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28 80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80 한세대학교,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외 수상 한세대학교, 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외 수상 ‘한국엡손과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동상,우수상 등 8명 외’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3일 발표된 한국엡손과 한국 패션비즈니스학과에서 주최하는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에서 대상과 동 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이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협업해 친환경 패션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과 K패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한 ‘디테일 포 투마로우 위드 유(Details for tomorrow with U)-제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은 2023년부터 시작돼 올 해를 3회째로 패션디자인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패션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의상 부문 25개 팀과 소품 부문 30개 팀이 참가해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발표하고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한세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소속 고도영(2025학번), 권 구진(2023학번), 배서윤(2023학번) 학생의 의상 ‘Rainy Day’s Stingray’ 작품이 ▲동 상은 염정원(2024학번), 지예림(2024학번), 이소빈(2025학번) 학생의 Toxic Loop 작품 이 ▲우수상은 이진복(2024학번), 박준만(2024학번) 학생의 Digital Symbiont 작품 등 이 선정되었다. 한세대학교 이규진 섬유패션디자인학과장은 “수업과 연계된 교과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으로 HIGH-TECH 섬유패션 공모전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별 히 광역 단위로 모집된 디자인학부 1학년 학생 2명이 공동 참여하여,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이 혼합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년 간 협업과 멘토링 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교육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지난 제1회 공모전에서 1 등을 수상에 이어 본 공모전에서 3회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프로 그램의 지속성과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고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 방식을 도입하여 섬유센터 1층과 3층에서 미디어 영상과 실물 작품을 동시에 전시하는 하이브리드 전시 형태로 운영되었다. 해 당 전시 콘텐츠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도 상영 중으로, 오프라인 전시를 넘어 온라인 확산과 대중 접근성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 [사진 1.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수상자 단체 사진][사진 2.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수상자 사진][사진 3.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동상 수상자 사진][사진 4.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자 사진][사진 5.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행사 모습 1][사진 6.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행사 모습 2][사진 7.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행사 모습 4] [사진 8. 3회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대상 수상작]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4 11:09:41.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7 첨부파일 0 79 한세대학교 제17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 한세대학교 제17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경기도 도지사상’ 동시 수상 쾌거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학생들이 제17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경기도 도지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AI 윤리 콘텐츠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 본 공모전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가 주최하고 한국정직운동본부, 국회 미래정책연구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등 주요 기관이 공동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 참여형 AI 윤리 콘텐츠 공모 대회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2,650명, 355편 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지난 13일 정화예술대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시상식이 개최하여 국회의장상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장관상 등 대상 12개, 주요 기관장상 30개를 포함한 총 40여 점의 우수 작품이 시상식에서 수여 됐다.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김나은, 차보경, 한시은, 홍세린, 진세하, 박지원 6명의 학생은 AI 로봇 상담원을 소재로 무분별한 AI 사용 현실과 올바른 AI 윤리 기준을 대비해 보여주는 작품명 ‘AI 고객센 터’를 출품하여 신입 AI 상담원과 선배 AI 상담원의 대비를 통해 AI 윤리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도지사상을 수상한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이다연, 김예지, 이민, 장정 은 4명의 학생은 AI가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시대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사용 윤리 10 계명’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기기 위한 작품으로 기획된 작품명 ‘뚱땅뚱땅 AI 윤리송’을 출품하여 이해하기 쉬운 가사에 중독성 있는 음악,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단순한 동작을 결합해 AI 윤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평 가를 받았다. 