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한국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한 신학교가 이 땅에 세워졌습니다.
순복음신학교, 순복음학원, 순복음신학대학, 순신대학교.
지금의 한세대학교로 변경하여 많은 한세인을 배출시키고 있습니다.
한세대학교는 민족 보금화와 세계 보금화에 선교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가 1986년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발전을 시작한 한세대학교.
지난 7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한세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목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기독교 명문대학을 넘어 세계적 종합대학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인정한 우수대학, 외국인 교수 비율 전국 2위 등 한세대학교는 분야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내실 있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세인을 위한 든든하고 다양한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특별장학금으로 2022년 국내 4학 최초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함으로써 경기도권 대학 중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23학년도에도 한세대 혁신성장본부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통 큰 지원을 받아 신입생 전원에게 첫 학기 등록금의 반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대학.
미래형 교육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한국 속의 세계 대학.
새로운 꿈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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