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부스터랩(대표 송광용)과 함께 TIPS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대규모 공연·스포츠 현장용 오프라인-우선 NFC 티켓 인증 플랫폼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민간 운영사가 선별·투자한 유망 기술창업팀에 정부가 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세대학교가 부스터랩과 함께하는 연구개발 과제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총 24개월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8억 원 규모다.
부스터랩은 디지털 포토 티켓과 현장 입장 운영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K-POP 대형 콘서트 150여 건에서 누적 250만 장 이상의 디지털 티켓을 발급한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한세대학교는 방제완 교수(융합보안전공)를 중심으로 이번 과제에서 절차 연속성과 부인방지 관점의 로그·증빙 패키지 품질 검토를 비롯해 공격·분쟁 시나리오 및 시험 절차 정교화, 위협 모델과 이상징후 정의 자문 등을 수행한다.
방제완 교수는 “대규모 공연·스포츠 현장의 디지털 티켓은 빠른 입장 처리뿐 아니라 부정사용 차단, 장애 대응, 분쟁 발생 시 증빙 가능성까지 함께 확보해야 한다”라며 “한세대학교가 보유한 디지털 포렌식과 융합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티켓 인증 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IT학부 융합보안전공 학부생 연구원을 중심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보안, 디지털 포렌식, 인증 시스템, 현장 보안 검증 등 실무형 융합보안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1] 방제완 교수와 융합보안학전공 학생들이 과제 참여 현수막 배경 기념사진 맨 좌측 방제완 교수

[사진 2] 방제완 교수 프로필 사진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