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3 RSS 2.0 298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298 한세대학교 도서관 16년 전통 ‘정오음악회’ 개최 새글 한세대학교 도서관 16년 전통 ‘정오음악회’ 개최 ‘2025학년도 “가을愛도서관”프로젝트 일환‘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도서관 주관으로 2009년에 처음 시작된 ‘도서관 정오 음악회’를 30일 정오, 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재학생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을맞이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한세대학교의 ‘도서관 정오 음악회’는 지난 16년간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한세대 음악학과와 공연예술학과 재학생들이 연주자로 참여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세대학교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정오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정오음악회는 예술학부 연제승 조교의 사회로 한세대 음악학과 재학생 김서연(피아노), 이한나(피아노), 권연수(플루트), 최민아(플루트), 홍사랑(플루트), 신수희(바이올린) 등이 6중주 앙상블로 ‘베드로의 고백’, ‘산책’, ‘꽃들도’, ‘인생의 회전목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르막길’, ‘아름다운 나라’, ‘Butterfly’ 등을 연주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세대학교 ‘가을愛도서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세대학교 도서관은 ▲ AI시대의 새로운 언어 ‘프롬프트 리터러시’ 특강 ▲2025학년도 2학기 전공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신입생 도서관 이용자 교육 ▲‘찰칵 가을愛 도서관’ 사진 공모전 ▲전공 및 교양 도서 추천사 공모전 ▲최광현 교수와 함께하는 ‘다락방 북토크’ ▲조지훈 교수의 논문작성법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신현기 도서관장은 “정오음악회는 지난 16년간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왔다. 특히 한세대 음악학과와 공연예술학과 재학생들이 연주자로 직접 참여해 오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술 문화의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교 72주년을 맞는 한세대학교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이 되기 위해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치솟다’, ‘솟구치다’, ‘날아 오르다’ 등의 의미를 가진 영어 단어 ‘SOAR’를 키워드로 하여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양성(S)’, ‘학생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성공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 경영 고도화(A)’,‘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을 전략 방향으로 삼고 도약하고 있다[사진 1. 신현기 도서관장 개회사][사진 2. 정오음악회 행사 진행 사진 1][사진 3. 정오음악회 행사 진행 사진 2][사진 4. 정오음악회 행사 진행 사진 3][사진 5. 정오음악회 행사 진행 사진 4][사진 6. 정오음악회 행사 진행 사진 5][사진 7. 정오음악회 행사 진행 사진 6][사진 8. 정오음악회 행사 진행 사진 7][사진 9. 정오음악회 행사 포스터]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30 16:11:3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77 댓글 0 첨부파일 0 297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새글 한세대학교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융합치료대학원 석사과정 신설, 연간 40명 모집’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학원교학팀 주관으로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1차 접수를 5일부터 17일까지 사무실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한다. 한세대학교는 대학원위원회를 통해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정원 조정과 모집 일정 등을 의결하고 모집 단위와 일정을 발표했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위해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신학과(구약학, 신약학, 조직신학, 기독교상담학, 실천신학), 상담심리학과(상담심리학), IT융합학과(인공지능IT융합학), 음악과(관현악, 반주, 성악, 작곡, 피아노연주·교수학, 합창지휘, 음악치료, 문화예술경영) 등을 석사과정으로 환경경영학과(환경원예학), IT융합학과(인공지능IT융합학, 환경공학), 음악과(관현악, 반주, 성악, 작곡, 피아노연주·교수학, 음악치료, 문화예술경영) 등을 모집한다. 특수대학원은 융합치료대학원 융합치료학과(언어치료, 음악심리치료, 미술심리치료, 놀이심리치료) 신설과 함께 영산신학대학원 신학과, 심리상담대학원 심리상담학과(가족치료, 심리치료), 휴먼서비스대학원 경찰법무학과, 공공정책학과,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예술대학원 합창지휘학과, 공연예술학과(공연예술학, 뮤지컬학)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학원 모집 단위별 인원과 관련하여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신학과, 경영학과, 경찰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69명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신학과, 환경경영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에서 76명 등 총 145명을 모집한다. 또한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융합치료대학원 40명, 영산신학대학원 80명, 심리상담대학원 25명, 휴먼서비스대학원 45명, 예술대학원 28명 등 총 218명을 모집한다. 