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1.24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543

신임 총장 교직원 예배 인사 말씀

1월 23일 교직원 예배 후 신임 총장이 인사말씀을 전했다.

백인자총장은 3년 전 석좌교수로서 한세대로 돌아오면서 하나님께서 이곳이 순교할 자리라고 말씀하셨다며 이곳에서 주의 복음을 위하여 목숨 걸고 그 어떤 고통도 감내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불과 1년 안에 임시이사회를 거쳐 정이사회가 구성되었으며 본인이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된 것은 하나님의 강권하신 개입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신임 총장은 구성원들에게 “이제 우리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지난 수년간 리더십의 부재로 우리가 겪었던 서러움을 뒤로 하고 한 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저는 부족하지만 우리와 함께하실 하나님만 바라보고 매 순간 매사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전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당부로 인사를 마무리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
다음글
한세대 백인자 총장 취임…"미래선도 대학 발전에 헌신“
한세비전마스터 2024-02-20
이전글
2023 HANSEI JOB FAIR
한세비전마스터 2023-11-28
275
게시물 검색
한세뉴스 > 한세 투데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5 한세대 최진탁 부총장, 몽골 환경부로부터 ‘환경공로 특별상 훈장’ 수훈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18 12
274 한세대학교,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와 산학·교육 협약 체결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18 9
273 한세대학교, ‘제4회 한세피아노페다고지연구회 정기연주회’ 개최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17 73
272 한세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접수 마감, 8.49대 1 경쟁률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17 38
271 한세대학교 총동문회 사무실 개소 및 현판식 가져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16 77
270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본선 13일 개최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15 91
269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연습실 개소식 가져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12 128
268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세대학교지부 사무실 이전 개소식·현판식 개최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11 131
267 한세대, 2025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 전개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10 130
266 한세대학교, 2025년 하반기 전체교수회의 개최 새글 한세비전마스터 2025.09.09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