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3 RSS 2.0 172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172 한세대, 2025 한세달크로즈 포럼 개최 새글 달크로즈 교수법을 통한 전생애 평생교육 관련 발표 및 토론회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한세달크로즈센터 주최로 ‘제22회 달크로즈 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을 2월 3일부터 8일까지 한세대학교 음악관 문화홀에서 진행하면서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2025 한세달크로즈 포럼’을 5일 개최했다. 2025 한세달크로즈 포럼은 한세대 유대현 부총장, 윤현철 기획처장 등의 개회 및 환영사로 시작하여 ▲스위스 달크로즈 인스티튜트를 중심으로 이루한세대, 2025 한세달크로즈 포럼 개최 : 달크로즈 교수법을 통한 전생애 평생교육 관련 발표 및 토론회어지는 전생애평생교육(스위스 달크로즈 인스티튜트: Hélène Nicolet), ▲행복한 학교, 건강한 성장을 위한 늘봄정책(경기도교육청: 유제정 장학사), ▲고령자의 웰빙을 위한 돌봄정책(인하대: 임준 교수), ▲전생애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발전적 토론(한세대: 유승지 교수, 정지영 교수, 강지순 교수,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 인하대: 임준 교수, 경기도교육청: 유제정 장학사) 등의 주제로 전생애 평생교육 프로그램 달크로즈 교수법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 사업단 유승지 사업단장은 “한세대학교가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특성화하고 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평생교육’을 강화하도록 워크숍 참가자와 더불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달크로즈 교수법을 통한 전생애 평생교육’을 주제로 달크로즈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한세달크로즈센터는 한세대학교 음악관 문화홀에서 2월 3일부터 8일까지 제22회 달크로즈 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국제워크숍은 Toru Sakai(일본), Hélène Nicolet(스위스), Michael Joviala(미국), 유승지(한세대 교수), 최연선(한세대 특임교수), 지예나(한세달크로즈센터) 등의 강사진에 의해 달크로즈 기법에 근거한 음악 교육자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유리드믹스, 솔페즈, 즉흥연주 수업이 단계별로 구분되어 진행되고 이번 일정에는 달크로즈국제공인자격증 취득 시험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세대는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 특성화 방향에 맞춘 HANSEI VISION 2030 특성화 사업을 위해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융합교육 혁신사업단,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 인공지능 융합 심리상담 시스템 사업단,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가양성 사업단, DCMLB사업단, H-G협력 혁신인재 사업단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2-06 09:36:1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74 댓글 0 첨부파일 0 171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새글 ‘공연예술학과 50명의 학생이 함께한 HOPE 작품으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공연예술학과(학과장 오훈식) 학생들이 경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4 처음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HOPE 작품으로 대상과 최우수연기상(성수현, 여자 부문, 23학번), 심사위원장상(박영준, 조명 부문, 23학번) 등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제1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11개 대학에서 13개팀, 총 400여명의 대학생들이 페스티벌 예선에 참여했고 이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동서울대(작품명-스펠링비) △예원예술대(형제는 용감했다) △단국대(종의 기원) △대진대(스프링 어웨이크닝) △한세대(HOPE) 등 5개 대학의 작품이 지난 5일부터 14일간 열띤 경연을 펼쳐 18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세대(HOPE)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세대 공연예술학과는 독일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유작 반환 소송 실화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로 원고를 태워 달라는 말을 남긴 채 요절한 요제프의 재능을 지키기 위해 베르트가 그의 남은 원고를 소중히 보관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 ‘HOPE’를 공연하면서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 배우들 간의 호흡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HOPE’의 연출을 맡은 한세대 박윤성 학생(공연예술페다고지학 석사과정)은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 또 여러 날을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공연예술학과장 오훈식 교수는 “2024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 우리 학생들이 교내 정기공연 프로그램으로 페스티벌 참여하여 대상, 최우수연기상(여), 조명상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공연예술학과를 향한 교내외 좋은 평가를 이번 페스티벌 수상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연예술 관련 전공하는 대학생 예술인으로서 발전과 동기부여가 되었다. 