한세대학교 대학원(원장 차준희)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접수를 1차 2025년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2차 12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차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4차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입학에 관심이 있는 자는 한세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https://graduate.hansei.ac.kr) 또는 대학원교학팀(031-450-5189)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진 1. 한세대학교 정문 앞 드론 촬영 이미지」[사진 2. 한세대학교 본관 옥상에서 본 학교 캠퍼스 이미지][사진 3. 한세대학교 교명 조형물과 대학원관 이미지][사진 4. 한세대학교 정문 이미지]-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30 11:03:3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48 댓글 0 첨부파일 0 296 한세대학교 2025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개최 새글 한세대학교 2025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개최‘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한세’를 위한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 축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학생처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2025년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임팩트 있새롬!’ 행사를 학교 유니온 스타디움 등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였다. 서울유니온약품의 기부로 2025년 9월에 조성된 인조 잔디 운동장 ‘유니온 스타디움’과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체육대회는 행사 1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등의 종목 예선을 거쳐 2일 차에는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이어달리기 등의 결승을 비롯하여 학생과 교직원 등 한세 구성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종목의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제72대 새롬 총학생회와 제36대 Impact 동아리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가을 축제는 ‘임팩트 있새롬!’이라는 이름으로 DMZ, 비랩, 치즈스틱 등의 동아리 무대와 ‘성령의 밤’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 푸드존이 함께 운영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의 일등 공신은 날씨이다. 환절기에 학생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인조 잔디 운동장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마음이 되는 축제였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더 바라기는 앞으로 우리 학교가 발전해 나가는 그 길에 교수, 직원, 학생 전 구성원이 한마음이 돼서 학교를 사랑하고 학교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이번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한세 공동체의 따뜻한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며 구성원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음을 실감했다”라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제72대 새롬 총학생회 김도연 총학생회장은 “체육대회 및 가을 축제는 한세대학교 구성원 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가장 큰 목표로 두고 있다. 학우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함과 동시에 모든 한세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히고 “구성원 간의 협동심과 단결력을 함양하고, 직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나아가 한세대학교의 정체성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여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한세’라는 가치가 실현되는 문화를 조성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제36대 Impact 동아리연합회 허희진 회장은 “동아리연합회에서 별도로 주최해 오던 학생회관 활성화 행사를 올해는 가을 축제와 통합하여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도는 학우분들의 축제 참여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하는 목표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가을 축제에는 인준, 신규, 주체 동아리들의 부스도 운영되었으며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한데 모여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더욱 자율적이고 참여적인 축제의 장을 열고자 노력했다. 이로써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1. 체육대회를 마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1][사진 2. 체육대회를 마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2][사진 3. 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을 앞두고 기념사진] [사진 4. 체육대회, 학생과 교직원의 화합을 위한 이벤트 경기 기념사진][사진 5. 가을 축제 기간에 운영된 행사 부스 모습] [사진 6. 가을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도연 총학생회장] [사진 7. 가을 축제에서 인사말을 하는 백인자 총장] [사진 8. 