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33 RSS 2.0 206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206 한세대학교, 명지의료재단 ‘5월 한낮의 로비음악회’에서 공연 새글 대학원 음악치료 전공 내·외국인 학생으로 구성된 한-중 음악치료연주단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오는 5월 15일, 한세통합예술상담센터(센터장 김경숙) 주관으로 명지의료재단 예술치료센터(센터장 주지은)가 주관하는 ‘5월 한낮의 로비음악회’에서 한-중 음악치료연주단이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낮의 로비음악회’ 공연은 명지의료재단이 2008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설립한 ‘예술치유센터’의 예술치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입원 환우와 보호자, 내원객, 의료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문화 치유 활동이다. 해당 공연은 2003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2,000회 이상 개최되어 환자 중심의 치유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한-중 음악치료연주단은 2024년 11월부터 ‘한낮의 로비음악회’ 공연에 참여해 왔으며, 연주단은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치료 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의 내·외국인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경숙 교수(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치료 전공)는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질적인 임상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이자, 음악치료가 지역사회에서 창의적으로 활용되는 좋은 예”라며,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 모두가 학문적 열정과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5일, 12시 50분 명지병원 로비 상상스테이지에서 열리는 한-중 음악치료연주단의 공연은 중국 전통 현악기인 고쟁(연주: XIAO SHICHUN, 박사 4학차), 류금(연주: LIU HUIPING, 박사 2학차)을 비롯하여 바이올린(연주: ZHANG YING, 박사 1학차), 성악(연주: WANG KAIXIN, 석사 2학차) 등의 독주 무대와 함께 음악치료 전공생(CUI DANQI, CHEN LING, LUO MANYAO 이상 박사과정, SUN YECHEN, SHI QIYU, ZHAO SHUANG, YANG MENGYAO, CHEN TING, HE JUNLIN, BIAN LUYI 이상 석사과정) 등의 기타 및 중창 합주 무대 등으로 구성되어 한국 가곡 「고향의 봄」과 이탈리아 가곡 「오! 나의 태양('O Sole Mio)」, 중국 가요 「야래향(夜来香)」과 중국 연주곡 「사랑에 관한 책을 친구들과 읽다(爱情主题与同窗共读)」, 「사막을 지나(大漠行)」 등을 공연한다. 한세통합예술상담센터는 음악치료와 미술치료를 통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술 연구 및 임상 훈련을 병행하여 예술을 통한 심리적 치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28 16:03:5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77 댓글 0 첨부파일 0 205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춘계 정기연주회 새글 피아노·반주·성악 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 외국인 유학생 중심 공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일반대학원 음악과(학과장 정지영) 주최로 오는 5월 2일(금) 오후 7시 30분, 평촌아트홀에서 ‘2025 한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춘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한세대학교의 대학원과 대외협력처 등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대학원 석사·박사 과정 재학생들이 출연하여 한국의 정서를 담은 가곡부터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 기악 독주 및 협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해외 유학생들이 ‘청산에 살리라’, ‘산유화’, ‘베틀노래’ 등 한국 가곡을 직접 연주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보여주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은 ▲Zhu Hengyu(주항우, 바리톤, 석사 2학차): 김연준 청산에 살리라, G. Donizetti 오페라 Don Pasquale 중 ‘Bella siccome un angelo’, ▲Luo Yuntian(라운념, 소프라노, 석사 4학차): 김성태 산유화, Johann Strauss II 오페라 Die Fledermaus 중 ‘Mein Herr Marquis’, ▲Chen Ziran(진자연, 피아노, 석사 4학차): L. v. Beethoven 피아노 소나타 제9번 E장조, Op. 14 No. 1, ▲Yang Haoran(양호연, 바리톤, 박사 2학차): 윤학준 잔향, G. Donizetti 오페라 L’elisir d’amore 중 ‘Come Paride Vezzoso’, ▲Xu Changxin(서장신, 테너, 박사 2학차): 조두남 뱃노래, G. Puccini 오페라 La Bohème 중 ‘Che gelida manina’, ▲Fu Huanyou(복환우, 테너, 박사 3학차): 정환호 꽃 피는 날, V. Bellini 오페라 I Puritani 중 ‘A te, o cara’, ▲Xu Xianchen(서헌진, 피아노, 박사 1학차): F. Chopin 발라드 1번 g단조, Op. 23, ▲Zhang Liangyuan(장양원, 테너, 박사 4학차): 이수인 내 맘의 강물, G. Puccini 오페라 Tosca 중 ‘Recondita armonia’, ▲Wang Ling(왕령, 소프라노, 박사 4학차): 이원주 베틀노래, G. Puccini 오페라 Gianni Schicchi 중 ‘O mio babbino caro’, ▲Wu Beiqing(오패청, 테너, 박사 5학차): 임긍수 강 건너 봄이 오듯, G. Puccini 오페라 Tosca 중 ‘Recondita armonia’, ▲Zhou Wei(조위, 반주, 박사 2학차): F. Schubert The Shepherd on the Rock, ▲Shi Jiule(사구락, 테너, 박사 5학차): 김동환 그리운 마음, W. A. Mozart 오페라 Così fan tutte 중 ‘Un’aura amorosa’, ▲Jin Linna(김린나, 피아노, 박사 4학차) ▲Luo Jie(나결, 피아노, 박사 3학차): W. A. Mozart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 K. 448 중 제1악장 Allegro con spirito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학술적 발표의 자리를 넘어서, 한세대학교를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전공의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예술 교육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이며 또한 한국 전통과 세계 클래식의 융합이라는 교육 철학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는 시간으로 기대가 된다.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과 정지영 학과장은 “한세대는 석·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봄과 가을 등 1년에 두 차례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외부 콘서트홀 무대에 세우는 정기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에는 중국 유학생 중심으로 공연자들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향후 국내외 대학 교단이나 전문 연주가로서의 길을 걷게 될 것인데 이러한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면서 수업을 통해서는 얻기 힘든 많은 연주 노하우를 스스로 습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28 16:02:5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56 댓글 0 첨부파일 0 204 한세대, 군포시와 청년친화도시 조정 업무협약 새글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군포시청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서포터즈’ 발족 등 발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하였다. 