이번 수상의 또 다른 성과는 공연예술의 의미와 공동작업의 실제를 경험하고 나아가 예술인으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값진 과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 HOPE 공연에는 배우 ▲호프역 허찬화, ▲K역 최은수, ▲베르트역 송유빈, ▲마리역 김수민, ▲과거호프역 성수현, ▲카델역 이창하, ▲책갈피역 김정우, 신은규, 최이룸, 양윤우 등이며, 스태프 ▲연출 박윤성, 조연출 최서연, ▲PD 김대한, 조PD 권동현 ▲무대감독 김형민, 무대 조감독 김나영, 조서율, 무대 이정, 조하린, ▲안무감독 서예원, 안무조감독 유석현, 조명 박영준, 분장 박현영 ▲음악감독 고채원, 음악 조감독 김현욱, 정해슬, 음향 김보화, 소품 강다연, 기획 이수영 외 관계자 등 50여 명의 공연예술학과 학생이 함께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1-23 10:15:4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60 댓글 0 첨부파일 0 170 한세대 졸업생 취업률 73.5%, 경기·인천권 대학 2위 새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평균 졸업생 취업률 73.5%를 기록해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2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세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3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3.5%로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2위,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중 14위의 성과를 차지했다. 이는 한세대학교가 지난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취업률 제고를 위한 밀착형 집중 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장남경)는 한세 D3D커리어맵(Do Dream, Design, Development)을 수립하여 학년별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통합 체계를 구축, 자기분석에 의한 진로 탐색과 선택, 취업역량 개발, 성공 취업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졸업생과 잡談’, ‘현직자 직무멘토링’을 통해 본교 출신 선배 현직자로부터 생생한 성공취업 후기와 기업 특성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 지도교수제’를 시행하여 일대일 밀착형 취업상담을 통해 유관기관에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한세대는 매년 20여개 국내외 대기업을 초청해 ‘한세 잡페어’를 개최하여 학생들과 지역청년에게 채용정보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백인자 한세대 총장은 “학생 수요 및 요구조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성실하게 제공하여 매년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취업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1-22 09:57:5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46 댓글 0 첨부파일 0 169 한세대,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새글 한세대학교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소장 최성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교회성장연구원(원장 홍영기, Church Growth Worldwide, 약칭 CGW)과 군포 한세대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오순절 신학을 바탕으로 한국 및 세계교회와 교류하며 신학적 발전, 교회성장 및 선교적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21일 발표했다. 한세대 부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최성훈 소장)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조명하며, 오순절 신학과 한국 교회의 목회 실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 신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시대를 선도할 신학적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연구기관이다.세계교회성장연구원은 기존 교회성장연구소를 2024년 (사)세계교회성장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든 교회가 건강한 성장을 통해 성도와 목회자가 함께 하나님 나라에 기여하는 일꾼으로 세워질 것을 목표로 단행본 출판과 월간지 발간을 비롯해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컨퍼런스, 세미나, 교회 컨설팅 등을 통해 초교파적으로 한국과 전 세계의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한세대학교를 대표하여 최진탁 부총장,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 최성훈 소장이 세계교회성장연구원을 대표하여 홍영기 원장, 김대학 본부장, 방현미 편집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세국제신학심포지엄의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및 지원 ▲신학 학술 연구 및 학술지 발간 등 출판사업의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세대 최진탁 부총장은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성장하는 한세대학교는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신학적 발전은 물론 기독교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계교회성장연구원 홍영기 원장은 “본인은 한세대 신학대학원 석사과정 1기 동문으로 한세대학교를 볼 때마다 세계적인 기독교 대학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느낄 수 있었다. 고(故) 조용기 목사의 DNA를 품고 있는 한세대학교와 오순절 신학과 오순절 교회 성장에 대한 공동연구와 협력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성장에 유익할 것”이라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1-22 09:56:0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87 댓글 0 첨부파일 0 168 한세대, 2025년부터 군포시민농부학교 위탁운영 새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군포시민농부학교 위탁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농부학교는 도시농업에 입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과정으로 과정별로 전담 강사를 배치하여 작물 재배 기초지식과 친환경 퇴비 제작방법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20일,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군포시민농부학교 위탁운영 업무협약식은 ▲군포시 시장 하은호, 도시환경과장 차정렬, 도시농업팀장 구자훈, 군포1동장 임현주, ▲한세대학교 총장 백인자, 부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산학협력단장 김선집, 