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하리 총학생회 주관으로 2026학년도 새로운 학생 단체들의 출범을 알리는 2026 해오름제 축제 ‘시작하리’ 행사를 학교 HMG 홀에서 17일 개최했다.
대학 해오름제 축제는 ‘해가 떠오른다’는 뜻을 담은 축제로 새 학기의 시작을 알리고 새롭게 구성된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회와 대학 언론, 주요 학생 기관 등 학생 단체의 구성원과 활동을 소개하며 학생 구성원 간의 참여와 소통을 도모하는 행사이다.
이날 하리 총학생회를 비롯하여 여울 감사위원회, TRY 동아리연합회, 대학 언론 HNBC 그리고 학회의 대표자들은 각 기관을 대표하는 깃발을 들고 학생회관을 출발하여 캠퍼스 중앙로를 거쳐 학교 본관까지 행진하였는데, 깃발을 든 대표자들은 HMG 홀에 입장하여 단상 위에 깃발을 세움으로써 학생 단체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26 한세대학교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는 하리 총학생회 오서진 총무(사회복지학전공, 2024학번)의 사회로 기수단의 입장과 함께 총학생회장의 개회사, 백인자 총장과 조지훈 교목실장, 조재혁 학생처장, 손원빈 교직원 노조 위원장 등의 축사, 선언문 낭독, 각 학회, 언론사, 기관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세대학교 제73대 하리 총학생회 문영진 총학생회장(사회복지학전공, 2024학번)은 “해오름제는 단순히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아닌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우리는 지난 시간 동안 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왔다. 그 노력이 한 자리에 모여 오늘의 우리를 만들었고 이제 우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이 그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새롭게 출범하는 학생 단체들을 대표하여 소감을 밝혔다.
백인자 총장은 “해오름제는 대학의 학회, 기관 그리고 언론사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시작을 힘차게 열어가는 행사이다. 해오름제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 다양한 전공과 학과 그리고 기관이 하나 되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해가 떠올라 모든 어둠을 물리치듯이 오늘의 출발이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장과 도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며 값진 경험을 쌓아 가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해오름제 참여 총학생회 이하 각 기관과 대학 언론, 그리고 19개 학회 대표자는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교회와 국가사회 발전 및 공헌을 목표로 ‘의, 진리, 사랑’을 실현하며, 기독교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전인교육을 교육 목적으로 하여 한세대학교 학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힘쓰고, 제73대라는 이름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협력하며 각자가 한세대학교의 주인으로 학교의 발전과 새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한세대학교는 개교 73주년을 맞아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위한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교육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S), ‘학생 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 성공 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경영 고도화’(A),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키워드를 중심으로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사진 1]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의 개막을 알리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1

[사진 2]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의 개막을 알리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2

[사진 3]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에서 축사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 4]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1

[사진 5]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2

[사진 6] 2026년 해오름제 시작하리 행사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는 문영진 총학생회장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