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8333
작성일
2026.04.13
수정일
2026.04.13
작성자
대학언론
조회수
222

[CAMPUS 소식] 다시 일어설 활력, 캠퍼스에 배달된 부활절의 메세지

다시 일어설 활력, 캠퍼스에 배달된 부활절의 메세지 첨부 이미지

지난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하리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부활절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두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본관 3층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활절 기념품을 배부하며,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 시작 전부터 몰린 학생들은 하리 총학생회와 글로벌엘림재단이 준비한 6만 원 상당의 다양한 생활용품과 간식이 담겨있는 가방을 전달 받았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나누어 준 뒤에는 부활절 기념행사 장소를 음악관 앞으로 이동하였다. 이번 부활절 행사는 유학생을 위한 재단인 글로벌엘림재단과 함께한 만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나누어주었다. 행사의 시작은 중국어로 부활절 인사를 건네며 포문을 열었다.

 

한편, 부활절 행사는 기독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성경에 따르면,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되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예수의 부활이 신성을 입증하는 사건이자 기독교인에게는 부활절은 절망이 희망으로 역전되었음을 선포하는 가장 기쁜 날이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의 부활과 달걀이 어떠한 관련이 있어서 부활절의 상징으로 올라섰는지 궁금할 수 있다. 이 달걀에는 깊은 상징성이 담겨있는데, 첫째로 빈 무덤의 상징이다. 병아리가 단단한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이 예수가 돌무덤을 열고 부활한 사건과 닮아있다. 두 번째로는 역사적 전통이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부활전 전 사순절 동안 육류와 달걀을 먹지 않고 절제하다가 부활절 아침 달걀을 먹으며 금식의 종료와 부활을 축하하는 것에서 유래했다.

 

짧은 부활절 행사였지만 이번 부활절이 독자의 삶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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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민서

디자인: 조윤재

 

 

한세대 HNBC 취재팀은 정의를 구현하고 진실을 탐색하며 정론 직필을 표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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