특임교수 정명원, 군포도시농업지원센터장 장치원 등이 참석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에서 각별히 추진하는 군포시민농부학교 사업을 한세대학교에서 전적으로 맡아 진행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우리시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백인자 총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군포시의 도시농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농업전문가의 강의와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는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포시가 2021년부터 시작되어 2024년 4기 수료생을 배출한 군포시민농부학교는 2025년부터 한세대학교의 군포도시농업지원센터가 위탁운영을 하게 된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1-20 12:05:3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00 댓글 0 첨부파일 0 167 한세대,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강식 및 협약식 새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단장 하숙례) 주관으로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강식을 14일 의왕시, 16일 군포시와 각각 진행했다. 한세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이 추진하는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사업은 한세대 교수 및 대학생 튜터 강사들이 ㈜이롬글로벌(헬스케어)과 사랑의병원이 후원하는 물품과 의료서비스를 활용하여 스포츠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주민의 삶, 행복, 건강 지키미 활동 등을 군포시 노인복지관과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 등에서 1일 1시간, 주 2회, 3개월(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은 지·산·학 협력체로서 ▲지역: 군포시와 의왕시, ▲산업: ㈜이롬글로벌(헬스케어)과 사랑의병원, ▲학교: 한세대학교 등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라이즈(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Education,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으로 추진된다. 16일 군포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휴먼케어, 융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강식 및 협약식에는 ▲한세대: 최진탁 부총장, 하숙례 사업단장, 조재혁 교수, 손원표 교수, 류기욱 교수 ▲㈜이롬: 구경용 부회장, 황의현 대표, 박흥열 본부장(이롬헬스케어)과 사랑의병원 관계자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 등이 참여했다.최진탁 부총장은 “오늘 협약식을 통해 한세대학교는 지역혁신을 위한 라이즈 사업의 확산은 물론 군포·의왕 및 경기도 지역발전을 위한 지·산·학 헬스케어 기업, 연구소 협력 및 평생교육과 연계된 리빙랩 플랫폼 구축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하숙례 사업단장은 “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사회 노령인구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지역 복지관과 ㈜이롬, 그리고 한세대학교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세대 학생 및 지역 청년을 위해 지역 인재 역량 강화 및 정책 개발, 지역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구경용 부회장은 “군포노인복지관과 한세대학교와 함께 ㈜이롬, 사랑의병원(대표 황성주박사)이 지역 노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협력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윤호중 관장은 “노인이 스스로를 돌보고 나눔과 감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돌보는 시민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한세대학교와 ㈜이롬과의 융복합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기회가 될 것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 특성화 방향에 맞춘 HANSEI VISION 2030 특성화 사업을 위해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융합교육 혁신 사업단(단장 강승모), ▲스포츠헬스케어 특성화 사업단(단장 하숙례), ▲인공지능 융합 심리상담 시스템 사업단(단장 최광현), ▲창의융합 예술교육 전문가 양성 사업단(단장 유승지), ▲DCMLB사업단(단장 김영두), ▲H-G협력 혁신인재 사업단(단장 오훈식)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1-17 09:55:4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21 댓글 0 첨부파일 0 166 한세대,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환영회 새글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미래창의교육원 주관으로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환영회’를 15일 학교 GEMI관 203호에서 진행했다.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2025학년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환영회는 수시 입학전형을 통해 합격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35명과 재학생을 대표하여 참석한 총학생회와 학회 그리고 학생 홍보 서포터즈 한세나래 등 15여명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학부 과정 전체 학과의 학과장들이 소속 학과의 특화된 교육과정 등을 소개하면서 신입생들이 2학년이 될 때 각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전공선택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였고, 일부 학과에서는 졸업생들이 신입생에게 해당 학과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진로에 대한 비전도 제공하였다.