체육대회 시상식에서 종목별 MVP들] [사진 9. 체육대회 시상식에서 종합 우승팀 시상][사진 10. 체육대회와 가을 축제 포스터]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30 09:27:0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66 댓글 0 첨부파일 0 295 한세대,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새글 한세대,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 전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육혁신원(원장 이용진) 주관으로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위한 2025학년도 2학기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를 학교 본관 앞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 ‘융복합전공제도’는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한 후 새로운 학문분야를 창출하여 이를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전공으로 복수전공처럼 주전공과 함께 융복합전공을 모두 이수하는 제도이며,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로, 전공을 세분화하여 특정 분야를 창의적이고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인증받는 제도이다. 이 과정은 융복합 사고능력과 창의성, 전공 관련 실무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수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된다.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2학기 융복합전공으로 ▲청소년전공(주임교수 이용진) ▲글로벌외국어통상무역전공(주임교수 유진희) ▲스포츠헬스케어전공(주임교수 하숙례) ▲멀티미디어사운드앤뮤직전공(주임교수 정지영) 등 총 4개 전공이 운영되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으로는 ▲디지털마케팅전문가과정(책임교수 김영두)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학위(책임교수 유승지) ▲HSK교육전문가과정(책임교수 유진희)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되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한세대 교육혁신원은 이용진 교육혁신원장과 교육성과관리센터 관계자들이 제작한 ‘융복합전공 MICRO-DEGREE’ 가이드북 책자와 관련 전공 및 과정 소개 판넬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안내하였다.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은 “다가오는 미래사회는 융복합적인 역량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미래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융복합적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한세대는 교육과정의 혁신과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비전 2030 ‘SOAR(날아오르다, 飛上)’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 나아가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아래 운영되는 융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학생에게 사회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실용적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융복합, 창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지원 그리고 2개 이상의 학문 영역을 통합하여 새로운 학문 분야를 창출한 교육과정을 이용한 단기간 집중 교육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진 1.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에 함께하는 총장 외] 좌측부터 조지훈 교목실장, 차준희 대학원장, 최진탁 부총장, 이용진 교육혁신원장, 백인자 총장, 임은영 교무처장, 김동우 팀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사진 2.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에 함께하는 교육혁신원 관계자들][사진 3.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1][사진 4.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2][사진 5.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3][사진 6.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4][사진 7.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5][사진 8.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가이드북 안내 행사 모습 6]-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6:03:0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83 댓글 0 첨부파일 0 294 한세대,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진행 ‘부·복수·융복합 전공 등 다전공 새글 한세대,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진행 ‘부·복수·융복합 전공 등 다전공 활용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무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다전공 신청 캠페인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를 28일부터 29일까지 본관 앞에서 개최했다. 