선영·김수진·엄연주 교수의 ‘3인 지도교수 체제’로 확대 개편되었다. 박 교수의 연구년을 앞두고 봉사단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복지학과와 간호학과의 젊은 교수진이 흔쾌히 합류했다. 또한 기존의 ‘3개 학과 융합 3인 1조’ 방식에서 강의 시간표 조율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2026년부터는 ‘학과별 3인 1조’ 활동으로 시범 전환했다. 초기 융합 봉사는 건강 점검(간호), 복지 혜택 확인(사회복지), 범죄 예방 및 안전 점검(경찰행정)이라는 다각적 시너지를 내며 ‘융복합적 사고’를 길러주는 장점이 있었으나, 학과 간 서로 다른 강의 시간표로 인해 방문 일정을 조율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한계가 존재했다.“올해 시범 적용되는 학과별 봉사는 1학년 중심의 단원들이 시간표를 맞추기 수월하고,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우들 간의 친밀감과 지도교수와의 유대를 한층 높여줄 것입니다. 올해 활동 후 학생들과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입니다.”안녕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박선영 교수는 “대학은 이제 단순히 지식만을 전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전수해야 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대학이 주체가 되어 학생들에게 이런 숭고한 가치들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안녕봉사단의 활동은 사회적 가치 제고, 상생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 박 교수가 가르치는 범죄예방론 수업은 사회봉사센터의 ‘서비스 러닝’ 지원을 통해 교실 밖 현장으로 확장된다.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취약한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활동은 전공 역량 강화와 인성 함양을 동시에 이끈다. 특히 현대 경찰 치안 패러다임이 ‘범죄 예방’과 ‘인권’으로 이동하는 만큼, 취약계층 어르신을 공감했던 경험은 학생들이 ‘따뜻한 인권 경찰’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 어르신들의 인생 궤적을 경청하며 청년들은 ‘후배 시민’으로서 세대 간 존중과 섬김의 리더십을 내면화한다.안녕봉사단은 한세대의 핵심 전략인 ‘사회적 가치 제고’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 지·산·학 협력 모델이다. 매월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방문 외에도 군포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김장 나눔’ 등 지역 복지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학생들은 김장 봉사를 통해 세대 간 협동을 배우고 기부자들의 선의를 접하며 올바른 물질관을 형성한다. 직접 만든 김치를 전달하며 느끼는 보람은 대학과 지역 복지기관이 상생하는 선순환적 구조를 공고히 만든다.박선영 교수가 꿈꾸는 미래는 봉사단의 ‘지속성’과 ‘확장성’이다. 지도교수 개인의 여건에 흔들리지 않고 한세대 대표 ‘시그니처 봉사단’으로 영속하는 것이 목표다. 박 교수는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어르신은 삶의 지혜를 전수하고 학생은 헌신에 감사하며 공감하는 ‘양방향 사랑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지식 상아탑을 넘어 이웃을 섬기는 인재를 양성하는 박 교수의 실천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따뜻한 온기가 되고 있다. /군포=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출처: 인천일보 LEARN MORE
“촉법소년 연령 하향, 범죄 예방 효과 없다…다분히 정치적 판단 작용된 듯”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기준을 '중대범죄'에 한해 '조건부 1세 하향'으로 결론을 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2세 하향까지도 검토해 볼 것을 추가 지시했다.이를 두고 다수의 전문가들이 신중한 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성평등부가 연령 하향을 위해 운영한 '사회적 대화 협의체'에서부터 꾸준히 "연령 하향은 범죄 예방 효과가 없고, 재범률을 오히려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해 왔다. 시사저널은 24일 협의체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해 온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만나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사회적 대화 협의체에서 '현행 유지'로 의견이 모였으나, 정부가 이를 뒤집고 '중대범죄 한정 연령 하향' 방안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무엇이라고 보나."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면 형사처벌과 전과기록이 가능해진다. 많은 이들이 오해하지만, 현행 체계에서도 강력범죄를 저지른 만 14세 이상은 형사처벌을 받고 그 이하 연령대도 소년원 송치 등 엄중한 보호처분을 받고 있다. 정부는 중대범죄에 한정하겠다고 하지만, 우리 소년법에는 형사처벌 대상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정이 없어 중대범죄가 아닌 절도로 처벌받는 경우가 가장 많다. 