한세대 학생들의 작품은 특히 교육 현장과 대중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학생들은 주관기관장상, 공공기관장상, 대학 총장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AI 윤리·인성 콘텐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교육계·문화콘텐츠계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하였고, 최교빈 교육부 장관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하며 AI 윤리와 정직한 인성 가치 확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안종배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회장은 “AI가 인간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일 수록 기술보다 앞서 지켜야 할 기준은 인간다움과 AI 윤리”라며 “한세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은 AI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면서도 창의적으로 활용한 모범 사례”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관계자는 “미디어영상광고학과 학생들이 수업과 프로 젝트를 통해 쌓아온 기획력과 제작 역량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대상급 성과로 이어 져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AI 시대에 부합하는 윤리적이고 창의적인 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사진 1. 한세대학교 학생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사진][사진 2. 한세대학교 학생 ‘경기도 도지사상’ 수상 사진][사진 3. “제17회 AI윤리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 시상식” 단체 사진]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12-24 11:07:3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3 첨부파일 0 78 한세대 융합보안학과, ‘2025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서 동상-장려상 한세대 융합보안학과, ‘2025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서 동상-장려상한세대 융합보안학과가 17일 ‘2025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 융합보안학과가 17일 서울 양재 L 타워에서 열린 ‘2025 국제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동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정보원과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산업 혁신과 보안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및 산업보안 연구자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동상은 조용순 교수의 지도를 받은 이지원(2023학번), 하채령(2024학번), 최성다(2023학번), 이승혁(2023학번) 학생팀의 논문 「경업금지약정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 기술유출방지의 관점에서」가 수상했다. 이 연구는 내부자 유출이 국가 핵심기술 유출의 88%를 차지한다는 통계에 주목해, 경업금지약정의 법적 불명확성과 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효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국내외 판례와 대법원의 판단기준을 종합 분석해 사용자 이익 보호와 근로자 권리 보장을 조화시키는 방안을 구체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법 제도적 시각에서 산업보안의 근간을 다진 연구”라고 평했다.장려상은 방제완 교수의 ‘정보보호연구실(HiSEC)’ 소속 연구팀인 전혜민(2024학번), 정진하(2024학번) 학생팀의 논문 「인공지능 기반 기술 유출 사고 분석 및 조사 프레임워크 설계」가 선정됐다. 이 연구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검색증강생성(RAG),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법을 접목해 기술 유출 사고 조사 과정을 자동화하고 법적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포렌식 조사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특히 GPT-4o, Claude, Gemini 등 주요 상용 모델을 비교·검증하여 인공지능이 실제 산업기술 유출 탐지에 활용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대부분의 학회 경진대회에서 석사 과정생 이상이 주로 투고하는 가운데, 한세대학교 학부생들로만 구성된 두 팀이 동시에 입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부생 수준에서 심도 있는 연구 설계와 실험 검증을 완성도 높게 수행했다는 점이 산업보안 학문 후속세대의 연구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조용순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빈번히 논의되는 경업금지약정 문제를 기술보호의 관점에서 접근한 점이 학생들의 큰 성과”라며 “법제도 연구와 보안 실무가 연결될 수 있는 학문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방제완 교수는 “정보보호연구실(HiSEC) 학부 연구원들이 주도적으로 설계·검증을 완성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포렌식의 융합은 산업 현장의 기술유출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산업보안 연구의 중심축이 학부생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덧붙였다.수상 학생들은 “한세대 융합보안학과에서 배운 연구 방법론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AI와 법제도의 융합을 통해 기술유출 방지와 보안 강화를 실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세대 IT학부 융합보안학과는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보안, 산업보안, 디지털포렌식 등 다양한 정보보호 분야를 융합적으로 교육·연구하며, 차세대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과는 정보통신·컴퓨터공학 기반의 기술 교육과 함께,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4차 산업 핵심기술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암호기술, 보안 프로토콜, 침해사고 대응, 디지털포렌식, 클라우드 보안, 보안 인증제도 등을 실무 중심으로 지도한다. 또한 지식재산권법, 개인정보보호법, 영업비밀보호법 등 법학적 소양과 화이트칼라범죄, 디지털범죄, 범죄심리학 등 범죄과학 분야를 결합해 기술, 법, 심리의 융합적 시각으로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기자: 온종림 기자출처: 대학저널 작성일 2025-10-20 13:17:0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92 첨부파일 0 77 시각장애 천재 피아니스트 유예은, 태광 봄 음악회서 관객 감동 시각장애를 딛고 천재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유예은(22)씨가 관객들에게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 유씨는 17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로비에서 열린 '태광 봄 음악회: 함께 봄, 즐겨 봄' 무대에 올라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와 자작곡을 연주했다. 이날 공연에서 유씨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 B단조 1악장을 성숙하면서도 섬세한 터치로 표현했다. 특히 자작곡 '엄마의 눈물' 연주 중에는 감동한 관객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세대 재학 중인 유씨는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6살 때 SBS '스타킹'에 출연하며 천재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다. 2015년에는 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가 개봉되기도 했다. 같은 무대에 오른 해금 연주자 원세연(22)씨는 '상주아리랑',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등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 국악과에 재학 중인 원씨는 서울해금앙상블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두 연주자는 모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의 31기 장학생이다. 