다전공제도는 학생이 주전공 외에 추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부전공,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등을 통해 진로 확장, 융합적 사고력 함양,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어,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학습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다전공 관련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 교무학사팀 관계자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을 제공하고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와 ‘다전공 설문조사’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을 총괄한 임은영 교무처장은 “오늘날 단일 전공만으로는 복잡한 현대사회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다전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세대학교가 다전공제도를 활성화하여 융합적 사고와 다각도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지니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본 제도의 취지이고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관계자는 “한세비전 2030의 슬로건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을 기반으로,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 1.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캠페인을 홍보하는 백인자 총장 외 관계자들] 좌측부터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이용진 교육혁신원장, 임은영 교무처장,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차준희 대학원장, 조지훈 교목실장[사진 2.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1][사진 3.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2][사진 4.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3][사진 5.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4][사진 6. 다전공 신청하Go 커피 마시Go 행사장 모습 5]-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5:58:2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74 댓글 0 첨부파일 0 293 한세대학교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개막 새글 한세대학교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 개막 ‘레이어(LAYER)-겹과 틈, 그리고 연결을 주제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학과장 김기연) 주관으로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수많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겹침’의 공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그 속에 스며든 다양한 층위를 시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LAYER-겹과 틈, 그리고 연결’을 주제로 총 31개의 작품을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학교 GEMI관(Green Education in Meta-Design Innovation) 1층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한세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는 제24회 졸업전시회를 위해 강건, 정강훈, 조강민, 박하윤, 안예완, 이승원, 이율권, 강대성, 김민경, 도유현, 박서연, 박연정, 박채현, 안세연, 윤영화, 이윤서, 이지연, 이지윤, 조아현, 조윤서, 진이수, 한수빈, 고호제, 김준완, 박상준, 심원민, 윤경호, 음유진, 전종환, 최서연, 최은서 등 31명의 학생이 STUDIO A(강승모 교수) STUDIO B(이경은 교수) STUDIO C(임은영 교수) 등 스튜디오별 각 10명, 10명, 11명씩 참여하여 지도교수와 졸업작품을 기획하고 전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24회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졸업전시회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김기연 학과장을 비롯한 지도교수 강승모, 임은영, 이경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기연 학과장의 사회로 백인자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학생과 교수 대표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개막 행사를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오늘 전시회는 몇 개월의 노고가 들어간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4년 동안 배우고 익히고 또 실패하고 다시 성공하고 재도전하면서 이루어낸 그런 힘과 노력과 땀의 결과라고 믿는다. 이 작품뿐 아니라 여태까지 해왔던 모든 작품과 흘렸던 땀과 눈물들 그리고 한숨들이 모여서 여러분이 앞으로 건축 디자이너로서의 나아가는 여정에 한 걸음 한걸음에 귀한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졸업작품을 전시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한세대 관계자는 졸업작품 전시회에 대해서 “디자인 전공 학생의 졸업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학생들은 졸업작품 전시회에 출품될 작품을 심도 있게 분석, 연구하여 공간디자인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며 전시하고 졸업 자격을 부여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 전시 총괄을 맡은 김기연 학과장은 “한 세대의 시간 속에서 한 공간을 완성한다는 일은, 언제나 치열한 사유와 끈질긴 실험의 연속이다. 이번 제24회 졸업 전시는 그 긴 여정의 끝에서 피어난 하나의 풍경이자, 또 다른 시작의 문을 여는 자리이다. 학생들은 지난 1학기부터 여름의 무더위를 지나 지금 이 순간까지, 각자의 세계를 담은 공간을 만들어 왔다. 