청년친화도시 군포는 군포시가 청년정책 내실화를 위하여 관내 한세대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청년정책 발굴 및 연계사업 등을 추진하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군포’ 조성을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23일 군포시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군포시의 하은호 군포시장,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 조남 청플센터장 등과 한세대학교의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장남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신형근 청년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한세대학교와 군포시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 발굴 및 대외 홍보 협력, ▲청년공간, 청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연계사업 추진, ▲각종 청년행사,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청년 진로·취업·창업 등 청년자립 및 역량강화 특화사업 발굴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타 청년정책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운영 상호 협력 등과 관련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이번 협약과 관련하여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발족하는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군포시청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통하여 청년정책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히고 “더 나아가 한세대학교 취업 박람회, 군포시 청년 정책 홍보, 미취업자 취업 특화 프로그램 지역 청년 참여, 관내 고교방문을 통한 이동 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군포시-한세대학교가 청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하은호 시장은 “군포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위해 작년에 청년활동 공간인 청년공간 플라잉을 조성하였는데 최근 한세대학교에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및 창업 분야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양 기관이 협력하면 더욱 큰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발전하는 청년친화도시 군포가 구현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하며 시에서는 청년이 행복한 도시,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설립 72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슬로건을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 SOAR 키워드를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 및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세대학교와 군포시의 이번 협약은 SOAR 전략 중 ‘Raising Social Values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지자체 협력 강화의 사례로 지역 발전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필요를 반영한 대학과 지자체 간의 협력체계 강화를 기대하게 된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28 16:01:25.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52 댓글 0 첨부파일 0 203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2025 군포철쭉축제에서 공연 새글 뮤지컬 갈라 콘서트 ‘작은 꿈의 시작 On Stage’로 감동 선사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공연예술학과(학과장 오훈식)를 중심으로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역 인근 철쭉공원, 철쭉동산,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진행된 ‘2025 군포철쭉축제’에서 20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군포철쭉축제’는 군포시 지역축제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군포철쭉축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올해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축제로 선정되어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한세대학교는 2018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격리기간을 제외하고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군포철쭉축제에서 공연예술학과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통해서 군포 시민 및 축제 참가자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제공하며 지역문화 교류에 기여해 왔다.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1학년 23명의 학생은 심민혁, 최서연(이상 24학번) 공동 연출을 중심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춘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과 각각의 등장인물이 자신의 한계와 두려움을 극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줄거리를 담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작은 꿈의 시작 On Stage’을 2025 군포철쭉축제에서 공연하였다.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뮤지컬 작품들에서 가장 인상 깊고 인기 있는 하이라이트 곡들만 모아서 공연하는 콘서트 형식의 무대로 전체 줄거리를 모두 공연하는 일반적인 뮤지컬과는 다르게 핵심 장면이나 노래들만 발췌해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작은 꿈의 시작 On Stage’ 중 ‘이야기의 주인공’ 등 15곡으로 구성되었는데 특히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는 곡은 등장인물 각자가 자기 삶의 주인공임을 깨닫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내용으로 관객들로부터 인상적인 반응을 받았다.공연예술학과 이동근 교수는 “국내외 유명 뮤지컬에서 알토란 같은 명장면만 골라서 공연하는 이번 갈라 콘서트는 왜 한세대 공연예술이 국내 최고인지 보여 드렸다. 매해 철쭉 축제에 학생들과 참여하고 있지만, 제자들이 시민들과 호흡하며 열정을 쏟는 무대를 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가슴 벅차다. 아름답고 화려한 철쭉은 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설립 72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비전 2030 비전 선포식을 통해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표어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28 15:59:04.