1990년 설립된 일주재단은 매년 20억원 이상을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에 투자하고 있다. 태광그룹의 '봄 음악회'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30분간 계속된다. 퓨전국악팀 '퍼플벨'과 보컬그룹 '버블시스터즈'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4월에는 점심식사 후 흥국생명빌딩에 오시면 누구나 수준 높은 봄의 노래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http://kpenews.com/View.aspx?No=3617431) 작성일 2025-04-17 15:58:17.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519 첨부파일 0 76 태광그룹, ‘봄맞이 음악회’ 아마추어 버스킹 연주자 모집 태광그룹이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봄맞이 음악회’를 4월 한 달간 개최하며 아마추어 음악가의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는다. 사진=태광그룹[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태광그룹이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봄맞이 음악회’를 4월 한 달간 개최하며 아마추어 음악가의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는다.이번 음악회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콘셉트로 평일 점심시간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전문 연주자와 거리의 공연자, 음악 전공 학생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태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방침이다.정기 공연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4월 9일부터 매주 1회씩 낮 12시 30분부터 13시까지 총 4일 진행된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정지혜(연세대·피아노), 고유빈(서울대·바이올린), 유예은(한세대·피아노), 원세연(서울해금앙상블·해금), 박채련(한예종·피아노), 남은채(한양대·성악) 등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서고, 30일에는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으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대미를 장식한다.정기 공연 외 평일 점심시간에는 실내 버스킹이 진행된다. 현재 태광그룹은 이 무대에 참여할 아마추어 음악가를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 공연 또는 소규모 공연 경험이 있는 개인, 팀이다. 악기 연주는 물론 성악, 랩, 아카펠라,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지원이 가능하다.버스킹 지원자는 공연 영상과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신청서를 오는 4월 2일까지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들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나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또 지원자 전원에게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입장권도 주어진다.태광그룹 관계자는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가다가 로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특히 음악에 소질이 있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작성일 2025-03-26 11:28:53.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68 첨부파일 0 75 태광그룹, 4월 ‘봄맞이 음악회’ 아마추어 버스킹 연주자 모집 4월 9∼30일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 특설무대 설치【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태광그룹은 4월 한달간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열리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여할 아마추어 음악가의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콘셉트로, 평일 점심시간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전문 연주자와 거리의 공연자, 음악 전공 학생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태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정기 공연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4월 9일부터 매주 1회씩 낮 12시 30분부터 13시까지 총 4일 진행된다.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정지혜(연세대·피아노), 고유빈(서울대·바이올린), 유예은(한세대·피아노), 원세연(서울해금앙상블·해금), 박채련(한예종·피아노), 남은채(한양대·성악) 등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서고, 30일에는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으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대미를 장식한다.정기 공연 외 평일 점심시간에는 실내 버스킹이 진행된다. 현재 태광그룹은 이 무대에 참여할 아마추어 음악가를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 공연 또는 소규모 공연 경험이 있는 개인 및 팀이다. 악기 연주는 물론 성악, 랩, 아카펠라,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지원이 가능하다.버스킹 지원자는 공연 영상과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신청서를 오는 4월 2일까지 링크(https://buly.kr/BIUQIF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들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나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또 지원자 전원에게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입장권도 주어진다.태광그룹 관계자는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가다가 로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특히 음악에 소질이 있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상을 보는 바른 눈 '뉴스퀘스트' 김동호 기자 arang@newsquest.co.kr 작성일 2025-03-26 11:27:36.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79 첨부파일 0 74 태광 봄 음악회, 아마추어 버스킹 연주자 모집 4월 9∼30일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 특설무대 설치[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태광그룹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봄맞이 음악회’를 4월 한 달간 개최하며, 아마추어 음악가의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콘셉트로, 평일 점심시간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전문 연주자와 거리의 공연자, 음악 전공 학생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태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 공연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출신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4월 9일부터 매주 1회씩 낮 12시 30분부터 13시까지 총 4일 진행된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 정지혜(연세대·피아노), 고유빈(서울대·바이올린), 유예은(한세대·피아노), 원세연(서울해금앙상블·해금), 박채련(한예종·피아노), 남은채(한양대·성악) 등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서고, 30일에는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으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대미를 장식한다. 