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 부문
신문방송 부문은 본교의 대표적인 언론기관인 한세대신문과 HUBS 교육방송국 업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한세대신문은 학교 안팎의 소식을 학우들에게 발 빠르게 전하는 언론기관입니다.
보도, 여론, 사회, 미션, 특집 등 다양한 면으로 구성된 신문을 매년 10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한세대신문 기자들은 학우들의 여론을 대변하고 학우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항상 학교 안팎의 사건 취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교육방송국은 매일 정규 방송을 통해 젊음과 진리의 소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5월 가요제와 11월 방송제라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학우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매 학기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참신하고도 유익한 내용을 전하기에 힘쓰며 학우들의 사연이나 음악을 신청 받아 전해드리기도 합니다.
인터넷 영상 부문
한세인의 '의ㆍ진리ㆍ사랑'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한세대의 주요 언론기관으로 영상을 통해 한세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영상부문은 아나운서, 프로듀서, 카메라맨, 기자, 작가 등 방송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송과 관련한 기획, 취재, 촬영, 편집, 아나운싱 등을 전문적ㆍ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직접 방송국을 운영하며 방송 실무를 익히고 있습니다. 동영상 작업을 주로 하는 인터넷영상 부문은 교내 채플 촬영과 교내 ∙ 외 뉴스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의 대학으로 도약하는 한세대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www.ihansei.com을 통해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언론사와의 밀접한 관계를 통해 우수한 지역문화콘텐츠 발굴 및 제작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과 문화와 영상이 어우러진 한세 인터넷 영상센터! 세계를 향한 한세의 비전을 만들어 갑니다.
교직원소개
직위 | 성명 | 전화번호 | 업무내용 |
---|---|---|---|
한세미디어센터장 | 안종배 | 031-450-5233 | 한세미디어센터 업무총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