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56 댓글 0 첨부파일 0 202 한세대, 2025년도 제3차 U10+ 경기남부일자리협의회 관리자 회의 개최 새글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장남경)는 지난 18일 본관 813호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U10대학 경기남부일자리협의회’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U10+ 경기남부일자리협의회’는 한세대와 강남대, 성결대, 수원대, 안양대, 오산대, 평택대, 한경국립대, 한세대, 한신대, 협성대 등 10개 대학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함께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강남대학교 이형렬 팀장 ▲성결대학교 송주광 과장 ▲수원대학교 최희동 팀장 ▲안양대학교 정연욱 팀장 ▲오산대학교 이미영 과장 ▲평택대학교 엄정아 팀장 ▲한경국립대학교 정소영 팀장 ▲한세대학교 한근수 팀장 ▲한신대학교 이헌준 팀장 ▲협성대학교 이동욱 팀장 등 경기남부 10개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5학년도 U10+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프로그램의 진행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기업분석경진대회 ▲ 산업특강, ▲취업캠프, ▲역량강화교육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체인지업프로그램) 등의 운영에 대해서 논의되었다.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남경 센터장은 “경기남부 10개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취업 고민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설립 72주년을 맞는 한세대학교는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슬로건을 발표하고 미래 인재 양성(S), 학생 성공 실현(O), 대학 경영 고도화(A),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을 발전 전략으로 하는 'SOAR(날아오르다, 飛上)' 키워드에 근거해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과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21 13:30:0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707 댓글 0 첨부파일 0 201 한세대, 2025학년도 1학기 다전공 설명회 진행 새글 ‘부·복수·융복합·자기설계 전공 등 다전공 활용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 마련’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무처 주관으로 2025학년도 1학기 ‘다전공 설명회’를 16일 본관 601호에서 개최했다. 다전공제도는 학생이 주전공 외에 추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로, 부전공,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자기설계전공 등을 통해 진로 확장, 융합적 사고력 함양,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이 스스로 전공을 선택하고 설계할 수 있어,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학습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교무처 교무학사팀 김웅배 과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다전공제도의 개념과 운영 방식 ▲전공별 신청 요건 및 절차 ▲졸업 요건 및 이수 인정 기준 등 실제 학사 운영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다전공 신청 시기 및 방법 ▲승인 절차 ▲학점 중복 인정 기준 ▲졸업 연기 가능 여부 ▲이수인정 신청서 제출 방식 등 실무 중심 정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고, 다전공 관련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 교무학사팀이 직접 답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를 총괄한 임은영 교무처장은 “다전공 제도는 단순히 전공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학습의 방향을 설계하여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넓은 교육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학사제도 운영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관계자는 “HANSEI VISION 2030 ‘Soar High! Reach Higher!(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를 기반으로, 융복합적 사고력과 실무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전공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7 15:53:5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712 댓글 0 첨부파일 0 200 한세대,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설명회 진행 새글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 전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교육혁신원(원장 이용진) 주관으로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융합 교육과 전공 역량의 세분화 및 전문화를 위한 2025학년도 1학기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 설명회’를 학교 예루살렘홀에서 15일 개최했다. ‘융복합전공제도’는 2개 이상의 학문영역을 통합한 후 새로운 학문분야를 창출하여 이를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전공으로 복수전공처럼 주전공과 함께 융복합전공을 모두 이수하는 제도이며,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마이크로(Micro)’와 ‘디그리(Degree)’의 합성어로, 전공을 세분화하여 특정 분야를 창의적이고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인증받는 제도이다. 이 과정은 융복합 사고능력과 창의성, 전공 관련 실무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수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된다. 한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 융복합전공으로 ▲청소년전공(주임교수 이용진) ▲글로벌외국어통상무역전공(주임교수 유진희) ▲스포츠헬스케어전공(주임교수 하숙례) ▲멀티미디어사운드앤뮤직전공(주임교수 정지영) 등 총 4개 전공이 운영되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으로는 ▲디지털마케팅전문가과정(책임교수 김영두) ▲창의융합예술교육전문학위(책임교수 유승지) ▲HSK교육전문가과정(책임교수 유진희)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되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설명회는 김동우 교육성과관리센터 팀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의 인사말, 정지영 융합학부장의 융합학부 소개, 그리고 각 융복합전공 및 마이크로디그리과정에 대해서 지도교수들이 직접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용진 교육혁신원장은 “다가오는 미래사회는 융복합적인 역량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미래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융복합적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한세대는 교육과정의 혁신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는 비전 2030 ‘SOAR(날아오르다, 飛上)’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 나아가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대학’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 아래 운영되는 융복합전공과 마이크로디그리과정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사회에서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한 교육혁신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5 16:02:0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3459 댓글 0 첨부파일 0 199 한세대,『2025년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사업 선정 새글 ‘경기도일자리재단 주관, 현장 중심 실무형 인재 양성 기대’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현장실습지원센터를 통해 『2025년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학점 연계형 직무실습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능력 중심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학과 지역 기업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직무 체험을 지원하며,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실질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세대학교는 계절제 및 학기제 운영을 포함한 체계적인 실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공과 연계한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졸업 이후의 진로 설계 및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학점 이수는 물론 장학금 및 실습지원비 등의 혜택도 지원받게 된다. 백인자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의 확대와 더불어 학생 중심의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 관계자는 “경기도 대학생 드림링크 직무실습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체득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며,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한 특성화 비전으로 ‘미래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을 선언하고, 지역-산업체-대학이 함께하는 리빙랩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기반 융복합 연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의 내실화와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 기업 연계 취업 활동을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5 15:59:1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3529 댓글 0 첨부파일 0 198 한세대, 학교 주변 및 오봉산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 새글 ‘내·외국인 학생과 교직원 등 참여 지역사회 연계 강화’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센터장 한우리)를 중심으로 학교 주변 및 의왕 오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전했다. 금번 시행한 봉사활동은 백인자 총장을 필두로 한세대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그리고 교직원 대표 50여 명이 참여하여 학교 주변 도로와 의왕 오봉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나 오물 등을 수거하며 화재 예방과 환경정화 활동으로 전개하였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이념인 의(義), 진리(眞理), 사랑(愛)에 근거하여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노인복지관 배식과 설거지, 지자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지역사회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 플랫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백인자 총장은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서 뜻깊다. 특별히 이번에는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함께 하게 되었다”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YANG HAODI(성악 전공 박사과정 4학기)는 “외국인 유학생이지만 환경보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더불어 지역 커뮤니티 연계형 교육 ‘서비스러닝’ 교과목(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피아노 실내악 앙상블 일상 등)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Service)와 학습(Learning)을 결합한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은 수업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내의 지식과 역량을 지역사회로 전파해 학생들은 성장하고 지역사회도 혁신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설립 72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 중심 대학’ 및 ‘미래 사회와 공동체 가치를 증진하는 융복합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4 13:15:02.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3504 댓글 0 첨부파일 0 197 한세대학교, 산불 피해 학생 대상 ‘희망 장학금’ 지급 결정 새글 ‘특별 가계 곤란 지원 장학금 적용’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산불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출신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희망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10일 발표했다.‘희망 장학금’은 한세대학교가 운영 중인 장학 제도로 재난이나 급작스러운 가계 곤란 등으로 학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지도 장학위원회에서 지급 방법 및 금액 등이 의결된다. 한세대학교에서 장학 업무를 주관하는 학생처 관계자는 “최근 산불 피해 학생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재난 극복에 대한 사회적 연대와 대학의 공적 책임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해당 학생들에게 ‘특별 가계 곤란 지원 장학금’을 편성해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피해 사실이 확인된 학부 재학생이며, 해당 학생은 관련 증빙서류인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학업 보조비 지원 목적이며, 학교가 정한 기준에 따라 금액이 결정돼 다가오는 5월~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항은 한세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조재혁 학생처장은 “갑작스럽게 재난을 겪은 학생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학교도 공감하며 힘을 내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4-14 13:06:3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조회수 2336 댓글 0 첨부파일 0 처음 12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