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EI×Support Value
한세인을 위한 든든하고 다양한 지원
70여 종류의 장학제도와 실전 창업 및 교육센터,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줄 학생생활상담센터까지-
한세대학교는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전과제도
한세대학교에서는 본인이 선택한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거나 진로 변경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전과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학생들은 3학기를 이수한 후에 자신의 소속 변경을 신청(간호학과 제외)할 수 있어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의 재발견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세기독학술원
한세기독학술원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의 ‘4차원 영성’을 개인이나, 경영, 조직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자기계발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한 ‘기독교 4차원 최고 리더십 과정’을 국민일보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사회, 우리나라와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진정한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간의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휴식공간제공, 학습도우미지원, 생활지도, 상담, 학습기자재 대여, 학교복지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엑설런스 장학금
성적 우수 장학금 확대의 일환인 엑설런스장학금은 학업성취도 향상과 학습 동기부여 및 면학 분위기 조성을 통해 우수인력을 양성하는 목적의 장학제도로 학부 내 전공·학년별 성적 최우수자에게 지급됩니다.
사회봉사센터
사회봉사센터는 의, 진리, 사랑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사회봉사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봉사를 필요로 하는 국내 및 해외 사회복지서비스 기관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연계망을 형성하여 사회봉사의 조직화와 사회봉사 인증제 운영 등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Hansei Achievement Scholarship
Hansei Achievement Scholarship은 포인트 장학제도로 ‘외국어’, ‘글로벌 멘토링’, ‘해외사회봉사’, ‘기초역량’, ‘학업성취’, ‘취업’, ‘창업’, ‘자격증’, ‘동행멘토링’, ‘한세멘토링’, ‘국내 사회봉사’, ‘헌혈’, ‘상담’ 등에 해당되는 활동 성과가 인정되면 포인트 당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장학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장학금 제도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세대학교만의 장학금 지원제도입니다.
상담센터
상담센터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및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개인 또는 집단상담을 통하여 자기 이해를 증진하고 인격적인 성장을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심리 검사(성격, 흥미 적성검사 등)를 통해 자기와 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원만한 대인관계 향상을 도우며 본인 흥미 적성에 맞추어서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를 설정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70여 종류의 장학제도
한세대학교는 교내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성적장학금, 공로장학금, 한세가족장학금, 8+4weeks&4weeks장학금, 외국어장학금, 영산장학금, 성혜장학금 등 70여 종류의 다양한 내·외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세미디어센터
한세미디어센터는 한세대의 언론기관들인 인터넷방송국, 교육방송국 HUBS, 신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방송국은 영상을 통해 한세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다지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내 채플 촬영과 뉴스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의 대학으로 도약하는 한세대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http://blog.naver.com/ihansei’를 통해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교육방송국 HUBS는 한세인의 정서와 교양을 위해 아나운서부, 보도부, 제작부, 기술부 국원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방송을 하루 90분, 주 15회에 걸쳐 교내 스피커를 통해 방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요제, 방송제를 주최하여 한세 재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학보 (한세대신문)은 1983년 순신학보 1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교내 언론사의 중심에서 교내 소식과 재학생들의 여론을 보다 발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기자들은 교내 소식을 직접 취재, 기사를 작성하고 국민일보에서의 조판작업을 통해 전문성을 길러가고 있습니다.