사회적 대화 협의체가 효과와 부작용을 검토해 현행 유지를 권고했는데도 정부가 하향을 추진하는 것은 강경한 범죄정책을 통해 여론과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정치적 판단이 작용했다고 본다."최근 이 대통령이 조건부 2세 하향까지도 논의해 보라 지시했는데."통탄할 일이다. 사회적 대화 협의체에서는 전문가와 판사, 경찰, 보호관찰관 등 현장 실무자들이 자료를 검토한 끝에 연령 하향은 범죄 억제 효과가 없고 재범률을 높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처벌보다 교육·복지·상담·치료가 중요하다는 결과가 반복해서 제시됐다. 막대한 세금으로 국책연구기관을 운영하고도 그 연구 결과를 무시한다면 기관을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현행 촉법소년 연령이 만 14세로 정해진 것이 1953년도이기 때문에 최근의 정신적, 육체적 발달 속도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따른다."신체 발달이 빨라졌다는 것은 측정할 수 있지만 정신적 성숙도가 높아졌다는 것은 객관적인 측정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오히려 정신건강 문제와 경계선 지능 문제를 겪는 청소년이 늘어나는 등 불안정성은 커졌다. 또 만 14세라는 기준은 뇌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것이다. 뇌과학적 분석 결과 인간의 뇌는 25세가 되어야 완성되며, 최소 만 14세는 되어야 인지·추론 능력이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는 수준에 다다른다. 유엔(UN)아동권리협약을 비준한 전 세계 196개국 중 절대다수가 만 14세 이상을 형사책임 연령으로 채택하고 있는 이유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연령 하향이 실제 범죄 억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첫째, 청소년은 뇌 발달이 완성되지 않아 형사처벌의 의미와 장기적인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처벌에 대한 두려움이 범죄 억제로 이어지기 어렵다. 둘째, 어린 나이에 형사사법 체계에 편입되면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 셋째,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 다른 비행 청소년을 만나 범죄를 학습할 가능성이 있다. 넷째, 전과기록으로 취업과 사회복귀가 어려워지면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통로가 차단된다. 다섯째, 국가와 사회에 대한 분노와 소외감이 커져 재범 위험이 커질 수 있다."정부는 촉법소년 범죄의 절대 건수가 증가하고 있고, 디지털 성범죄 등 과거와 다른 유형의 범죄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하향 필요성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촉법소년 범죄의 양상과 위험성을 진단한다면."신종범죄가 등장할 때마다 형사책임 연령을 낮출 수는 없다. 이는 치안과 예방정책으로 대응할 국가의 책임 영역이다. 촉법소년 사건 증가는 과거 학교 안에서 해결하던 사안이 사법기관으로 넘어가고, 전건송치로 경미한 사건까지 법원에 보내지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살인·강도·강간·방화 등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비중은 2016년 6.5%에서 2025년 3.9%로 줄었다. 가장 많은 범죄는 절도와 폭행으로, 청소년이 갑자기 흉포해졌다기보다 범죄 기회와 처리 방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한다."연령 하향 대신 현행 보호처분 체계를 강화한다면 어떤 제도를 우선적으로 손봐야 하나."가장 중요한 것은 소년전문법원을 설치해 전문 판사와 조사관이 장기간 사건을 담당해 전문성을 높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 가출 등 범죄가 아닌 사유로 청소년을 수용하는 우범소년 제도는 폐지하고 아동복지 체계에서 쉼터와 상담, 가족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가정형 보호시설과 소년원, 정신건강 치료시설도 확충해야 한다. 보호관찰관 1명이 관리하는 청소년 수도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고, 사건 초기부터 경찰과 복지기관이 신속히 개입해야 한다."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가해 소년의 교화와 재사회화에만 집중하면서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는데."가해자의 교화와 사회복귀를 강조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당연히 피해자가 우선돼야 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대부분의 가해자는 언젠가 사회로 돌아오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교육하고 치료해야 한다. 동시에 가해 소년의 사과와 피해 배상, 회복적 사법 절차를 보호처분에 명문화하고 피해자의 진술권과 절차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가족치료명령'이나 부모에 대한 교육 이수 강제 등 비행 청소년 보호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필요한 제도로,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긴 하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보호자 특별교육명령이 있지만 하루 정도의 단기교육에 그쳐 실효성이 낮다. 