누군가는 일상의 틈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고, 누군가는 도시와 자연,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경계를 그려냈다”고 밝히고 “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공간들은 단순한 형태의 조합이 아니라, 삶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공간, 인간의 감정을 품는 언어로서의 공간으로 확장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실내건축디자인학과가 지향해 온 교육의 방향—‘사유하는 디자이너, 소통하는 공간 창조자’—를 온전히 보여주는데 배움의 과정에서 학생들은 설계와 표현을 넘어, ‘공간이 사람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고, 그 답을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 속에 담아냈다. 이 전시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공간적 담론을 자극하고, 젊은 디자이너들의 시선이 만들어낼 새로운 흐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졸업전시회 준비위원회 위원장 조강민 학생(실내건축디자인학과 19학번)은 “그간의 여정을 하나로 완성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큰 문제 없이 전시를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을 해주신 교수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전시를 위해 열심히 함께 달려와 준 소중한 4학년 친구들의 빛나는 앞날을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1. 졸업전시회 테이프 커팅 기념사진] 좌측부터 강승모 교수, 강건 학생, 조강민 학생, 최진탁 부총장, 백인자 총장, 임은영 교수, 이경은 교수, 김기연 교수, 박은아 교수, 전윤주 교수[사진 2. 졸업전시회 기념사진][사진 3. 졸업전시회 개막 행사를 진행하는 김기연 학과장][사진 4. 졸업전시회 개막 행사에서 축사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5.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1][사진 6.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2][사진 7.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3][사진 8.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4][사진 9. 졸업전시회에서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학생과 백인자 총장 5][사진 10. 졸업전시회를 관람하는 관람객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9 15:52:4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65 댓글 0 첨부파일 0 292 한세대 사회봉사단과 교직원봉사단이 함께 경로식당 봉사활동 실시 새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군포시노인복지관에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군포시노인복지관(윤호종 관장)이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한세사회봉사단 및 한세교직원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인 군포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900여 명의 점심 식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줄서기를 비롯한 안전 관리와 수저 소독과 설거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세대 이영글, 김수진 교수(이상 사회복지학과), 한우리 교수(신학과) 등과 더불어 한근수, 최은성(이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규헌, 이혜우, 강한솔(이상 기획평가팀) 등 다수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했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이념인 ‘의(義)·진리(眞理)·사랑(愛)’에 기반하여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활동하면서 학생 중심의 한세사회봉사단과 교직원 중심의 한세교직원봉사단 그리고 해외 봉사 및 외국인 유학생 등이 함께하는 한세글로벌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단을 활용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한우리 센터장은 “한세대학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중단했던 군포시노인복지관 봉사활동을 재개하면서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 한세사회봉사단과 한세교직원봉사단이 오늘 봉사에 함께 참여하였다”고 밝히고 “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군포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봉사를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인 경로식당 봉사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봉사에 함께한 김수진 교수(사회복지학과)는 “한세대 교직원 및 학생들과 군포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 설거지와 소독의 과정을 거쳐서 깨끗해진 식기를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고 기분도 매우 좋았다. 어르신들이 위생적인 식당에서 균형잡힌 영양식사를 통해 늘 건강하시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달에만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하는 ‘아동권리 동화 그림책 디자인 캠페인’(10월 1일~10월 24일)과 군포시노인복지관과 늘푸른노인복지관 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응원 나눔 캠페인’(10월 14일), 안양지구사랑시민회와 성결대학교 등과 함께하는 ‘대학연합 사회봉사 지역사회 클린 운동’(10월 31일), 사단법인 성민원의 성민에듀튜케더, 성민무료급식센터, 성민노인복지센터 등과 함께하는 ‘멘토링 교육봉사와 무료 급식 배식지원과 청소, 노년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 캠페인’(10월 27일부터 12월까지)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1.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 [사진 2. 