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화요일, 한세대학교에서 2026 한세대학교 전공진로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관에서 음악관까지 이어진 운동장 옆 야외 도로에서 진행되었다.
전공진로박람회는 전공 및 진로를 선택하지 않았거나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다전공 등으로 고민을 하는 학생을 위해 한세대학교 전공설계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행사로, 각 전공의 부스와 다전공 부스, 운영ㆍ행정 부스 및 체험 부스를 통해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전공 및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특히 무전공으로 입학한 자유전공학부 학생과 광역 모집으로 입학한 IT학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미리 전공에 대해 탐색하며 전공 선택을 위한 더 깊은 탐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자유전공학부, 간호학과, 신학과를 포함한 17개 전공의 부스가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의 다전공 설계 및 지원을 위한 다전공ㆍ마이크로디그리ㆍ융합학부 부스도 설치되었다. 또한 행정 부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교수학습센터, 상담센터, 전공설계센터 등 9개)도 설치되어 전공ㆍ진로뿐만 아니라 취업 및 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받을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심리 진단 등의 체험 부스도 준비되었다. 3개 이상의 전공 부스를 체험하면 푸드트럭 쿠폰을, 3개 이상의 행정 부서 부스를 체험하면 이벤트 응모 쿠폰을 제공하여 학생들은 전공 및 진로 부스 체험과 동시에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경품 또한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각 학과 부스에서는 전공 소개 및 전공 트랙, 졸업 후 진출 분야 등 전반적인 전공에 대한 설명과 전공 관련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간호학과는 심폐소생술 실습 체험을, 사회복지학전공은 휠체어 사용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전공과 관련된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고, 섬유패션디자인전공은 북밴드와 코스터 제작, 시각정보디자인전공은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공 맞춤 실습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실내건축디자인전공 김○○, 강○○ 학생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제공한 여러 프로그램 및 서비스가 담겨있는 자료가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다. 실제로 신청을 고려하고있다.”라고 전했고, 공연예술전공 장○○, 변○○ 학생은 “사회복지학전공의 휠체어 체험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공연예술전공의 대본 읽기, 장면 연기도 정말 재미있었다. 상담센터의 부스 활동도 내가 어느 유형인지, 어느 쪽에 적성이 더 맞는지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박람회 참여 소감을 남겼다.
전공진로박람회는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찾아보고 탐구하고 있는 학생들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가 자신의 꿈을 전공으로 펼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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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은
디자인: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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