해외처럼 6개월에서 1년 동안 부모교육과 가족치료를 제공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불참하면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다만 부모 처벌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교육과 치료를 실제로 제공할 예산과 인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 초기 교화에 투자하는 것이 청소년의 재범과 장기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다."최근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응답이 80%를 넘은 여론조사도 나왔다. 전문가 집단과 일반 시민의 의견이 갈린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나."강력한 소년범죄 보도를 접한 시민이 연령 하향에 찬성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판사와 경찰, 보호관찰관, 청소년단체 실무자들은 실제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처벌 강화가 재범을 낮추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전문가와 시민의 차이는 현장 경험과 정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시민 여론을 존중해야 하지만 형사정책은 분노가 아니라 재범 감소 효과와 객관적 근거를 기준으로,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이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출처: 시사저널, 이강산 기자, 2026.07.27 LEARN MORE
한국수자원공사,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학술대회서 기후테크 육성 전략 제시    이영우 K-water 기후테크혁신처장이 ‘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사무국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테크 산업의 육성 전략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기술과 공공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후테크 생태계 조성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 2026 Smart Water Grid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탄소중립 시대 기후테크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영우 한국수자원공사 기후테크혁신처장을 비롯해 최진탁 한세대학교 부총장, 임송희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실장, 강선주 인천테크노파크 실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등이 참석해 기후테크 지원제도와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창업부터 기술개발, 실증,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기후테크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 4개사를 배출하는 등 국내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 AX 지원 플랫폼인 'wateRound'를 통해 기술을 개발한 마키나락스는 지난 5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상장 당시 시가총액이 1조 원에 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공공기관이 실증과 기술사업화를 연계한 지원 사례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기후테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산업 분야로, 에너지와 물관리, 자원순환, 탄소저감, 디지털 기술 등이 함께 활용되고 있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실증과 사업화,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기업 성장의 중요한 요소로 꼽히면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신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영우 기후테크혁신처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워터테크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K-water가 축적한 물관리 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기술, 해외사업 경험, 기후테크 기업 육성 성과 등을 소개했다. 