안전교육 후 함께 한 윤호중 관장과 복지관 관계자 그리고 봉사자들 1] [사진 3. 안전교육 후 함께 한 윤호중 관장과 복지관 관계자 그리고 봉사자들 2] [사진 4. 경로식당에서 설거지 활동 중인 봉사자들 1] [사진 5. 경로식당에서 수저 등의 소독 활동을 하는 봉사자들] [사진 6. 경로식당에서 식탁 소독 및 안내하는 봉사자들] [사진 7. 경로식당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봉사자들] 행사 봉사자 모집 포스터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8 09:16:3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74 댓글 0 첨부파일 0 291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 성료 새글 ‘송문영, 최은희, 엄강일, 김정헌, 이우찬, 최전서 등 6명 발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대학원 주관으로 23일 본관 601호에서 ‘2025년 대학원생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년 대학원생 학술대회는 교강사와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준희 대학원장의 사회로 백인자 총장의 인사말과 상담학 전공자(송문영, 최은희), 음악학 전공자(엄강일), 신학 전공자(김정헌, 이우찬, 최전서) 등의 대학원생 발표가 진행되었고, 대학원생의 발표에 대해서 상담학전공 김희수 교수, 음악학 전공 정지영 교수, 신학 전공 차준희 교수 등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대학원생들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을 나누고, 서로의 연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조성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상담학, 음악, 신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원생 6명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각기 다른 분야의 연구 결과를 나누고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지식의 나눔을 넘어 우리 학문 공동체가 하나 되어 기뻐하는 아름다운 축제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학문을 탐구하는 여정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을 넘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분의 지혜를 세상 속에 구현하는 사명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연구는 그러한 지혜의 열매를 맺는 귀한 과정이라 믿는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학술 발표는 ▲발표 1: 송문영(상담학전공 박사과정)의 ‘장애 대학생의 역기능적 진로 사고가 취업 준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 자본과 진로 적응성의 매개 효과’, ▲발표 2: 최은희(상담학전공 박사과정)의 ‘집단 미술치료가 경증 치매 노인의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발표 3: 엄강일(음악학 작곡 전공 박사과정)의 ‘창의적 작곡을 위한 AI 툴 활용의 최적화 방안 연구’, ▲발표 4: 김정헌(신학 구약학 전공 박사과정)의 ‘바로의 완고함을 통해 바라본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한 소고’, ▲발표 5: 이우찬(신학 구약학 전공 박사과정)의 ‘이사야의 시온 신학과 고대 근동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발표 6: 최전서(신학 석사과정)의 ‘ 미국 한인교회의 의의와 과제’ 등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차준희 대학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 대학원생들이 한 해 동안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소통을 통해 더 깊이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이며 앞으로도 한세대학교 대학원은 신앙의 가치 위에서 학문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사회를 섬기는 연구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라고 학술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한세대학교 대학원은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원서 접수를 1차 2025년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2차 2025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3차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12일까지, 4차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 입학에 관심이 있는 자는 한세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https://graduate.hansei.ac.kr) 또는 대학원교학팀(031-450-5189)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진 1. 한세대학교 대학원 학술 세미나 발표자와 백인자 총장 등]좌측부터 정지영 교수, 김희수 교수, 차준희 대학원장, 백인자 총장, 일반대학원 상담학과 송문영, 일반대학원 상담학과 최은희, 일반대학원 음악과 엄강일, 일반대학원 신학과 김정헌, 영산신학대학원 신학과 최전서, 일반대학원 신학과 이우찬[사진 2.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에서 인사말 하는 백인자 총장 1][사진 3.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에서 인사말 하는 백인자 총장 2] [사진 4.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에서 진행하는 차준희 대학원장 1] [사진 5.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에서 진행하는 차준희 대학원장 2] [사진 6. 송문영(상담학전공 박사과정)의 발표 1] [사진 7. 최은희(상담학전공 박사과정)의 발표] [사진 8.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 논문집] [사진 9.