정기 공연 외 평일 점심시간에는 실내 버스킹이 진행된다. 현재 태광그룹은 이 무대에 참여할 아마추어 음악가를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 공연 또는 소규모 공연 경험이 있는 개인 및 팀이다. 악기 연주는 물론 성악, 랩, 아카펠라, 판소리,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지원이 가능하다.버스킹 지원자는 공연 영상과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신청서를 오는 4월 2일까지 링크(https://buly.kr/BIUQIF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들에게는 소정의 공연료나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또 지원자 전원에게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입장권도 주어진다.태광그룹 관계자는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가다가 로비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특히 음악에 소질이 있는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고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2025-03-26 11:26:3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35 첨부파일 0 73 대한적십자사 경기 RCY, 제빵 봉사로 온정 나눠… "이웃 사랑 실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RCY(청소년 적십자) 제빵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9일 알렸다.남중부봉사관 빵나눔터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RCY 단원과 지도교사, 동문회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제빵 봉사는 최덕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과 학과장의 지도 아래 RCY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했다.이날 오산중, 태장중, 덕계고, 동안고, 매탄고, 목감고, 봉담고, 성문고, 성일고와 가천대, 경기대, 두원공대, 동남보건대, 루터대, 수원여대, 연성대, 차의과학대, 한세대 학생들과 지도교사, 지도교수 등은 에그마요 소금빵과 우유크림 소금빵을 만들었다.정성껏 만들어진 빵은 수원역 정나눔터(노숙인 쉼터), 수원지역 노인정과 홀몸노인 가구에 전달해 온정을 나눴다.이서아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RCY 회장은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른 아침부터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빵이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RCY는 1953년 창립된 국제 청소년단체로 전국적으로 약 11만 명의 지도자와 단원들이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 RCY 가입과 활동 관련 문의는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RCY본부로 하면 된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작성일 2025-03-26 10:23:30.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380 첨부파일 0 72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공연예술학과 50명의 학생이 함께한 HOPE 작품으로’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공연예술학과(학과장 오훈식) 학생들이 경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4 처음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HOPE 작품으로 대상과 최우수연기상(성수현, 여자 부문, 23학번), 심사위원장상(박영준, 조명 부문, 23학번) 등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제1회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11개 대학에서 13개팀, 총 400여명의 대학생들이 페스티벌 예선에 참여했고 이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동서울대(작품명-스펠링비) △예원예술대(형제는 용감했다) △단국대(종의 기원) △대진대(스프링 어웨이크닝) △한세대(HOPE) 등 5개 대학의 작품이 지난 5일부터 14일간 열띤 경연을 펼쳐 18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세대(HOPE)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세대 공연예술학과는 독일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유작 반환 소송 실화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로 원고를 태워 달라는 말을 남긴 채 요절한 요제프의 재능을 지키기 위해 베르트가 그의 남은 원고를 소중히 보관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 ‘HOPE’를 공연하면서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 배우들 간의 호흡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HOPE’의 연출을 맡은 한세대 박윤성 학생(공연예술페다고지학 석사과정)은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 또 여러 날을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공연예술학과장 오훈식 교수는 “2024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 우리 학생들이 교내 정기공연 프로그램으로 페스티벌 참여하여 대상, 최우수연기상(여), 조명상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공연예술학과를 향한 교내외 좋은 평가를 이번 페스티벌 수상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연예술 관련 전공하는 대학생 예술인으로서 발전과 동기부여가 되었다. 이번 수상의 또 다른 성과는 공연예술의 의미와 공동작업의 실제를 경험하고 나아가 예술인으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값진 과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 HOPE 공연에는 배우 ▲호프역 허찬화, ▲K역 최은수, ▲베르트역 송유빈, ▲마리역 김수민, ▲과거호프역 성수현, ▲카델역 이창하, ▲책갈피역 김정우, 신은규, 최이룸, 양윤우 등이며, 스태프 ▲연출 박윤성, 조연출 최서연, ▲PD 김대한, 조PD 권동현 ▲무대감독 김형민, 무대 조감독 김나영, 조서율, 무대 이정, 조하린, ▲안무감독 서예원, 안무조감독 유석현, 조명 박영준, 분장 박현영 ▲음악감독 고채원, 음악 조감독 김현욱, 정해슬, 음향 김보화, 소품 강다연, 기획 이수영 외 관계자 등 50여 명의 공연예술학과 학생이 함께했다. - 촬영 및 제공 : 대외협력처 홍보팀 작성일 2025-01-23 10:16:58.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1213 첨부파일 0 71 2024학년도 제 71대 이룸 총학생회, 지난 한 해를 감사드리며 2024년 12월 18일 (수) 오전 11시 본관 8층 총장실에서 제71대 이룸 총학생회의 서프라이즈 방문이 있었다.2024년 총장님께서 도와주시고 힘써주시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 현수막, 감사의 러브레터를 읽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백인자 총장(한세대학교)은 "한 해동안 학생들의 대표하는 기구로서 건실하게 활동해주어 고맙고 기특하다."고 소정의 선물과 함께 감동의 뜻을 전하였다. 작성일 2024-12-24 15:14:59.0 작성자 한세비전마스터 조회수 670 첨부파일 0 처음 18 1 2 3 4 5 6 7 8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