또 자체 분석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분석 내용을 함께 제시하며 국가 단위 실증 인프라와 방대한 물관리 데이터를 보유한 K-water가 민간 기후테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최진탁 한세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이영우 처장과 임송희 실장, 강선주 실장, 박대희 대표가 탄소중립 시대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과 산·학·연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영우 처장은 "기후테크 산업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좋은 기술보다 신뢰할 수 있는 레퍼런스"라며 "K-water가 실증 인프라와 공공 수요를 바탕으로 그 레퍼런스를 만들어 민간 기후테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시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워터그리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해 물 생산과 공급, 관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 이상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물관리 운영을 최적화하는 기술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기술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물관리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은 국내외 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분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와 기후테크의 융합을 기반으로 산·학·연·공공 협력을 확대하고, 기후테크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가 연계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LEARN MORE
[시선집중] 경찰행정학 교수 "촉법연령 만 13세 하향? 근거도 효과도 없어...지지율 때문인가 의심"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사회적 대화협의체 '현행 유지' 의견→만 13세로 하향, 과정은- 해외는 연령 상향 조정 추세...우리는 반대로 가고 있다- 뇌과학자 결론은 25세...대부분 국가 채택 연령은 14세- '촉법소년은 처벌받지 않는다'라는 건 거짓말- 정치권 지지율, 검찰 밥그릇 걸린...여론에 휩쓸린 정책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진행자 > 어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살인·강도와 같은 중대 범죄에 한해서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1세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려 한다’ 이런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모셨습니다. 관련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선영 > 네,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사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사회적 대화 협의체’라는 게 구성됐었잖아요. 그리고 교수님 같은 경우도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는 그냥 현행 유지 아니었습니까, 결론이?  ◎ 박선영 > 네, 맞습니다. 저는 자문위원이었기 때문에 결론만 전해 들었고요. 현행을 유지하겠다라는 결론을 냈고 그리고 다만 현행을 유지하되 지금의 소년사법이 효과성을 내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개선돼야 되는지 소년법 개정안을 조목조목 거기서 준비해서 내셨던 걸로 알고 있고요. 근데 갑자기 이렇게 두 달 만에 사회적 협의체가 내린 결론을 뒤집고 결국에는 증거 기반이 아닌 여론 기반으로 가겠다.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 진행자 > 하나하나 질문을 드려볼게요. 사실은 이 촉법소년 문제가 드라마나 영화로도 많이 소재로 나왔고 그러다 보니까 여론이 많이 비등했던 건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의체에서 ‘14세 유지’라고 하는 결론을 내린 근거, 이유는 뭐였던 걸까요? ◎ 박선영 > 바로 현대사회가 추구하는 증거 기반 정책 수립인 거죠. 협의체 위원들은 저 같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현장의 실무자들을 다 모셔서 얘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증거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저희가 제시한 증거 자료는요. 가장 간단해요. 과연 14세를 13세로 낮춰서 형사처벌, 강력처벌했을 때 범죄가 줄어든다는 있습니까? ◎ 진행자 > 그렇죠. 그게 핵심이겠죠. ◎ 박선영 > 증거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요. 반면에 미국·캐나다·호주 이런 많은 국가들은 실제로 그게 효과가 있는지 검증을 해봤어요. 통계 자료를 가지고. 해봤더니 효과가 없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범죄가 늘었다라는 결과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하고는 반대로요, 형사처벌 연령을 다 상향 조정을 했어요. ◎ 진행자 > 오히려? ◎ 박선영 > 네, 오히려 상향 조정을 하고요. 그리고 이 아이들의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길은 돌봄과 보호다. 