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공연예술전공 권은정 학생이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주관한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DIMF 뮤지컬스타는 2015년부터 시작한 청소년 뮤지컬 경연 대회로 이번 대회는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개최됐으며, 국내를 비롯해 중화권, 북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참가자를 포함한 총 1,137명(1,085팀)이 지원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는 영상 심사로 진행된 1라운드와 대면 심사 방식의 2·3라운드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7일 진행된 최종 무대에는 한국 참가자 11명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참가자 등 총 14명의 파이널리스트가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권은정 학생(공연예술전공 21학번)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뮤지컬 「NEW 달을 품은 슈퍼맨」의 넘버 ‘새로운 내일’과 ‘동대문’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심사 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학생 신분으로 마지막 도전에 임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에 녹여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은정 학생은 “졸업 후 배우로서의 길을 꿈꾸며 불안한 미래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날들이 많았다. 하지만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연습에 집중했고, 저와 같은 감정을 겪고 있는 모든 분께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무대에 섰다”라며 “앞으로도 매 순간 ‘새로운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많은 사람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전공 이희숙 주임교수는 “권은정 학생이 2024년 제2회 대한민국 국제 뮤지컬 콩쿠르 전체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기 중심 교육과 다양한 공연 및 경연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1] 제 12회 DIMF 뮤지컬스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권은정 학생 1

[사진 2] 제 12회 DIMF 뮤지컬스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권은정 학생 2

[사진 3] 제 12회 DIMF 뮤지컬스타 파이널라운드에서 공연 중인 권은정 학생

[사진 4] 제 12회 DIMF 뮤지컬스타 시상식 단체 사진

자료제공-대외협력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