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우수 학부생의 조기 연구역량 강화와 대학원 진학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학·석사 연계과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참여 신청자는 올 하반기에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석사 연계과정은 학부와 대학원 교육과정을 연계·통합하여 운영하는 제도로, 학부 재학 중 대학원 교과목을 이수하고 이를 석사과정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사와 석사 학위를 최단 5년 내 취득할 수 있으며, 기존 대비 최대 1년까지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연계과정 참여 학생은 학부 과정 중 최대 12학점까지 석사과정 학점을 선이수할 수 있어, 석사과정에서는 전공 심화 및 연구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석사과정 진학 시 입학시험 면제(특별전형), 입학금 면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어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세대학교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2026학년도 학·석사 연계과정 모집에서 일반대학원 음악과(관현악, 반주, 성악, 작곡, 피아노연주·교수학, 음악치료, 문화예술경영) 전공과 예술대학원 합창지휘학, 공연예술학 전공 등에서 지원자를 모집해 음악 전공 6명, 공연예술 전공 5명 등 총 11명을 선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예술 계열을 중심으로 학부와 대학원 간 연계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한세대학교 대학원 관계자는 “학부 6학기 이상 이수 예정자 중 직전 학기까지 평점 평균 3.0 이상이며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고, 선발은 성적과 연구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전형으로 이루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석사 연계과정은 학부 단계부터 연구 중심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로 우수 인재의 대학원 진학을 촉진하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세대학교 대학원은 2026학년도 일반대학원 박사과정(3년)에 신학과, 경영학과, 경찰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으로는 영산신학대학원(신학과), 심리상담대학원(심리상담학과), 융합치료대학원(융합치료학과), 휴먼서비스대학원(경찰법무학과·공공정책학과·사회복지학과·간호학과), 예술대학원(합창지휘학과·공연예술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1. 한세대학교 조형물 이미지]

[사진 2. 한세대학교 운동장 중심 캠퍼스 모습]

[사진 3. 한세대학교 정문 이미지]

[사진 4. 한세대학교 정문 앞 드론 샷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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