그래서 교육적 복지 지원을 강화하는 그런 정책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것과는 반대되는 정책으로 가고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지금 정부안 나온 걸 보면 살인·강도와 같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소년에 한해서 13세로 낮추겠다라는 거잖아요. ◎ 박선영 > 네. ◎ 진행자 > 이게 실효성이 없을 거다? ◎ 박선영 > 네, 실효성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 게 딱 두 가지 아까 말씀드린 효과성 검증을 해봤어요.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해봤는데 효과가 없다. 역효과가 났다. 그러면 왜 역효과가 나냐, 그 이유는요. 뇌과학자들이 밝혀주셨어요. 뇌과학자들이 발달된 의료 기술을 가지고 그럼 과연 ‘인간의 인지능력, 추론능력 충동을 제어하는 능력이 몇 살부터 가능하고 몇 살부터 이것을 인지할 수 있느냐’라는 것을 했을 때 뇌과학자들이 내린 결론은요, 25세입니다. 25세가 돼야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고 충동을 제어할 수 있는데 그런데 여기서 타협이 된 거예요. 25세는 너무 높잖아요, 범죄를 저지르는데. 그러면 최소한의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 최소한의 나이를 지정해 달라고 했을 때 ‘14세’를 뇌 과학자들이 제시를 했고요. 그 이유 때문에 전 세계에 가장 많은 국가가 채택한 형사 책임 연령이 바로 14세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그때 설정했을 때의 아이들의 발육 상태와 지금의 발육 상태는 다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거하고 뇌하고는 상관없습니까? ◎ 박선영 > 그렇죠. 뇌는요, 신의 영역입니다. 인간의 영역이 아니에요. 시대가 바뀌어도 뇌는 똑같아요. 여기서 굉장히 좋은 자료가 있어요. 지난달 5월에 <과학동아>에서 ‘촉법소년 연령 뇌과학자가 답을 한다’라는 기사를 냈어요. 거기서 가장 최근에 뇌과학을 연구한 미국의 유수한 뇌과학자들, 그리고 국내 카이스트 교수님들, 이런 분들을 인터뷰를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동일하다. 2000년대 초반에 나온 뇌과학 25세하고 현재하고 동일하다. ◎ 진행자 > 그때나 지금이나 뇌의 기능은 비슷하다? ◎ 박선영 > 네, 똑같다. 뇌기능은 똑같은데 반면에 청소년들이 달라진 점은 뭐냐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 ◎ 진행자 > 그렇죠. 그렇죠. ◎ 박선영 > 정보의 양, 그래서 청소년들이 뇌가 발달된 게 아니라 이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이 발달된 거고 오히려 영악해진 거죠. 그리고 과거에 비해 오히려 청소년들이 미성숙해진 거죠. ◎ 진행자 > 오히려 더 그렇게 봐야 된다? ◎ 박선영 > 네. ◎ 진행자 > 근데 아무튼 정부가 중대범죄에 한해서 한 살 낮추겠다라는 판단에는 아무리 소년이라고 하더라도 중대범죄는 거기에 대한 책임성이 있는데 그걸 좀 더 강하게 물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고 해석할 여지는 없을까요? ◎ 박선영 > 네, 맞습니다. 저도 그 의견에는 동감하는데요. 중요한 건 13세가 그런 능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고요. 국민분들이 정말 생각을 잘못하고 계신 게 촉법소년은 처벌받지 않는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 진행자 > 다만 처벌의 방식이 다른 거죠. ◎ 박선영 > 네, 처벌받고 있어요. 재판에 세우고요. 보호처분 받고 그다음에 보호관찰 받고 소년원에 2년 감금이 됩니다. 소년원에 가둬 놓는다는 것은 자유를 박탈한 자유형이에요. 그래서 혹자들은 강력 범죄의 경우에는 소년원이 2년이 최장인데 2년에서 3년으로 늘린다든지 그다음에 2년 후에 사회에 나와서 보호관찰을 오래 받는다든지 그런 대체안이 있어요. 그런 대체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전과기록이 남는 형사처벌을 한다? 이런 형사처벌이 효과가 있으면 지금 전국 교도소에는 6만 명이 있는데 아무도 없어야 되고요. 사실 14~18세 형사처벌 대상자입니다. 이들의 범죄도 줄어야 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안 줄었죠. ◎ 진행자 > 그래요. 결국 이게 근거가 없는 여론에 휩쓸린 정책이다, 이렇게 평가하시는 거네요. 그러면? ◎ 박선영 > 네. 그렇다면 이렇게 근거도 없고 효과성 검증도 안 된 이거를 왜 하려고 하냐. 저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상승이에요. 정치인들의 지지율. ◎ 진행자 > 정치 논리다?  ◎ 박선영 > 네. 왜냐하면요, 우리나라만 이러는 게 아니에요.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정치권에서 국민들이 원하는 강력 처벌을 하면 정치권의 지지율이 올라갔거든요. 재선에 당선됐거든요. 그리고 14세를 13세로 낮추는 순간 검찰의 밥그릇은 커집니다. ◎ 진행자 > 아, 또 그게 연결이 됩니까? ◎ 박선영 > 예, 13세가 기존에는 경찰에서 법원으로 바로 송치가 됐거든요. 그래서 3개월, 6개월 안에 결과가 났습니다. 13세로 낮추는 순간 13세가 검찰을 거쳐서 가야 돼요. 그러니까 한 1만 건 정도가 더 늘어나게 되는 거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여기까지만 일단 얘기를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 박선영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박선영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였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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