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은 “자유전공학부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하는 미래창의교육원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위해 멘토와 멘토링, 학사지도 상담, 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된 H-SRT(Successful Road Trip)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 후 2학년이 될 때는 희망하는 전공에 진입할 수 있도록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은 “자유전공학부는 한세대학교의 인재상 ‘글로벌 CHAMP형 인재’를 위한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과 분석적 사고(A), 소통(M), 문제해결(P)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다”고 밝히고 “향후 2월로 예정된 전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한 학사 행정 소식을 참조하여 수강신청 및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수시 입학생35명과 정시 입학생 16명 등 총 51명으로 2025학년도부터 운영된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1-16 10:16:1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64 댓글 0 첨부파일 0 165 박신화 박사 한세대 일반대학원 석좌교수 임용 새글 박신화 한세대학교 석좌교수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일반대학원 음악과 합창지휘 전공 석·박사 과정을 특화하기 위해 한국교회음악협회 전임 이사장을 석좌교수로 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신화 석좌교수는 미국 콜로라도대학에서 합창지휘 박사학위를 1994년 12월 취득하고 1995년 2월에 귀국하여 연세대, 중앙대, 장신대 등에서 합창 관련 과목을 강의하다가 2001년 이화여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민국 합창음악 인재의 육성과 음악교육 분야 연구를 주도하며 음악대학장, 공연문화예술대학원장, 공연문화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은 “박신화 석좌교수는 안산시립합창단 1대 상임지휘자(96년 1월~22년 6월, 25년간)로서 한국 합창을 세계적으로 알렸으며,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 (사)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음악협회 이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쌓은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일반대학원 음악과 합창지휘 전공 석·박사 과정 특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신화 석좌교수는 “한세대에 석좌교수로 임용된 것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 학생을 지도하고 학교를 위해 일하겠다”고 임용 소감을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과 관련하여 2월초 추가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1-15 13:15:5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337 댓글 0 첨부파일 0 164 경기도 서부권 대학, 라이즈(RISE)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성결대, 안양대, 서울신학대 등과 ‘경기도 서부권 대학 라이즈(RISE)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식을 7일 진행했다.성결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컨소시엄 협약 체결식에는 ▲한세대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대현 부총장, 윤현철 기획처장 ▲성결대 김상식 총장, 이은성 부총장, 정희석 부총장, 임태수 기획처장, 라휘문 미래사업추진실장 ▲안양대 장광수 총장, 양재수 부총장, 박남훈 기획처장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 조성호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한세대 백인자 총장은 “경기도 안양천을 중심으로 문화 예술 벨트 사업 등을 컨소시엄 참여 대학이 함께 추진하여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이 돼 지역을 살리고, 지역은 경쟁력 있는 지역 대학을 육성하여 지역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라이즈(RISE) 사업 체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2025-01-08 14:40:1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310 댓글 0 첨부파일 0 163 한국경제사회연구소,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후원 한세대학교(백인자 총장)은 사단법인 한국경제사회연구소 장영선 이사장이 다문화학생 1천만원 장학금을 기부하여 관련 발전기금 및 감사패 전달식을 26일 진행했다. ‘발전기금’은 한세대학교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 후원자들이 교육 · 연구 환경 개선, 특성화, 장학금 지원 등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재원 조성을 위해 무상으로 출연한 현금, 부동산, 유가증권, 도서, 예술품·골동품·고서화 등의 문화재, 교육·연구·업무용 물품 등을 포함한 자산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말한다.사단법인 한국경제사회연구소는 다문화인을 위한 일자리 채용 지원과 무료 법률지원 등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인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 운동과 국회 등에서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다문화 사회 방향성 제시에 노력하고 있다.한국경제사회연구소 장영선 이사장은 “기독교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전인교육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세대학교의 후원자로 함께 하고 싶어서 다문화학생 장학금 1천만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게 되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은 “귀한 후원에 감사를 드리며, 후원해 주신 발전기금을 재원으로 기부자의 고귀한 뜻에 따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히고 장영선 이사장에게 한세대학교 구성원을 대표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4-12-27 09:52:1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84 댓글 0 첨부파일 0 처음 11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