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생 학술대회 포스터]-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3 17:09:4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157 댓글 0 첨부파일 0 290 김재원 아나운서, 한세대학교 석좌교수 임용 새글 ‘한세대학교 소통 역량 강화로 융합형 인재 양성’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교무처는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KBS ‘아침마당’과 ‘6시 내 고향’을 진행했던 아나운서 김재원 박사를 교양학부 석좌교수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재원 석좌교수는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대학원에서 한국학을 수학했으며, 다양한 학문적 경험과 30년 동안 공영방송 아나운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양학부에서 말하기 과목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 임은영 교무처장은 “김재원 박사는 오랜 방송인 활동과 더불어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와 기관에서 수년 간 겸임교수와 초빙교수 등을 지내며 말하기 교육 경력이 풍부한 분으로 오늘날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게 될 석좌교수로 모시게 되어 학교 구성원 모두 기대가 크다”라고 임용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 석좌교수는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자리를 주셔서 감사하고, 방송 경험으로 말하기의 중요성을 잘 아는 만큼 학생들이 자기 능력을 잘 표현하는 데 중요한 소통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임용 소감을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입학과 관련하여 △신학과 ▲자유전공학부 ▲인문사회학부(△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경영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찰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영어전공 △중국어전공) ▲IT학부(△컴퓨터공학전공 △융합보안전공) △간호학과 ▲예술학부(△음악전공 △공연예술전공)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실내건축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등 7개 학부(과)와 16개 전공을 중심으로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1. 김재원 석좌교수 프로필 사진]-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3 13:54:2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79 댓글 0 첨부파일 0 289 제1회 한세대학교 오순절 신학포럼 성료 새글 ‘제26차 한국오순절신학회 학술발표회와 함께 진행’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오순절 신학의 정체성 제고 및 신학적 실천을 심화하고, 오순절 신학자들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 주관으로 ‘제1회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 행사가 신학관 5층 영산홀과 강의실에서 20일 개최하였다. 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와 한국오순절신학회가 공동 주관한 제1회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의 주제는 ‘오순절 신학의 이론과 실제; 조직신학 및 설교학적 관점(Theory and Practice of Pentecostal Pneumatology)’로서 오순절 신학의 이론적 체계와 실천적 적용을 통합적으로 고찰하여 한세대학교 교수진,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한국오순절신학회 관계 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발제와 논찬 그리고 토론이 진행되었다. 김형건 박사(한국오순절신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백인자 총장의 환영사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의 축하영상과 함께 강인선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의 설교, 전용란 총장(건신대학원대학교)과 마원석 박사(미국 오랄로버츠대학교, ORU)의 축사, 변진수 목사(한세신총 동문회장)의 기도로 진행되었다.분과별 논문 발제 및 토의는 △신약학 부문 발제: 임성욱 박사(연세대, 갈등의 세상, 하나됨의 신학: 고별기도 해석과 함의), 논찬: 김호성 박사(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좌장: 이영호 박사(한세대), △조직신학 부문 발제: 김판호 총장(영산신학연구원, 성령론의 오순절적 해석: 성령의 인격성과 사역, 성령충만과 성화의 통전적 이해), 논찬: 장광진 박사(건신대), 좌장: 최성훈 박사(한세대), △역사신학 부문 발제: 김영택 박사(성결대, 오순절의 역사와 신학에 나타난 연합의 영성과 공동체적 비전), 논찬: 배덕만 박사(느헤미야), 좌장: 조규형 박사(건신대)△구약학 부문 발제: 김주현 박사(한세대, 이사야서에 나타난 지도자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 논찬: 이사야 박사(남서울대), 좌장: 차준희 박사(한세대), △실천신학(설교) 부문 발제: 조지훈 박사(한세대, 설교학적 오순절 성령론: 성령의 기름 부음 받은 설교의 특징), 논찬: 권구 박사(여의도순복음교회), 좌장: 김상백 박사(순복음대학원),△조직신학 부문 발제: 양찬호 박사(웨신대, 교회 정체성의 표지로서 디아코니아: 기독교 역사의 흐름 속에 나타난 디아코니아가 오늘날 영산 신학에 미친 영향), 논찬: 이신영 박사(ITS 신학대학원), 좌장: 김한경 박사(여의도순복음교회), △실천신학(예배) 부분 발제: 한우리 박사(한세대, 오순절 예배신학의 관점에서 본 언어의 환대와 화해: 분열의 시대에 대한 신학적 응답), 논찬: 옥경곤 박사(침신대), 좌장: 한상민 박사(ASCM), △실천신학(선교/학생 발제) 발제: 이규원 교수(건신대, 조용기의 오순절 성령론과 서남동의 민중 성령론: 상황화 관점에서 본 비교 연구), 논찬: 엄태욱 목사(한세대), 좌장: 최광현 박사(한세대), △신약학(학생 발제) 부문 발제: 표호엽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요한복음 20장 22절은 최초의 성령 수여 사건에 관한 기록인가?), 논찬: 최종길 목사(건신대), 좌장: 조영모 박사(건신대) 등이 참여하였다.