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국 HUBS
"진리의 소리, 깨어있는 방송"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언어 창달을 다짐하여 온 본 방송국에서는,
매 학기 참신하고도 유익한 내용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학우분들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5월 가요제와 11월 방송제라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학우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HUBS의 대본 원고 모음 https://cafe.daum.net/HUBS
📌HUBS의 라디오 재청취 https://m.youtube.com/@hubs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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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tId=bbs,fnctNo=564
- 글번호
- 27294
- 분류
- 라디오 프로그램
- 작성일
- 2025.10.12
- 수정일
- 2025.10.14
- 작성자
- hansei_hubs2
- 조회수
- 16
- IP
- 211.234.196.12
HUBS 라디오 [도란도란라디오] 3화 / 카이 교수님의 배우와 교수의 입장에서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목요일 점심방송은....
도란도란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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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b.
채린: 먼저 교수님께서 팬텀 10주년 무대를 완벽하게 해내시고, 유럽 최대 음악 축제인 도나우인젤페스트 무대에도 오르신 걸로압니다. 문득 교수님의 비전이 궁금해지는데요. 앞으로 특별히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까요? 저희는 또 어떤 음악과 연기를 볼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꼭 직업 측면이 아니라 전체적인 삶의 목표를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굉장히 단순하지만 복잡한 문제인데요, 저도 언제나 삶의 궁극적 목표를 정의하며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최근 저도 많은 혼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무대를 해나가야할지에 대해 고민이 끊이지 않죠. 이런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모르겠는 학우들에게 우린 모두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다. 한 마디로 행복이 무엇일까에 대해 정의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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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최근 교수님의 교수 생활이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소개되는 모습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혹시 촬영 과정에서의 뒷이야기나 방송 이후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을까요? (학생식당을 실제로 자주 이용하시는지)
교수님: 많은 학생들이 촬영에 출연을 해주며, 일부 학생만 방영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그것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고 제작진 분들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편지와 선물을 준비해 주는 따스한 일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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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면..?
아래 유튜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ANN 장채린 / ENG 이민
도란도란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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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b.
채린: 먼저 교수님께서 팬텀 10주년 무대를 완벽하게 해내시고, 유럽 최대 음악 축제인 도나우인젤페스트 무대에도 오르신 걸로압니다. 문득 교수님의 비전이 궁금해지는데요. 앞으로 특별히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실까요? 저희는 또 어떤 음악과 연기를 볼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꼭 직업 측면이 아니라 전체적인 삶의 목표를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굉장히 단순하지만 복잡한 문제인데요, 저도 언제나 삶의 궁극적 목표를 정의하며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최근 저도 많은 혼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무대를 해나가야할지에 대해 고민이 끊이지 않죠. 이런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모르겠는 학우들에게 우린 모두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다. 한 마디로 행복이 무엇일까에 대해 정의하는 자신만의 방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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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 최근 교수님의 교수 생활이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소개되는 모습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혹시 촬영 과정에서의 뒷이야기나 방송 이후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을까요? (학생식당을 실제로 자주 이용하시는지)
교수님: 많은 학생들이 촬영에 출연을 해주며, 일부 학생만 방영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그것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고 제작진 분들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편지와 선물을 준비해 주는 따스한 일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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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장채린 / ENG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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