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목사)는 “제26차 한국오순절신학회 학술발표회 및 제1회 한세대학교 오순절 신학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의 주제인 ‘분열의 시대 가운데 통합의 정신’은 갈등과 분열이 심화된 이 시대에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주제이다. 오순절 성령강림 때 성령께서 임하자, 오순절 절기에 참석하러 16개 지역에서 온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큰 일을 듣고 이해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오순절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성령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가 세워진 것이다. 이처럼 성령 안에서 다양성이 통일성으로 승화되는 것이 바로 오순절 정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학술발표회 및 포럼을 통하여 오순절 신학의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를 통하여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소중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백인자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한국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성찰과 담론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 한국오순절신학회는 1998년 창립 이래, 한국 오순절 신학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모색하며 학문적 기틀을 다져왔다. 한세대학교 또한 오순절 신학의 체계화와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본 포럼을 출범시켰다. 이제 양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오순절 신학의 이론적 심화와 세계화 그리고 한국교회와의 창의적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소망한다.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 오순절 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학문 공동체 간의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전용란 총장(건신대학원대학교)은 “우리는 오순절주의자이다. 오순절 신학은 실천적 신학이다. 오순절 신학 연구자의 과제는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나타난 능력을 증거하는 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제26차 한국오순절신학회는 의미가 있다. 26년이라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성령 사역에 대해 신학적 성찰을 하며 축적한 신학적 연구는 오순절 사역이 더 힘있게 펼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특별히 오순절 신학의 역할을 ‘분열의 시대 가운데 통합의 정신’에 조명하여 갈등이 고조되는 현시대에 매우 시기적절하다고 생각된다. 오순절 신학의 역할은 단순히 성령체험을 강조하는 신학이 아니라 분열된 시대 속에 성령의 임재를 통해 교회와 세상을 화합하게 하고 하나가 되게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축사를 전했다.마원석 박사(미국 오랄로버츠대학교, ORU)는 본인이 50여 년 전에 한세대학교를 졸업한 인연이 있음을 밝히고 “최근 세계오순절신학회의 동향과 관련하여 첫째 Empowered21 산하 ‘성령 충만한 학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Spirit-Empowered Scholars)이 생겼다. 이 네트워크는 세계 오순절 교회에 중요한 이슈를 선정하여 토론하고 매년 책을 한 권씩 발표하고 있다. 둘째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교회가 주관하여 Global Pentecostal Voices(GPVoice)라는 새로운 학문적 포럼이 생겨 지역 교회와 신학 사이의 가교가 되어 오술절 전통 안에서 신학적 성찰과 지역 교회의 역할을 재확립하고 있다. 셋째 미국 오랄로버츠대학교의 성령연구소(Center for Spirit-Empowered Research))가 주축이 되어 세계성령운동 인명 사전(Biographical Dictionary of Global Spirit-Empowered Christianity)을 준비하고있다. 넷째, 한국 오절교회는 독특한 학문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세계 학계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시아 오순절학회 (Asian Pentecostal Society)를 결성하도록 여의도 교회가 이끌었고 세계오순절대회에 맞춰 비서구 오순절 신학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마원석 박사는 한국교회에게 주신 학문적 자원이야말로 세계 성령운동을 섬길 수 있는 절호의 부르심이라는 도전을 제시하였다. 최성훈 박사(영산글로벌신학연구소장)은 “제1회 한세 오순절 신학포럼을 한국오순절신학회 제26차 학술발표회와 함께 공동 개최한 것을 계기로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오순절 신학의 학문적 교류와 발전 가능성이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1. 단체 기념사진 ][사진 2. 환영 인사를 하는 백인자 총장][사진 3. 개회 예배에서 설교하는 강인선 목사][사진 4. 개회 예배에서 축사를 하는 전용란 총장(건신대학원대학교)][사진 5. 개회 예배에서 축사를 하는 마원석 박사(미국 오랄 로버츠대학교)] [사진 6. 신학포럼 및 학술발표회 모습 1][사진 7. 신학포럼 및 학술발표회 모습 2]조직신학 부문 발제: 김판호 총장, 논찬: 장광진 박사(건신대), 좌장: 최성훈 박사(한세대)[사진 8. 신학포럼 및 학술발표회 모습 3]신약학 부문 발제: 임성욱 박사(연세대), 논찬: 김호성 박사 (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 좌장: 김형건 박사(한국오순절신학회)행사포스터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0-21 09:04:2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35 댓글 0 첨부파일 0 처음 13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